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병동 (치넨 미키토 장편소설)

가면병동 (치넨 미키토 장편소설)

$14.24
Description
치넨 미키토 장편소설 『가면병동』은 선배의 부탁으로 교외에 있는 한 병원에서 대신 당직을 섰다가 피에로 가면을 쓴 괴한이 인질을 납치해 병원에 침입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하야미즈 슈고의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2014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시한병동》이 출간되는 등 ‘병동 시리즈’로 7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치넨미키토

저자치넨미키토는1978년10월일본오키나와에서태어나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을졸업하고,내과전문의로활동하고있는현직의사이다.2011년『레종데트르』로제4회바라노마치후쿠야마미스터리문학신인상을수상하며데뷔하였고,이작품은2012년『누구를위한칼날』로제목을바꿔재출간되었다.치넨미키토는클로즈드서클이라는콘셉트를교묘하게활용한본격미스터리『가면병동』을통해작가로서이름을알리게되었고,의학적지식을활용하여작품을쓰는미스터리작가로서주목받고있다.『가면병동』은2014년출간이후50만부가판매되었으며,그인기에힘입어2016년에후속작『시한병동』이출간되었다.주요작품으로는『상냥한저승사자를기르는법』,『검은고양이의소야곡』,『아메쿠타카오의추리카르테』,『블러드라인』,『당신을위한유괴』,『옥상의테러리스트』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9
제1장피에로의밤…13
제2장최초의희생자…75
제3장열리는문…145
제4장벗겨진가면…211
에필로그…301

옮긴이의말…307

출판사 서평

일본아마존독자추천사
★★★★★넘치는속도감에단숨에읽게된다._AmazonCustomer
★★★★★의료미스터리의새로운기수._sugarage
★★★★★실제로일어날것같은스릴만점의이야기._junseiway
★★★★★미스터리입문서로서최적의한권._야마다

현직의사의지성을아낌없이드러낸회심의밀실미스터리
2015년게이분토서점대상&일본50만부판매

현재일본에서가장주목받고있는작가,
치넨미키토가폐쇄된병동을무대로그린의학미스터리

“지금바로폐쇄상황의수수께끼에도전하라!”

본격미스터리와의료서스펜스의결합으로일본에서큰화제를불러일으킨『가면병동』이아르테에서출간되었다.『가면병동』은‘클로즈드서클’을표방한본격미스터리로‘치넨미키토’를의사가아닌작가로이름을알리게해준대표작이기도하다.
2011년『레종데트르』로제4회바라노마치후쿠야마미스터리문학신인상을수상하며작가로데뷔한치넨미키토는1978년오키나와에서태어나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을졸업한후내과의사로활동해온현직의사이다.의사로도작가로도왕성한활동을하고있는치넨미키토는『상냥한저승사자를기르는법』,『검은고양이의소야곡』,『아메쿠타카오의추리카르테』,『옥상의테러리스트』등다양한작품을출간했지만그의이름을독자들에게확실하게각인시킨작품은바로『가면병동』이다.실제로그는이작품을통해의학적지식을활용하여작품을쓰는미스터리작가로서주목받기시작했고,평론가를비롯한독자들의호평속에서베스트셀러가되었다.일본의‘신본격’을대표하는추리소설작가이자범죄연구가노리즈키린타로의극찬을받기도했다.
선배의부탁으로교외에있는한병원에서대신당직을섰다가피에로가면을쓴괴한이인질을납치해병원에침입하면서기묘한사건에휘말리는하야미즈슈고의하룻밤의이야기를그린소설『가면병동』은2014년단행본으로출간된이후50만부가판매되었으며,그인기에힘입어2016년『시한병동』이출간되는등‘병동시리즈’로70만부판매를돌파하며지금까지도독자들에게많은사랑을받고있다.

“『가면병동』의무대인다도코로병원은일찍이정신병원이었던시절의영향으로교도소처럼쇠창살창문과문이설치된으스스한건물이다.당직아르바이트를하는슈고가병원구조를숙지하지못했고혼수상태의환자들을외면하지못한다는점에서탈출게임이나좀비영화가연상되지만,계속읽어나가다보면작가의노림수가뚜렷하게눈에들어올것이다.이작품은클로즈드서클을무대로한,교묘한본격미스터리다.(……)의료미스터리애독자는물론이거니와애거서크리스티와아야쓰지유키토씨팬이라면꼭이폐쇄상황의수수께끼에도전해보기바란다.”_노리즈키린타로(소설가)

피에로가면을쓴괴한에의해밀실로변해버린낡은병원
필사의탈출을위한숨막히는심리전이펼쳐진다!

“내일아침까지무사히살아나갈수있을까?”

외과의사하야미즈슈고는선배의부탁으로교외에있는다도코로병원에서당직아르바이트를대신하기로한다.혼수상태와그에준하는환자가많은요양형병원이라서아침까지대기만하면되는‘꿀알바’였다.그런데도주중이던편의점강도가부상당한인질을데리고병원에들이닥치고,공교롭게도그날남아있던원장및당직간호사들과함께병원안에갇히게된다.그는자신이총상을입힌여자를반드시살려내라며슈고에게요구하는데,여자가죽는다면자신은살인자가되고,그렇게되면병원에있던간호사와슈고도가만두지않겠다며윽박지른다.대신여자를살려내면경찰의감시가느슨해지는새벽에병원에서나가겠다는제안까지덧붙이면서.범인의요구를순순히따르면밤9시부터새벽5시까지여덟시간만버티면된다.
슈고는괴한에게끌려온인질마나미의수술을무사히끝내고틈을봐서경찰에게신고하려하지만,다도코로원장이강하게만류하는한편도리어혹시나모를사태를대비해서모두의휴대전화를원장인자신이맡고있겠다고까지한다.원장의행동에이상함을느끼지만일단순순히따르기로하는슈고.그런데새벽까지만버티면될거라고생각한감금은한밤중이되면서급변하기시작한다.단순요양병원인이곳에서수술한환자가여섯명이더있다는사실에의구심이생긴슈고는괴한이이병원을우연히찾은게아니라처음부터어떤목적을갖고침입했다고의심하게된다.결국사사키간호사는“또한명이있다”와“원장을조심하라”는말을남기고살해당하고……슈고와마나미는아침까지무사히살아남을수있을것인가.

피에로의목적은뭘까.왜휴대전화는불통일까.진료차트에메모지를끼워놓은사람은누구일까.그리고누가사사키를죽였을까.한가지‘비밀’이밝혀졌지만,아직도모를일천지였다.

클로즈드서클을무대로한『가면병동』은치넨미키토가지금까지출간해온어떤작품보다사건의구도를뒤집는‘의외의진상’에중점을둔본격미스터리이다.문체는판타지ㆍ라이트노벨적설정을도입한이전두작품보다사실적이며,무대를병원으로한정해어드벤처게임같은방식으로이야기를풀어나가기때문에불필요한장식이제거되어수수께끼풀이소설로서도한층예리해졌다.또한클로즈드서클이라는‘콘셉트’를이만큼교묘하게활용한플롯은좀처럼찾아보기힘든데,마지막책장까지덮고나서이작품의구성과인물배치를다시곱씹어보면그‘콘셉트’를얼마나잘살렸는가에새삼놀라게된다.『가면병동』은일종의감금서스펜스로액션장면이여러번등장하긴하지만수술장면에서도‘과격한’묘사를피했을정도로필치가조심스럽다.이러한특징은『가면병동』이어디까지나‘지혜’와‘추리’가이야기의주도권을쥔본격미스터리라는방증이다.‘고뇌하는작가’노리즈키린타로의말마따나지금바로『가면병동』의책장을펼쳐‘폐쇄상황의수수께끼에도전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