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첫생각과결정적행동을끌어내는질문습관,
혁신적인성장을원한다면똑바로질문하라!
강력하고때로는엉뚱한질문에서시작되는새로운아이디어와혁신,그리고놀라운변화
정보가넘쳐나고속도경쟁이치열한시대에올바르고똑똑한질문기술은그어떤능력보다도중요하다.우리가알고있는위대한기업과창의적이고혁신적인사람들은모두뛰어난질문능력을갖고있었다.그럼에도학교나기업,또는일상생활에서우리는‘왜’라고묻지않는다.이책은다양한기업들의질문하기사례와,작은질문에서새로운아이디어와혁...
첫생각과결정적행동을끌어내는질문습관,
혁신적인성장을원한다면똑바로질문하라!
강력하고때로는엉뚱한질문에서시작되는새로운아이디어와혁신,그리고놀라운변화
정보가넘쳐나고속도경쟁이치열한시대에올바르고똑똑한질문기술은그어떤능력보다도중요하다.우리가알고있는위대한기업과창의적이고혁신적인사람들은모두뛰어난질문능력을갖고있었다.그럼에도학교나기업,또는일상생활에서우리는‘왜’라고묻지않는다.이책은다양한기업들의질문하기사례와,작은질문에서새로운아이디어와혁신,그리고놀라운변화를끌어낸사람들의이야기를들려준다.또한혁신적인3단계질문기법,즉‘왜,만약,어떻게’로이어지는실용적이고강력한질문기술을활용하여기발하면서도창의력이풍부한답을찾도록도와준다.
창의적인사고와통찰력은‘똑똑하고아름다운질문’에서나온다
실용적인3단계질문의기술,‘WHY,WHATIF,HOW’에서새로운기회와성장의길을찾아라
무슨질문이든척척답해주는구글이없던1970년대중반,밴필립스라는청년에게운명을바꿔놓은사건이일어났다.잘생긴외모에운동신경까지뛰어난스물한살의필립스는앞날이창창한대학생이었다.그런데어느날수상스키를즐기다가모터보트와부딪혀한쪽다리를잃게되었다.병원에입원한그는자신의다리에끼워진의족이무척이나불만스러웠다.내가왜이렇게형편없는의족을차고다녀야하지?그답을아는사람은한명도없었다.필립스는‘왜’와‘만약에’로시작하는질문이기존의답을가진사람들로부터환영받지못한다는사실을금세깨달았다.이후10년가까이그질문과씨름하면서그는동물의세계,수영장,고대중국의전쟁터등에서아이디어를빌렸다.필립스가출시한플렉스풋은1980년대중반부터의수족보조기산업에놀라운혁신을불러일으켰다.
무심코지나치기쉬운질문에서출발해순차적인탐구과정을거친뒤성공에이른사례중하나는‘폴라로이드이야기’다.당대의스티브잡스라고불린발명가에드윈랜드는휴가중에왜사진을보려면기다려야하느냐는어린딸제니퍼의질문에자극을받아세계관이바뀌기시작했다.‘카메라안에암실이있다면?’이라는커다란질문에대한답을얻기위해작은질문들에착수했다.그는화학과광학,기술공학분야의지식과아이디어를연결시켰다.종이에아이디어를적고주변에서피드백을얻고암실을갖춘카메라의프로토타입을만들기시작하고시험과실패,그리고수정을반복했다.그결과최초의흑백즉석카메라를출시했다.이후로도그는‘어떻게하면컬러로도할수있을까?’,‘왜더사용하기간편한카메라가없는걸까?’같은질문을하면서획기적인명작SX-70을탄생시켰다.
이책은직장에서,또는일상에서활용할수있는질문의기술을알려준다.사람들은질문이라는매우단순한도구를가지고태어났음에도‘왜’라고묻기를꺼린다.우리주변에정보와지식이넘쳐날수록질문보다는답에더집착한다.창의적이고성공한사람들은모두뛰어난질문자다.강력한질문없이는새롭고혁신적인답을얻을수없다.특히나이가들수록질문하는횟수가줄어든다.이책은그러한문제에대해서도철저하게분석하면서해결책을제시한다.
이책은44개의질문과33개의짧은사례로구성되어있다.때로는엉뚱한질문에서시작된아이디어나혁신,새로운사고방식을보여준다.이책에서말하는‘아름다운질문’은철학적이거나추상적인질문이아니라행동으로옮길수있는질문,또는변화의발화점이되어주는질문들이다.실행을통해유형의결과와변화로이어지는질문에초점을맞추고있다.
이책에서소개하는3단계질문의기술,즉‘왜,만약,어떻게’는혁신적인질문과정으로이끌어주는길잡이로삼을수있다.그1단계인‘왜’는질문에질문을하는것으로,통찰과정보를바탕으로생각의폭을좁히는가정과선입견에서벗어나문제속으로깊이파고들게해준다.횟수에상관없이‘왜’라고반복적으로물으면더깊은진실로들어갈수있다.2단계인‘만약’은모든것이가능한비현실적인순간이다.이단계에서떠올리는가능성들은실현불가능해보이는아이디어일수도있지만한계나제한없이생각하고마음껏상상력을발휘하도록해준다.질문하기의3단계인‘어떻게’는질문에실체를부여해아이디어를실행하는단계다.계획에서어긋나몇번이고실패하거나진전이느리고어렵다.그러므로이단계에서는가능성을좁히고다음단계로진행시킬가치가있는하나로모아야한다.
구글이예측하거나답해줄수없는질문이답이다
더나은답을원한다면,무엇을어떻게질문해야하는지부터생각하라
왜아이들은갈수록질문이줄어들까?교육자와학습전문가들은현행교육제도가질문을장려하거나가르치지않으며,용인하지도않는다고주장한다.하버드대학교의토니와그너는학교교육이정답을더많이갖도록만들고,틀린대답은벌하며,시험준비에몰두하느라질문을할시간이없다고진단한다.실제로어린아이는하루에질문을수백가지나던지지만학교에들어가면서부터그수가급격히감소한다.도전적인탐구보다기계적인답을요구하는교육시스템이아이들의질문을가로막고있는것이다.산업국가의학교들은혁신적인사고자나질문자양성보다노동자양성이우선되었다.이는우리나라의경우도예외가아니다.
이러한문제에대해‘작은학교운동’의선구자인데보라마이어는“어떻게하면시험위주의교육에서벗어나고‘틀리다는것’이덜위협적으로받아들여지는교실을만들수있을까?”라고스스로에게질문을던졌다.이후마이어는뉴욕에질문중심의학교(센트럴파크이스트학교)를세워다섯가지생각습관,즉증거,관점,연결,추측,관련성이라는학습기술을핵심과제로정했다.오늘날마이어의교육원칙은전세계적으로확산되고있다.
실리콘밸리의혁신적인기업들은순수한질문을보호하고장려하기위해다양한노력을기울인다.그것이혁신적인아이디어와성공적인신제품을탄생시키는통찰로이어질수있음을잘알기때문이다.실리콘밸리는모두가쉬지않고‘다음’을향해경주하는곳이다.늦추거나뒤로물러나기본적인질문을할곳처럼보이지않는다.하지만기술부문의최고능력자들은뒤로물러나는방식을수용했다.근래에그런방식을주도적으로이끈사람은애플의공동창업자인스티브잡스였다.그는사람들이일상에기술을통합하는방식을다시상상하고창조하기로했다.그러려면기본적인질문을떠올려야했다.
도요타는수십년간제조공정상의문제를해결하기위해‘다섯번의왜’기법을썼다.공장에서자동차부품에결함이발견되었을때,첫번째로‘왜’라고물으면가장명백한답이나온다.조립공정에서누군가실수를했기때문이다.그다음에는왜그런실수가발생했는지물으면업무훈련부족등과같은근본원인이드러난다.그리고또다시‘왜’라고물으면직원교육프로그램의예산이부족하기때문임을알수있다.거기에또‘왜’라고물으면기업의예산안우선순위와기업에서가장중요한것이무엇인지를알수있다는것이다.
그렇다면왜‘질문하는삶’을살아야할까?현대인들은어떤일을왜하는지생각해볼틈도없이바쁘다.퓰리처상을수상한역사학자의아들이자고등학교교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