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당신이 제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주지 않겠습니까?
마흔 네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시한부가 된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선물한 마지막 프로젝트 『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 왼쪽 대퇴골에서 암으로 의심되는 7인치가량의 종양이 발견되어 브루스 파일러는 더 이상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르며 혹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아이들을 걱정하며, 자신이 사라져도 아이들을 이끌어줄 아빠 위원회를 선정하여 그들에게 편지를 써내려간 한 아버지의 감동 실화이다. 자신이 떠난 후 아이들을 다독여주고 아빠가 되어 줄 여섯 명의 아빠를 선정하여 편지를 쓰는 브루스의 이야기는 투박하고 서툴러 표현하지 못했던 아버지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우리가 가슴에 담고 있는 가족애를 일깨워준다.
저자인 브루스 파일러는 <성경 속 명소를 걷다>의 작가이자, PBS 다큐멘터리 시리즈물 <성경 속 명소를 걷다>의 진행자로 ‘걷는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20년 넘게 세계 각지를 여행 사람으로 그는 걷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데 자신의 몸에 암이 생겨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르게 되었을 때, 그는 아이들을 걱정한다. 그는 자신의 다리보다 더 소중한 딸들을 위해 아이들이 자신이 세상에 없더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멋진 경험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 놓는다.
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