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2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2

$15.15
Description
재벌 2세 여형사와 까칠한 독설 집사의 활약!
일본 열도를 뒤흔든 유머 미스터리 시리즈『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제2권. 천방지축 재벌가 아가씨와 까칠한 집사가 펼치는 본격 추리극으로,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히트작이다. 재벌가의 외동딸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범죄 현장에서는 진지하게 일하고 있는 형사 호쇼 레이코. 그녀의 곁에는 까다로운 트릭도 척척 풀어내는 든든한 집사 가게야마가 있다. 가게야마는 집에만 돌아오면 철부지 아가씨로 변하는 레이코에게 독한 말을 서슴지 않고, 레이코는 어려운 사건마다 실마리를 주는 가게야마에게 은근히 의지하고 있는데…….

호쇼 레이코는 신입의 티를 벗고 이제 제법 수사에 맛을 들였지만, 틈만 나면 집적대는 상사 가자마쓰리 경부를 피하랴, 집사 가게야마에게 도움을 구하랴, 아가씨다운 일을 할 시간이 없다. 까칠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한없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나쁜 남자’ 스타일의 집사 가게야마는 이제 호쇼와 함께 움직이면서 화려한 파티장 한편에서 벌어진 살인미수 사건, 화가의 아틀리에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사건 등을 해결해 내는데…….
그동안 형사로서의 경험을 쌓은 레이코는 제법 날카로운 추리를 해내면서도 여전히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지만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레이코의 성장을 만나볼 수 있다. 만화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캐릭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기발한 트릭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2013년 영화로 개봉해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수상내역
-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
저자

히가시가와도쿠야

저자히가시가와도쿠야東川篤哉는1968년일본히로시마현오노미치시에서태어났다.2002년카파노벨스의신인발굴프로젝트인‘카파-’을통해『밀실의열쇠를빌려드립니다』를발표하면서데뷔했다.2009년『이곳에시체를버리지마시오』가‘2010본격미스터리베스트’에오르는등꾸준히관심을모으다가,2010년9월에1권을발표한『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시리즈가엄청난인기를끌면서미스터리계의새로운기수로주목받았다.『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1』은2011년일본서점대상1위,연간베스트셀러1위를차지하기도했다.이시리즈는일본에서누계판매부수가380만부를돌파했고동명의드라마(2011),연극(2012),영화(2013)로도만들어져큰인기를얻었다.어딘지모르게허술해보이는등장인물들이종횡무진활약하며미궁에빠진살인사건을해결하는『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시리즈는아슬아슬한엇갈림,대담한트릭등촘촘하고탄탄한구성으로예상치못한결말에이르며독자들에게신선한충격을선사한다.그밖의작품으로『밀실을향해쏴라』『빨리명탐정이되고싶어』『여기에시체를버리지마세요』『교환살인에는어울리지않는밤』『웬수같은이웃집탐정』『어중간한밀실』『사자가사는거리』『마법사는완전범죄를꿈꾸는가?』등이있다.

목차

첫번째이야기:완벽한알리바이를원하십니까?................................................7
두번째이야기:살인할때는모자를잊지마시길............................................67
세번째이야기:살의넘치는파티에잘오셨습니다.....................................125
네번째이야기:성스러운밤의밀실은어떠십니까?.....................................183
다섯번째이야기:머리카락은살인범의생명입니다.....................................241
여섯번째이야기:완전한밀실따윈없습니다.................................................301
옮긴이의말.............................................................................................................................362

출판사 서평

일본서점대상수상작
일본에서『해리포터』보다많이팔린책!_(2011년,오리콘차트집계)
시리즈누계380만부판매,후지TV동명드라마화및영화화!

시리즈누계380만부판매,일본열도를뒤흔든유머미스터리시리즈
『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재출간

일본에서『해리포터』신작보다많이팔렸고(2011년오리콘차트집계),미스터리장르에서는처음으로일본서점대상을수상했으며,드라마(2011년),연극(2012년),영화(2013년)로도만들어져‘수수께끼열풍’을불러일으킨히가시가와도쿠야의『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시리즈가아르테에서새롭게발매된다.제멋대로인재벌2세형사가퇴근후저녁식사자리에서수사중인사건의이모저모를털어놓으면,그이야기에서실마리를얻은까칠한집사는‘아가씨’에게독설을퍼부으며단숨에사건을해결한다.작가히가시가와도쿠야는만화를연상시키는개성강한캐릭터,유머와위트가넘치는대화,이해하기쉬우면서도기발한트릭을통해누구나쉽고재미있게읽을수있는작품을선보였다.드라마,만화,연극,영화역시원작못지않은인기를누린이시리즈는미스터리마니아들에게는캐릭터들이펼치는입담과유머를,일반독자들에게는‘재미있는본격미스터리’의참맛을알려준다.

˝실례되는말씀입니다만,아가씨,눈은멋으로달고다니십니까?˝
철부지아가씨와까칠한집사가풀어가는기묘한사건들『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1』

호쇼레이코는재벌가의외동딸이라는사실을숨긴채경찰로일하고있다.미궁에빠진사건과맞닥뜨릴때마다그녀가도움을구하는이는자신의집사가게야마.원래는야구선수나사립탐정이되고싶었다는이이상한집사는까칠한태도로독설을내뱉지만,얄밉게도호쇼가저녁식사자리에서들려준이야기만으로금세수수께끼를풀어버린다.늘헛다리만짚는그녀의상사가자마쓰리와는딴판이다.가게야마는오직두뇌만으로추리를펼쳐구두를신은채방안에서발견된시체,장미정원에서살해된채발견된여성,자그마치네다리를걸치다살해된남자등복잡한사건을깔끔하게해결한다.
작가는톡톡튀는매력적인캐릭터들의조합안에,무겁고복잡하지는않지만결코엉성하지도않은본격미스터리를짜넣었다.미스터리마니아도재미있는소설을찾는독자들도모두구미가당길만한그야말로‘만찬’이마련된셈이다.『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1』은2010년하반기일본서점가를휩쓸며2011년일본서점대상1위,연간베스트셀러1위를차지했고,『해리포터와죽음의성물』을제치고일본에서역대도서판매부수3위에오르는등‘수수께끼열풍’을일으켰다.

“실례되는말씀입니다만,아가씨는여전히멍청하시군요.˝
깊어진추리와더욱강력해진캐릭터『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2』

거대명문재벌가의금지옥엽‘아가씨’이지만정체를숨기고형사일에열정을불태우는호쇼레이코.신입의티를벗고이제제법수사에맛을들였지만,틈만나면집적대는상사가자마쓰리경부를피하랴,집사가게야마에게도움을구하랴,아가씨다운일을할시간이없다.까칠하지만오히려그점이한없이든든하게느껴지는‘나쁜남자’스타일의집사가게야마는이제호쇼와함께움직이면서화려한파티장한편에서벌어진살인미수사건,화가의아틀리에에서벌어진밀실살인사건,피해자의머리카락을잘라불태운엽기적인살인사건등을해결해낸다.
작가는만화를연상케하는재미있고독특한캐릭터들을등장시켜,평소미스터리를읽지않는독자들에게도친숙하게다가간다.이처럼매력적인캐릭터들은미스터리독자뿐만아니라성별과연령에상관없이드라마를즐기는모든독자들을아우르는하나의장치로작용한다.그결과『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2』는일본에서발매첫주에만20만부가판매되며곧바로판매부수1위에올랐고,거의동시에후지TV에서방영된동명의드라마도평균시청률18퍼센트라는성적을얻으며큰인기를끌었다.

“실례되는말씀입니다만,아가씨,조금더뇌를사용해보시는것이어떻습니까?˝
시리즈의최고걸작이자완결편『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3』

이제‘짬밥’이좀늘었다고경찰로서자신감이붙은‘귀한집아가씨’형사호쇼레이코.연이어벌어지는사건들을집사가게야마의도움없이스스로해결해본때를보여주고싶은데…….“이번수사는순조로워.당신의힘을빌릴필요는없어.”라고콧대를세우며으름장을놓다가도,가게야마의날카로운지적앞에또다시무너지고만다.용의자의알리바이가사건발생순간과상관없어더욱풀기힘든독살사건,육지에서발견된익사체살인사건,범행을예고한괴도의기상천외한범죄행각,반전을거듭하는예측불허의살인사건등1,2권에이어3권에서도다채로운사건이펼쳐진다.까칠한독설과폭언만퍼부었던가게야마의따뜻한면모,자존심을버리고“영원히내곁에있어줘!”라고외치는호쇼형사의사랑스러운고백,예측하지못한반전도기다리고있다.

작가는1,2권을통해더욱원숙해진글쓰기실력으로보다정교하고빈틈없는트릭과자연스러운복선을스토리안에무리없이녹여내본격미스터리로서의매력을유감없이발휘한다.3권역시발간과동시에판매부수1위에올랐고,드라마의배역들을그대로기용한동명영화가개봉열흘만에100만관객을동원하는등꾸준한인기를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