쾌걸 조로리 17 : 닌자 대변신 (양장)

쾌걸 조로리 17 : 닌자 대변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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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장난의 천재 쾌걸 조로리의 모험을 그린 『쾌걸 조로리』 제17권 <닌자 대변신>.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창의력 동화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풍부한 사랑을 받았다. 장난꾸러기 악당 쾌걸 조로리의 넘치는 상상력과 뛰어난 아이디어가 두뇌의 긴장을 풀어주며 창의력을 키워준다. 어리바리하지만 귀여운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와 노시시의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만화 기법의 그림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도 끌어당긴다. 제17권에서는 조로리가 자신을 억만장자로 만들어줄 마지막 뿡꿀 전화 카드를 갖기 위해 닌자 수련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가 펼쳐지고 있다. 페이지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가며 읽도록 구성했다.

저자

하라유타카

저자:하라유타카
1953년일본구마모토에서태어났습니다.그림작가이자아동문학작가입니다.1974년코단샤페이머스스쿨즈콘테스트.코단샤아동도서부문상을수상했습니다.그린책으로는일본에서2,400만부이상팔린대표작『쾌걸조로리』시리즈외『물에동동초콜릿섬』시리즈,『작은숲』시리즈,『시금치맨』시리즈등이있습니다.일러스트작품으로는『마법의선물』시리즈,『겁쟁이귀신』시리즈,『시루카초등학교의밉살스런친구들』시리즈등다수가있습니다.

역자:오용택
일본대학교에서예술학부방송학과를졸업하고중앙대학교신문방송대학원을졸업했다.현재중앙대학교외국어아카데미에서일본어강의를하고있다.그외카피라이터로활동중이며아이들을위한좋은책을기획번역하고있다.옳긴책으로는<건강한삶,건강한기업>등이있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을독서열풍에빠지게한책

1987년첫권이발간된이후현재47권까지발간되었으며일본에서2400만부이상판매된초특급베스트셀러시리즈입니다.표지부터면지,본문,책구석구석까지작가의기발한아이디어가녹아있는책으로,한권한권읽는재미가더해지는책입니다.
이책은만화와동화가섞여있는새로운형식의동화입니다.책속삽화가보통동화에서볼수있는삽화와달리만화스타일로되어있어말풍선에대사가들어있기도합니다.
만화만읽던아이들이이'만화동화'를통해동화책과문학책으로쉽게넘어가갈수있게될뿐만아니라책읽기를싫어하는아이들이책읽기를좋아하게만들어주는매력을지닌책이기도합니다.초등학교아침독서시간에가장인기가많은책이며이책을통해독서의즐거움을알게된아이들이스스로찾아서책을보게되어독서습관을키우는데가장좋은책이라는평가를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