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재난 생존법 (언제 대재해가 일어나도 우리 가족은 살아남는다 | 생존은 셀프, 대비는 재테크처럼!)

우리 가족 재난 생존법 (언제 대재해가 일어나도 우리 가족은 살아남는다 | 생존은 셀프, 대비는 재테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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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평상시의 사소한 준비가 당신과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
급증하는 자연재해, 한반도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최근, 어느 때보다 세계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속출하고 있다. 가깝게는 일본부터 네팔, 에콰도르, 멕시코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지역에서 초대형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빈번하게 들린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폭염, 폭우, 폭설 등의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있고, 동남아 전역을 휩쓴 쓰나미로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기도 했다. 이렇듯 예고도 없고 정해진 패턴도 없이 찾아오는 재해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2017년 11월 포항 지진으로 인해 지진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절감하게 됐다. 하지만 국민 개개인의 관심이나 일상 속 재해 대비 상식은 아직 한참 부족하다. ≪우리 가족 재난 생존법≫은 전문 방재사인 저자가 곳곳의 재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재해 대비 방법을 상세하게 전한다. 지진, 쓰나마, 태풍, 홍수, 화산, 폭설 등 각 재해별 기본 지식과 대처 요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재해가 일어났을 때 사람들이 어떤 행동 유형을 보이고 급작스런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도 하나하나 알려준다. 평소 재해에 대해 충분히 알아두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만이 나와 가족을 재해로부터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내딛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오가와고이치

저자오가와고이치는방재사.1987년도쿄에서태어나니혼대학국제관계학부를졸업하고국제협력과방재교육을중심으로활동중이다.2014년부터2년간일본전역에서약180회의방재강연을했다.‘다른사람의아픔을상상할수있는사람이되자’를신조로,리쿠젠타카타마을?사람?일종합전략책정회의위원,우간다지원비영리법인MUKWANO서포트멤버,시민단체사쿠라라인311이사를맡고있다.저서《그마을에벚꽃이핀다면(あの街に?が?けば)》을바탕으로방재다큐멘터리영화를감독했으며,캄보디아에이즈다큐멘터리<그래도운명에‘예스’라고한다(원제:それでも運命にイエスという。)>를감독했다

목차

추천의말
프롤로그
머리말

재해가일어나기전에
제1장재해심리를알자
재해가발생하면사람은어떻게생각하고행동할까?
재해심리①정상성바이어스
:‘괜찮아.난위험하지않아’
재해심리②꼼짝못하는증상
:‘어…,어떡하지…?’
재해심리③왔던곳으로되돌아가는증상
:‘지금이라도귀중품을가지러돌아가자’
재해심리④다수파동조바이어스
:‘다함께있으니까괜찮아’
재해심리⑤포기해버리는증상
;‘이제됐어.죽을때가되면죽는거야’
[칼럼1]‘비상구’가녹색인이유는?

제2장재해에강한공간을만들자
재해심리를알아도집이무너지면소용이없다
건물을튼튼하게만든다
방의안전성을높인다
[칼럼2]‘방재사’는어떤자격일까?

제3장소중한사람과함께해보자
‘실천가능한재해대비책’을소중한사람과함께배우려면?
식품과소모품을‘일상비축’하자
‘재해용전화사서함’을사용하여안부를확인하자
‘응급처치’는꼭기억해둔다
‘방재지도’를들고직접걸어보자
가족과함께‘방재체험관’에가자
‘지역’과연계한다
재미있는방재게임

재해가일어났을때
제4장지진
지진대국일본
지진이일어났을때행동요령
화재에주의한다
[칼럼3]‘방재의날’과‘쓰나미방재의날’

제5장쓰나미
‘예상치못한’큰재해에는어떻게대처할까?
쓰나미가발생했을때행동요령
알아두면유용한쓰나미기본지식
[칼럼4]아프리카의청년

제6장폭우와태풍
주변곳곳에숨어있는풍수해
큰비가내렸을때행동요령
이류가발생했을때행동요령
위험이닥치기전에피한다
[칼럼5]피난은부끄러운일이아니다

제7장화산
일본은세계에서손꼽히는화산국가
화산이일으키는재해
화산이분화했을때행동요령

제8장폭설
지구온난화로잦아진폭설
눈이많이내렸을때행동요령
눈이많이내렸을때는눈사태도조심
단편적인재해대피교육의문제점

맺음말
에필로그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경주지진에이어포항지진까지
하지만여전한안전불감증?!

지진은남의일이라고생각해온우리국민들에게엄청난충격과공포를안겨준일이일어났다.2016년경주대지진이일어난지1년여만인2017년11월15일,포항에서규모5.4의지진이발생한것이다.포항지진은경주대지진에비해규모는크지않았지만더얕은곳에서발생해서울광화문에서까지진동이느껴질정도였다.
굳이지진과쓰나미가아니더라도장마철갑작스러운집중호우나겨울철예상치못한폭설의피해를입은사람들의소식을뉴스보도를통해자주접할수있다.또한그때마다충분히대비했다면막을수있었을재해였기에우리사회에팽배한안전불감증이큰문제라는지적이꼬리표처럼달라붙는다.
이처럼재해는예고없이닥치며,일정한규칙성을띠지도않으므로평소에여러가지가능한재해상황을가정한대비훈련이필요함에도불구하고우리.가알고있는재해대비책은단편적이고형식적인경우가많다.경주대지진이후로특히지진에대한관심이커져지진발생시대피방법에대해많이알려지긴했지만그전까지우리가알고있던지진대피요령은고작해야책상밑으로몸을숨기는것정도였을뿐이다.이때문에포항지진이발생했을당시도대다수의주민들이집밖으로뛰쳐나와두려움에떠는것밖에할수가없었다.
재해는‘갑작스러운상황’이기때문에그런상황이닥치면많은사람들이패닉상태에빠진다.따라서평상시에더욱철저히대처요령이나관련지식을준비해둬야만한다.지진이나쓰나미가더이상먼나라이야기가아닌만큼,각자가스스로의안전을책임질지식을갖추고있어야한다.

재난대국일본의경험에서배운다
준비한사람만이살아남는다!

우리나라에비해상대적으로지진이나쓰나미,화산피해를많이겪어온일본은그만큼방재지식과방재대책이널리보급되어있다.집주변의위험지역과대피소위치가표시된방재지도가각가정으로배포될뿐만아니라각지역에자율방재조직이있을정도다.
일본에서전문방재사로활동하며재난교육에힘쓰고있는이책의저자는재해를맞닥뜨린사람들의심리와행동유형을분석하고,주변공간을보다안전한곳으로만드는방법과평소실천가능한재해대비책을제시한다.또한지진,쓰나미,태풍,홍수,화산,폭설등각재해별로꼭알아두어야하는정보와대피방법을알기쉽게설명한다.
재해상황에서꼭필요한응급처치법에대한설명은물론이고,가구가쓰러져출입문을막거나침대를덮치지않도록가구를재배치하는방법이나폭설이내렸을때다치지않고걷는요령처럼아주세심하고구체적인행동지침까지제시하고있어누구라도생활속에서쉽게이를실천할수있다.

남에게맡길수없는우리가족의안전,
일상속의실천으로재해를예방하자!

태풍,홍수,폭설처럼우리에게익숙한재해든지진,쓰나미,화산폭발처럼자주경험할수없는재해든우리는모든재해에대비해야한다.더욱이지구온난화의영향으로전세계적으로자연재해가급증하고있어재해예방에대한관심과노력이그어느때보다중요해졌다.
평소각재해에대해얼마나많이알고있었으며,얼마나잘대비해왔는지가실제로재해가발생했을때생사를가르는기준이된다.따라서일상에서의철저한대비만이나와소중한가족의안전을지키는유일한방법이다.
재해대비는누군가대신해줄수있는것이아니다.지금부터라도관심을갖고이책에서소개한대비책들을가족을비롯한주변사람들과함께하나씩실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