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만화로 읽는 쉽고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들이 어떻게 세계를 이끌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동감 있는 만화로 표현해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리스 로마 신화』 제11권 《에로스의 탄생과 아폴론의 눈물》.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헤파이스토스 몰래 만나고 있던 아레스와 아프로디테는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마법 그물에 걸려 올림포스 십이 신 앞에서 망신을 당한다.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한 아프로디테와 아레스는 창피한 마음에 도망을 가고, 그러던 중 자신들을 쏙 닮은 아들 에로스가 태어난다. 사랑의 신인 에로스는 신기한 활과 화살을 만든다. 에로스가 만든 금화살은 맞으면 바로 눈앞의 상대를 열렬히 사랑하게 되고, 납 화살은 맞으면 눈앞의 상대를 증오하게 되는 신비한 화살이었다. 에로스의 신비한 화살 때문에 올림포스 신전은 시끄러워지고, 에로스는 엄마 아프로디테와 함부로 화살을 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에로스와 만난 아폴론은 에로스의 활과 화살을 장난감이라고 비웃고, 심술이 난 에로스는 아폴론에게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 금화살을 쏘고, 다프네에게는 증오하게 하는 납 화살을 쏜다. 악동 에로스로 인해 아폴론은 다프네를 열렬하게 사랑하게 되고, 다프네는 자신을 사랑하는 아폴론을 아무 이유 없이 증오하게 된다. 아폴론의 심장을 관통한 에로스의 화살은 태양의 신이자 이성의 신인 아폴론의 사랑을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까? 아폴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헤파이스토스 몰래 만나고 있던 아레스와 아프로디테는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마법 그물에 걸려 올림포스 십이 신 앞에서 망신을 당한다.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한 아프로디테와 아레스는 창피한 마음에 도망을 가고, 그러던 중 자신들을 쏙 닮은 아들 에로스가 태어난다. 사랑의 신인 에로스는 신기한 활과 화살을 만든다. 에로스가 만든 금화살은 맞으면 바로 눈앞의 상대를 열렬히 사랑하게 되고, 납 화살은 맞으면 눈앞의 상대를 증오하게 되는 신비한 화살이었다. 에로스의 신비한 화살 때문에 올림포스 신전은 시끄러워지고, 에로스는 엄마 아프로디테와 함부로 화살을 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에로스와 만난 아폴론은 에로스의 활과 화살을 장난감이라고 비웃고, 심술이 난 에로스는 아폴론에게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 금화살을 쏘고, 다프네에게는 증오하게 하는 납 화살을 쏜다. 악동 에로스로 인해 아폴론은 다프네를 열렬하게 사랑하게 되고, 다프네는 자신을 사랑하는 아폴론을 아무 이유 없이 증오하게 된다. 아폴론의 심장을 관통한 에로스의 화살은 태양의 신이자 이성의 신인 아폴론의 사랑을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까? 아폴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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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1 : 에로스의 탄생과 아폴론의 눈물 -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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