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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믿고 보는 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라비니움을 건국한 아이네아스는 전투 중 목숨을 잃고 아스카니우스에게 트로이아인과 라틴족의 화합을 강조 하며 왕위를 물려준다. 한편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사이에서 실비우스가 태어나고 라비니아는 아스카니우스가 이복 동생인 실비우스를 해칠까 두려워 왕궁을 떠난다. 시간이 흐르고 실비우스는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고 아스카니우스를 왕위에서 몰아 내기 위해 세력을 키운다. 아스카니우스는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 군대와 함께 출동하고 그곳에서 실비우스와 만나게 된다. 아스카니우스는 실비우스에게 라비니움의 왕위를 물려주고 알바 롱가 왕국을 세운다. 알바 롱가 왕국이 번영을 누리던 중 아스카니우스가 병에 걸리게 되고 그는 실비우스에게 알바 롱가의 왕위도 물려주었다. 그 후 실비우스의 대를 이은 후손들이 알바 롱가를 다스리게 된다. 13대 왕 프로카스는 누미토르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아물리우스가 왕위를 빼앗고 누미토르의 아들들을 죽인 뒤 딸인 레아 실비아를 베스타 여신의 사제로 만든다. 레아 실비아는 우연히 마르스를 만나게 되고 그의 쌍둥이 아들을 낳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물리우스는 쌍둥이를 티베리누스 강에 버리고, 버려진 쌍둥이는 늑대의 보호를 받고 자란다. 한편 동굴 앞을 지나던 파우스툴루스는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쌍둥이를 발견하게 된다. 파우스툴루스의 보호 아래 어느새 쌍둥이는 로물루스와 레무스라는 이름의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게 된다. 어느 날 누미토르의 목동들과 시비가 붙은 쌍둥이는 누미토르를 만나게 된다. 누미토르는 쌍둥이가 자신의 손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힘을 합쳐 아물리우스에게 복수한다. 누미토르는 알바 롱가 왕국의 왕위를 되찾고 쌍둥이에게 새로운 나라를 세우라고 한다. 과연 형제는 힘을 합쳐 새로운 나라 로마를 건국할 수 있을까? 쌍둥이의 엇갈린 운명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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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33 : 로마 건국을 향한 발걸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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