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에 지친 이들의 마음과 영혼을 안아주는 치유의 시!
시인이자 비평가, 에세이스트인 장석주가 전하는 서른 살을 위한 힐링 포엠『오늘 명랑하거나 우울하거나』. 지난 5년 동안 저자가 월간 ‘탑 클래스’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청춘도 아니고 중년도 아닌 서른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사랑에 대한 기쁨과 슬픔, 이미 저버린 하루에 대한 아쉬움, 못 다한 것들에 대한 후회 등의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깊은 울림이 있는 시를 통해 위로해준다. 정호승의 ‘수선화에게’, 유희경의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 함민복의 ‘긍정적인 밥’, 김혜순의 ‘잘 익은 사과’, 박형준의 ‘멍’ 등의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시편들과 저자의 인간적이고도 배려 깊은 글을 통해 마음을 이완시키고 일상의 외로움과 고독을 돌아보며 자신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시는 느낌의 생동이요, 영감과 상상력의 생동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시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눌리고 찢긴 마음을 펴고 아물게 하는 힘이 있다고 말하며, 아프고 괴로울 때 시인의 눈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며 희망을 찾고 병에서 벗어나기도 하는 자신처럼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시를 통해 몸과 마음의 통증을 줄이고 트라우마를 치유하기를 바라고 있다. <서른 비로소 인생이 달콤해졌다>의 저자 곽효정의 사진들을 함께 수록하여 시의 감동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 명랑하거나 우울하거나 (서른 살을 위한 힐링 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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