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13억 명이 여는 지갑에 우리 미래가 달렸다!)

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13억 명이 여는 지갑에 우리 미래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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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3억 명이 여는 지갑에, 그들의 눈과 귀에 우리 미래가 달려 있다!
탐사 보도 및 다양한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가진 KBS 기획제작국 류종훈 PD의 『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10년 넘게 중국을 드나들며 취재한 경험과 최근 1년간 베이징에서 생활하며 들여다본 그들의 달라진 일상을 사진과 함께 생동감 있게 그려낸 책으로, 1분 1초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이슈와 사회상을 해시태그 100개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상상 가능한 모든 공유경제 서비스가 창업 열기와 함께 태어나고 없어지기를 반복하는 오늘의 중국. 6개월 만에 베이징 시내가 공유자전거로 뒤덮이는 무시무시한 변화의 속도, ‘광군제’라 불리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에 인터넷 쇼핑으로 전국적인 택배 대란이 일어나는 소비 중국의 파워,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뛰어넘어 ‘모바일 온리(mobile only)’를 외치는 중국의 미래를 체감하고 내다 본 저자는 중국을 아는 것은 더 이상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흥 기업들이 혁신을 거듭하며 세계 시장을 무서운 속도로 장악하고 있는 지금, 저자 특유의 냉철한 분석력으로 젊은 중국인들이 만들어나가는 혁신 대국의 모습을 파헤치며 그 속에서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낱낱이 소개한다. 베이징의 작은 뒷골목의 변화에서부터 혁신을 외치는 시진핑 정부의 미래까지 내다보며 우리의 미래까지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중국은 모바일 천하다. 허름한 리어카에서도 현금 대신 QR코드로 결제를 하고, 스마트폰 앱을 스캔해 길가에 세워진 공유자전거를 탄다. 지난 1년 사이 놀랍도록 변화한 중국의 일상을 직접 체험한 저자는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 동안 중국 기업들은 한국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중국에 비해 아직 한국의 전자결제 시장이 미비한 수준이라고 분석하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큰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방송 및 콘텐츠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그리고 한중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아 중국의 변화를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

류종훈

저자류종훈은KBS기획제작국소속프로듀서이다.고려대학교법과대학을졸업하고2004년부터방송일을하고있다.[스펀지],[뮤직뱅크]등예능프로그램조연출을거쳐오랫동안[추적60분]과[KBS스페셜]을연출했다.
한국방송대상시사보도제작상,방통위방송대상사회문화상,휴스턴국제영화제심층시사보도부문대상,뉴욕TV페스티벌은상등을수상했고민언련‘이달의추천방송’에선정된바있다.특히2013년[KBS스페셜-탈북그후,어떤코리안]으로세계3대TV상으로불리는‘반프월드미디어페스티벌’에서KBS최초로시사탐사부문최우수작품상을수상했다.
10여년동안중국을드나들다보니자연스레중국에대한관심이커졌다.2016년에는중국정법대학에서1년간방문학자로연수했으며,현재개혁개방40년을맞는중국경제관련다큐멘터리를기획중이다.평범한사람들의한을풀어주는프로그램이좋은방송이라고배웠다.그리고배운대로해보려고애쓰고있다.무엇보다두딸이살아갈세상에조금이라도보탬이되는방송을하고싶어한다.

목차

프롤로그해시태그100개만알면중국이보인다
중국의지역구분

PART1혁신의질주,13억명의욕망이폭발하고있다!
위챗,대륙은위챗으로천하통일
공유경제,기술보다무서운건시장이다
왕홍,중국의90년대생들은무엇에열광하는가
모바일동영상,TV앞을떠나는사람들
배달앱,13억명을홀린편리함의힘
광군제,클릭한번으로시작되는쇼핑축제
창업촌,혁신대륙을만든창업열풍

PART2베이징에서의1년,그들의일상을엿보다
제3의외국어,외래어를집어삼킨중국어
자전거의미학,페달을밟아야진짜가보인다
비닐봉지,비닐에담은대륙의실용주의
런타이뚜어러,머릿수가힘이다
검문과검색,일상적인통제의기억
미세먼지,마음껏숨쉴자유는어디에
기차,사회주의기차는자본주의를싣고달린다
대륙의맛,식탁에앉아서중국을여행하는법
CCTV,13억명의눈과귀를한곳으로

PART3마오쩌둥과시진핑사이,대륙의꿈은실현될것인가
마오쩌둥,21세기중국인들의애증
남방과북방,남방의귤을북방에심으면탱자가된다
소수민족,55개의소수민족과하나의한족
베이징대와칭화대,중국을짊어진두개의대학
광장,통제와자유가공존하는공간
축구굴기,축구공에실은대륙의꿈
한자,반만년문명의기억
삼국지,한권으로읽는중국
시진핑,대륙을호령하는현대판시황제

PART4중국속의한국,기로에선한중관계
한한령,한류금지령을둘러싼그들의속내
항일,역사의칼날로민심을움직이다
조선의용군,대륙을누비던위대한테러리스트
유학,21세기금광을찾아떠난학생들
왕징,로또가된코리아타운
북조선,혁명과전쟁을함께겪은과거의동지
미래의한중관계,그들의눈에비친한국

에필로그젊은중국의역습에당할것인가,공생할것인가

출판사 서평

“젊은중국인들은지금무엇에열광하는가!”
해시태그100개로배우는중국비즈니스의모든것을말하다!


이책은1분1초가다르게변화하고있는중국의경제이슈와사회상을해시태그100개로정리하여소개한다.현재소비시장을주도하는젊은중국인들이무엇에열광하는지살펴봄으로써비즈니스인사이트를찾고,탐사보도와다큐멘터리제작경험이있는KBSPD의눈으로본혁신대국의원동력을문화와경제그리고정치적측면에서다각도로분석한다.13억명이여는지갑에,그들의눈과귀에우리앞길이달려있다.이책을통해베이징의작은뒷골목의변화에서부터혁신을외치는시진핑정부의미래까지내다보는비즈니스안목을키울수있을것이다.

저자는10년넘게중국을드나들며취재한경험과최근1년간베이징에서생활하며들여다본그들의달라진일상을사진과함께생동감있게그려냈다.또한중국의방송및콘텐츠시장에대한날카로운분석그리고한중관계에대한깊이있는통찰도엿볼수있다.6개월만에베이징시내가공유자전거로뒤덮이는것을보며무시무시한변화의속도를체감하고,‘광군제’라불리는중국판‘블랙프라이데이’에인터넷쇼핑으로전국적인택배대란이일어나는것을보며소비중국의파워를실감하며,‘모바일퍼스트(mobilefirst)’를뛰어넘어‘모바일온리(mobileonly)’를외치는중국의미래를내다본저자는중국을아는것은더이상우리에게선택이아니라생존의문제가되었다고말한다.

아이디어로무장한신흥기업들은혁신을거듭하며세계시장을무서운속도로장악하고있다.우리가무엇을해야할지망설이는동안중국기업들은한국행을준비하고있다.그런점에서이책은베이징의작은뒷골목의변화에서부터혁신을외치는시진핑정부의미래까지내다보며우리의미래까지고민해볼수있는좋은길잡이가되어줄것이다.

돈쓸줄아는최초의세대가나타났다!
중국의90년대생을알아야돈이보인다!


지금중국은‘빠링허우세대(80년대이후출생)’‘지우링허우세대(90년대이후출생)’를빼놓고이야기할수없다.부가팽창하기시작할때태어나고자란이들을두고저자는“돈쓸줄아는최초의세대”라고말한다.중국의변화를이끄는이들에게는마오쩌둥도문화대혁명도그저남의일일뿐이다.탐사보도및다양한다큐멘터리제작경험을가진류종훈(KBS기획제작국)PD는특유의냉철한분석력으로젊은중국인들이만들어나가는혁신대국의모습을파헤치며,그속에서우리가적용할수있는비즈니스인사이트를낱낱이소개한다.
현재중국의젊은이들이세상을보는창은바로스마트폰이다.중국판유튜브인‘유쿠’,‘아이치이’등의동영상플랫폼,‘왕홍(파워블로거혹은인기BJ)’이만들어내는수십억개의모바일동영상은콘텐츠에목마른중국인들이무엇을원하는지보여주는척도라고저자는설명한다.
‘왕홍’은돈냄새를맡은전세계기업들의주요마케팅대상이된지오래다.유명한왕홍의팔로워수는수천만명에이르고,기업의스폰을받은화면속왕홍의한마디에수십억원이오간다.기술보다무서운건시장이다.자신을꾸미고투자하는데과감히지갑을여는그들의욕망을연구하고활용하는것이야말로새로운시장을여는지름길인것이다.

자전거와자동차,휴대폰배터리까지전부빌려쓴다!
모바일결제와공유경제가13억인구를하나로묶은비결

중국은지금모바일천하다.허름한리어카에서도현금대신QR코드로결제를하고,스마트폰앱을스캔해길가에세워진공유자전거를탄다.지난1년사이놀랍도록변화한중국의일상을직접체험한저자는지금우리가중국의‘공유경제’시장에주목해야한다고말한다.공유경제는한번생산한제품을구매한사람이혼자쓰는것이아니라,여러명이함께사용하는경제활동방식이다.중국의공유경제시장규모는이미300조원을돌파하며본고장인미국을위협하고있다.
물론이모든걸가능하게하는힘은바로‘모바일결제’다.택배를보내고세금을내고티켓을예매하는등모든거래가‘위챗(중국판카카오톡)’앱으로이루어진다.저자는중국에비해아직한국의전자결제시장이미비한수준이라고분석하며,오히려그렇기때문에우리에게더큰가능성이열려있다고이야기한다.
상상가능한모든공유경제서비스가창업열기와함께태어나고없어지기를반복한다.주요대학가에는2만개의벤처기업이몰려있다.물론이바탕에는13억명이라는거대한실험장이있기에가능한것이지만,국가차원에서대학생들의혁신을확실하게장려하고지원하는모습은창조경제에골몰하고있는우리에게시사하는바가크다고볼수있다.

IT강국이라는이름표는이미넘겨준지오래다!
중국의변화를보고만있을것인가,이용할것인가!


저자는10년넘게중국을드나들며취재한경험과최근1년간베이징에서생활하며들여다본그들의달라진일상을사진과함께생동감있게그려냈다.또한중국의방송및콘텐츠시장에대한날카로운분석그리고한중관계에대한깊이있는통찰도엿볼수있다.
6개월만에베이징시내가공유자전거로뒤덮이는것을보며무시무시한변화의속도를체감하고,‘광군제’라불리는중국판‘블랙프라이데이’에인터넷쇼핑으로전국적인택배대란이일어나는것을보며소비중국의파워를실감하며,‘모바일퍼스트(mobilefirst)’를뛰어넘어‘모바일온리(mobileonly)’를외치는중국의미래를내다본저자는중국을아는것은더이상우리에게선택이아니라생존의문제가되었다고말한다.
아이디어로무장한신흥기업들은혁신을거듭하며세계시장을무서운속도로장악하고있다.우리가무엇을해야할지망설이는동안중국기업들은한국행을준비하고있다.그런점에서이책은베이징의작은뒷골목의변화에서부터혁신을외치는시진핑정부의미래까지내다보며우리의미래까지고민해볼수있는좋은길잡이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