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캠프 (사라진 영혼들의 캠프파이어 | 양장본 Hardcover)

잔인한 캠프 (사라진 영혼들의 캠프파이어 | 양장본 Hardcover)

$14.64
Description
웰컴 투 잔인한 캠프!
안녕, 제 이름은 욜린, 잔인한 캠프의 이벤트 담당자죠. 제가 하는 일은 캠프의 방문객들에게 무시무시하고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랍니다. 여러분은 숲 관리인이 왜 흡혈귀와 다름없는지 알고 있나요? 생일 선물로 받은 동생이 사라졌을 때 해야 할 일은요? 아니면 죽음의 음악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잘 모르겠다고요? 괜찮아요. 제가 이제부터 다른 곳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해 줄 테니까요.
자, 모두 캠프파이어에 둘러앉아 보세요.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한 저의 두꺼운 책을 지금 펼쳐 볼게요!

[줄거리]
잔인한 캠핑장의 이벤트 담당자 욜린! 욜린의 업무는 캠프파이어 곁에 앉아 자신의 두꺼운 책을 펼쳐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욜린의 두꺼운 책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흥미롭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로 가득하고, 그 이야기를 가장 잘 읽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욜린이다. 욜린은 이야기를 그냥 읽기보다는 이야기 속에 빠진 것처럼 읽어 주니까 말이다.
욜린의 책에는 악마의 숲 구석구석을 아는 숲 관리인 칩 포레스터의 이야기, 생일마다 여동생을 선물로 받길 원하는 코르넬리아의 모험, 잔인한 캠프의 마스코트가 마멋 크리스티안인 이유, 그리고 죽은 100인의 행진을 작곡한 음악 천재 카를로에 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의 끝에서 누군가는 사라질 수도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잔인한 캐핑장의 캠프파이어 옆에서 욜린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함께 빠져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저자

릭페터르스

학교에서저널리즘을공부했고잡지사에디터로일을했습니다.현재는반려동물과함께살며아이들을위한이야기를쓰는작가로활동중이지요.『잔인한캠프』,『호치포치호텔』,『산타의1년(HetJaarvandeKerstman)』등을집필했습니다.

목차

칩&세드릭
코르넬리아&여동생
마멋크리스티안
카를로&죽은100인의행진
사라진욜린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2022네덜란드아동심사위원단선정도서
공포와미스터리,감동과유머를동시에잡은,어린이들을위한호러코미디

『호치포치호텔』에이어헬러포르스트의캠핑장인잔인한캠프로배경을옮긴『잔인한캠프』.이곳에서는‘캠프’를떠올리면생각나는유쾌한모험이아닌숲속에서벌어지는무시무시한일들을경험할수있다.잔인한캠핑장에서두꺼운이야기책을읽어주는욜린을필두로,욜린의이야기에등장하는다양한주인공들까지만나볼수있는,소름돋게웃기면서끔찍하기도한이야기를듣게될것이다.
글작가릭페터르스와그림작가페데리코판룬터는『잔인한캠프』로다시한번등골이오싹하면서도눈을뗄수없는이야기를완성했다.재치있는유머에스며든으슬으슬한공포체험을선사해줄이책에서두작가는다시한번어린이들의눈과상상력을사로잡는다.공포와미스터리속에숨은우정과가족의이야기를찾아보는재미도느낄수있을것이다.
릭과페데리코가만들어낼앞으로의이야기가궁금하다면책가장앞에수록된지도를계속해서따라오시길!

기괴한이야기가가득한잔인한캠프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헬러포르스트의유일한호텔호치포치호텔에서일어난방울양배추살인사건에이어또다른기괴한사건들이일어날잔인한캠프.호치포치호텔에서시체로발견된찰스크루얼이운영하던잔인한캠프에서는무슨일이벌어질까?

캠프에가면우리는힘든숙제,우리를괴롭히는나쁜아이들,치과예약등을잊고지낼수있다.텐트를치고놀고캠프파이어에마시멜로를구워먹을수도있다.하지만캠프를가장캠프답게만드는것은바로캠프에서열리는행사다.캠프에는보통댄스파티,노래방파티등이벤트들이있지만,잔인한캠핑장에서는이벤트담당자욜린이매일밤캠프파이어곁에앉아자신의두꺼운책에서이야기를들려준다.
악마의숲구석구석을알고있는숲관리인칩포레스터.칩이캠프에서열린파티도중버드나무를찾아간이유는무엇일까?코르넬리아와여동생이참여한잔인한캠핑장의연례공포행사에서벌어진소동은또뭐지?잔인한캠프의마스코트가우아한표범이나용맹한사자같은동물이아닌마멋인이유는?천재음악가로유명한카를로가연주하는죽음의음악은과연어떤소리를낼까?
욜린이들려주는그들의이야기를듣다보면자기도모르게이야기속에빠지고말것이다.

잔인한캠프에서는아무것도생각할필요가없어요…….
심지어사라져도된답니다.

타닥거리는모닥불을둘러싸고앉아있는사람중에욜린의이야기에집중하지않는사람은없을것이다.이야기를들려주는욜린또한자신의이야기에푹빠져버리고말았으니까.하지만욜린이정말로원하는것은책을읽어주는게아니라스스로이야기속으로들어가버리는것이다.언젠가두꺼운책안에서자신과비슷하게생긴소녀의삽화를본것같기도하고…….
욜린의이야기속주인공들도욜린과마찬가지로모두바라는게있다.숲관리인칩은영원히악마의숲에머무르고싶다.코르넬리아는생일마다소원으로여동생이생기길빈다.천재음악가카를로는진정한죽음의소리를찾길바란다.그리고잔인한캠프의마스코트마멋크리스티안은……뭐,그냥캠핑장모래언덕위에서잠을자고있다.
하지만그들의소원이이루어지면그들은과연어떻게될까?
욜린은정말로이야기안으로들어갈수있게될까?칩과코르넬리아의소원은이루어질까?카를로는자기가원하는소리를찾는날이올까?
아니면그냥……모두가사라져버릴까?

잔인한캠프에서는갑자기튀어나오는농담,깜짝놀랄만한반전,상상하지도못할놀라운일이일어나지않는다.다만,책을읽기전여러분이기억해야할단한가지가있다.이책은마지막에누군가가사라진다.그렇다면과연누가?
궁금하다면어서잔인한캠핑장에입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