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만화로 읽는 쉽고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들이 어떻게 세계를 이끌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동감 있는 만화로 표현해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리스 로마 신화』 제6권 《제우스의 심판》.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피메테우스는 최초의 인간 여자인 판도라와 부부가 되었다. 판도라를 재앙이라고 생각한 프로메테우스는 화를 냈지만, 동생의 마음을 바꾸지는 못했다. 얼마 뒤, 타고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판도라는 에피메테우스가 간직하고 있던 봉인된 항아리를 열고 만다. 그 항아리에는 인간들이 아직 겪어보지 못한 질병, 질투, 죽음과 같은 몹쓸 것들이 가득했다. 그 몹쓸 것들은 순식간에 지상 전체로 퍼져나갔다.
이러다 소중한 인간들을 모두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에게 반기를 든다. 왕으로서 반란을 용서할 수 없었던 제우스는 자신의 부하, 크라토스와 비아를 지상으로 보낸다. 그 둘에게 제압당해서 캅사스산에 묶인 프로메테우스는 형벌을 받기를 택한다. 인간들은 프로메테우스의 큰 희생 덕분에 지상에서 번성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 은혜를 잊고 전쟁만을 일삼게 되었다. 제우스는 인간들을 지켜달라는 옛 친구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간들을 심판하러 나선다. 과연 인간들은 분노한 신들의 왕이 내리는 심판 앞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에피메테우스는 최초의 인간 여자인 판도라와 부부가 되었다. 판도라를 재앙이라고 생각한 프로메테우스는 화를 냈지만, 동생의 마음을 바꾸지는 못했다. 얼마 뒤, 타고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판도라는 에피메테우스가 간직하고 있던 봉인된 항아리를 열고 만다. 그 항아리에는 인간들이 아직 겪어보지 못한 질병, 질투, 죽음과 같은 몹쓸 것들이 가득했다. 그 몹쓸 것들은 순식간에 지상 전체로 퍼져나갔다.
이러다 소중한 인간들을 모두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에게 반기를 든다. 왕으로서 반란을 용서할 수 없었던 제우스는 자신의 부하, 크라토스와 비아를 지상으로 보낸다. 그 둘에게 제압당해서 캅사스산에 묶인 프로메테우스는 형벌을 받기를 택한다. 인간들은 프로메테우스의 큰 희생 덕분에 지상에서 번성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 은혜를 잊고 전쟁만을 일삼게 되었다. 제우스는 인간들을 지켜달라는 옛 친구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간들을 심판하러 나선다. 과연 인간들은 분노한 신들의 왕이 내리는 심판 앞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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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6 : 제우스의 심판 -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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