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나와 엄마아빠를 바꾼 몰래 쓴 칭찬일기개정증보판)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나와 엄마아빠를 바꾼 몰래 쓴 칭찬일기개정증보판)

$12.00
Description
가정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칭찬의 감동을 전하다!
나와 엄마아빠를 바꾼 몰래 쓴 칭찬일기『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이 책은 인천의 어느 두 중학교 학생들이 몰래 부모님을 칭찬한 후 썼던 네 줄짜리 칭찬일기를 토대로 구성된 만화와 함께 칭찬일기의 과정과 결과를 담고 있다. 비밀스럽게 마음 졸이며 부모님을 칭찬하기 위해, 부모님의 생각과 행동과 말을 세심하게 관찰해야했던 아이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용기를 내서 말한 칭찬 한 마디가 가정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일화를 통해 자녀의 칭찬이 부모를 감동시키고 부모의 행동을 변화시켜 자녀의 눈높이로 다가갈 수 있게 한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칭찬일기를 교육적으로 적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권말부록으로 수행평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된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21세기북스)의 개정판입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자신과 부모, 그리고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처음에는 서툰 칭찬으로 민망함도 많이 겪었지만, 가정과 부모에 대한 애정을 깨닫고, 동시에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고 있다. 칭찬 상황, 칭찬의 말, 부모님의 반응, 자신의 느낌 등을 재미있는 만화로 그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김상복

저자김상복은1958년충북에서태어났다.청주고,충북대,인천대교육대학원을졸업하고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효학박사학위를취득했으며,1984년상인천중학교를시작으로지금까지28년동안중학교교사로재직하고있다.학생들의가정문제라는넘기힘든벽에부딪혀수없이절망감을느껴야했다는그는칭찬일기를통해서해결의실마리를잡게되었다고한다.이제는아이들이커서행복한가정을꾸려가는행복한상상을하면서교사로서의전환점에서있다.현재그는충북진천에서아내와두아들과함께서로서로칭찬하는삶을통해인생의새로운즐거움을만끽하며오순도순행복하게살고있다.‘칭찬전도사’로통하는그는사단법인선행칭찬운동본부칭찬강사요원으로활동했으며,학교현장에서뿐만아니라외부의문화센터,각종단체,공공기관,교회등에서칭찬특강프로그램을인도하고있다.2006년인천광역시교육청‘자랑스런교사’특별상을수상했고,2006년모범공무원국무총리상을수상했으며,2007년신일스승상을수상했다.저서로는『칭찬신앙의힘』,『엄마,힘들땐울어도괜찮아』,『엄마아빠를행복하게만드는아이들』등이있다.

목차

개정증보판을내며
초판서문-“아빠의뒷모습이참든든해요”
나와엄마아빠를바꾼몰래쓴칭찬일기
프롤로그
첫번째이야기/칭찬,무지쑥스럽네요
두번째이야기/하루하루가즐거워지고있어요
세번째이야기/하루하루가즐거워지고있어요
에필로그
후기1(지은이김상복선생)-칭찬은치유의과정이었습니다
후기2(그린이장차현실화백)-칭찬의힘
못다쓴이야기
못다그린칭찬일기
부록1-김상복의칭찬특강
부록2-가족사랑을키우는칭찬일기

출판사 서평

10만독자를웃고울린감동의‘칭찬일기’
화제의스테디셀러2012년개정증보판


중학교교사가학생들의가정문제를극복할실마리로선택한‘칭찬일기’.부모님을칭찬한뒤,부모님의반응과자신의느낀점을기록하는네줄짜리짤막한일기가바로‘칭찬일기’이다.아이들은‘칭찬일기’를처음에는단순한수행평가과제정도로받아들이지만,시간이지나자‘열심히칭찬하여우리집행복은내가지키겠다’는다짐을하는수준에이른다.이책은바로그러한웃음과눈물이공존하는‘칭찬일기’의과정과결과를전한다.

고래도춤추게한다는칭찬.그러나가장소중한사람에게는이상할정도로인색해지는것이또한칭찬이다.게다가‘칭찬은윗사람이아랫사람에게하는것’이라는고정관념탓에자녀가부모에게칭찬하는경우는더욱드물었다.이책에는용기를내어말한칭찬한마디가가정에얼마나큰변화를가져오는가를보여주는감동적인일화들이담겨있다.처음에는서툰칭찬으로민망함도많이겪지만,시간이지날수록아이들은가정과부모에대한애정을깨닫고,동시에자기자신이얼마나소중한존재인지를알게된다.

만화로그려져부모와자녀가함께읽기에좋고,감동적인내용과더불어'칭찬NG'같은웃음을자아내는내용이함께실려있어재미있다.화목한가정을만들고자하는당신에게이책은상당한용기를안겨줄것이다.

우리집칭찬한마디,아이가달라졌어요!
칭찬의힘은가히폭발적이었습니다.


모래알처럼흩어졌던가정들이바위처럼뭉쳐졌고,집에들어가기싫어서배회하던학생들이행복을기대하는마음으로집에들어섰고,왜사는지를몰라힘들어하던부모들은삶의보람과가정의소중함을알게되었습니다.눈물과웃음으로가득차있는칭찬일기를읽으면서저도수없이울고웃어야했습니다.가르침과생활지도가하나가되지못해늘아쉬워하며고민했는데이제야그수수께끼가풀리는것같습니다.저는지금제2의교편생활을시작하는마음입니다.칭찬훈련을통해,아이들이커서가정을꾸려갈때이전세대보다는좀더건강하고행복한가정을꾸려갈수있기를기대해봅니다.-저자와의대화중에서

얼마전까지만해도부모님과나사이가좀멀어진,내가어렸을때보다사이가훨씬더멀어진…,그런느낌을받았다.사이가멀어진것같아많이슬펐고…,화목함같은게없다고나할까,뭐그런느낌이었다.나는집에서는밥만먹고잠만자는그런생활을했지만,요즘칭찬일기를쓰면서부터는집안이좀더화목해지고부모님과도사이가좋아진것같고…,이런걸느끼게되니까나도사랑받고있구나,하는생각을하게되었다.-어느학생의‘칭찬일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