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크는 인문학 15: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 양장본 Hardcover)

생각이 크는 인문학 15: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 양장본 Hardcover)

$15.90
Description
빅데이터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이 책은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의 열네 번째 도서이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대에게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공부, 아름다움, 부(富), 도덕, 마음, 역사, 감정, 정의, 자유, 생명, 심리학, 성평등, 헌법과 인권과 음식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십대들의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주제로 발간되어 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이 책을 읽는 십대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독자도 있을 테고,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독자도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 자체가 십대 독자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저자

정용찬

저자정용찬
고려대학교통계학과를입학해서데이터분석의매력을발견하고같은학교에서통계학석사와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방송위원회연구센터연구위원,디앤아이컨설팅이사,한국국방연구원선임연구원,호서대학교정보통계학과겸임교수로일했으며방송통신위원회미디어다양성위원회분과위원,경인지방통계청,문화관광부,방송위원회통계협의회자문위원,한국인터넷진흥원인터넷?정보보호통계자문위원으로활동했습니다.국가통계위원회데이터분과위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ICT통계품질진단전문가로활동하고있으며『빅데이터』,『통계로본대한민국』,『유럽생태기행』등의책을썼습니다.현재정보통신정책연구원ICT통계정보연구실데이터사이언스그룹장으로데이터를공유하고활용하기위한방안연구에힘을쏟고있습니다.

목차

1장알파고는이세돌기사를어떻게이겼을까요?
컴퓨터가인간을이겼어요!
알파고가이세돌기사를이긴비밀,빅데이터
빅데이터란규모가어마어마한데이터를말하나요?
빅데이터는왜중요할까요?
★빅데이터기술개발의선구자,구글

2장빅데이터는세상을어떻게바꾸고있을까요?
빅데이터는어떻게자원이될까요?
안젤리나졸리는왜유방절제수술을했을까요?
범죄를저지르기전에범인을체포할수있을까요?
환경을지키고재난을막는빅데이터
★108년간염소의저주에시달린야구팀이승자가된비밀-빅데이터베이스볼
★빅데이터가만드는새로운세상,스마트시티

3장나는네가어젯밤어디서무얼했는지알고있다!
누군가나를지켜보고있다!
인터넷에떠다니는나의개인정보
국가는개인정보를어떻게다루어야할까요?
우리에게도잊힐권리가필요해!
★우리를감시하는존재,빅브라더-조지오웰(GeorgeOrwell)의『1984』

4장거짓말,새빨간거짓말,빅데이터
믿을수없는데이터가있다고?
만약뉴스가가짜라면?
가짜를찾아라!
어느날,모든인터넷이멈춘다면어떻게될까요?
★DNA정보를조작한다면?-히가시노게이고의『플래티나데이터』
★영화《트루먼쇼》가현실이될수있을까?

5장데이터를보는눈이필요해!
빅데이터를연구하는데이터과학
미래의과학자,데이터사이언티스트!
사람을차별하는빅데이터
데이터분석의주체는바로인간!
★빅데이터때문에의사와법률가가사라진다고?
★인공지능예술가가등장했어요!

출판사 서평

이미다가온4차산업혁명의바탕‘빅데이터’
빅데이터시대를살아가는아이들의길잡이가될책

뉴스에나오는수많은첨단기술을살펴보면,이미4차산업혁명은시작되었다.이4차산업혁명의핵심이바로‘데이터를다루는능력’이다.그래서“왜빅데이터인가?”하는질문은중요하다.빅데이터없이는이세돌을이긴알파고도,스스로달리는자율주행자동차도실현이불가능하다.바로4차산업혁명의바탕에빅데이터가있기때문이다.
이책은앞으로미래사회의첨단기술들의바탕이자그시작이되는빅데이터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지금이시간에도수많은데이터가만들어지고,어딘가에쌓이고,활용되고있다.이렇게끝도없이생성되고활용되는빅데이터에우리는의존하는일들이훨씬더많아질것이다.
그래서이책은빅데이터를어떻게선별하고,제대로해석하고,활용해야하는지,빅데이터시대를살아가면서꼭생각해보아야할것들은무엇인지이야기하고있다.

빅데이터시대를살면서생각해야할것들이무엇인지질문하는이책은단지‘빅데이터란무엇인가’만을이야기하지않는다.더깊이,더많은생각할거리가우리앞에놓여있고,이책은그것을질문한다.
빅데이터는인간의삶을훨씬더풍요롭고편리하게만들어준다.그러나그풍요와편리의뒤에는또다른함정이있다.빅데이터시대에개인의사생활과개인정보는끊임없이유출위협을받는다.인간은데이터로인해권력에감시당할위기에처한다.이미수많은네트워크로연결된삶은네트워크가끊기는순간단절된다.그럼에도불구하고,빅데이터시대의도래,4차산업혁명시대는이미우리의바로곁에와있다.
그렇다면,그야말로수많은데이터들이매순간생성되는‘빅데이터세상’에서우리는어떤태도를갖고,빅데이터를어떻게활용해나가야할까.무엇을생각하고,준비해나가야할까.
결국빅데이터시대를살아가면서잊지말아야할것은바로빅데이터의중심에“인간”이있다는사실이다.빅데이터를만들고,활용하고,해석하는그바탕에는바로‘인간’이있다.
<생각이크는인문학>시리즈의15번째책인이책은빅데이터는무엇인지,빅데이터는어떻게활용되고있으며,앞으로는어떻게발전하게될것인지살펴보고,빅데이터와사생활보호,개인정보보호와같은민감하고도중요한이슈를함께살펴본다.이책은어린이와청소년들에게정보를어떻게활용해야할지,어떤정보를취하고어떤정보를버려야할지,정보를활용하여우리는어떤꿈을꾸어야할지등을함께생각해보는기회를제공할것이며,이미다가온4차산업혁명,빅데이터시대에스스로생각하고,꿈꾸고미래를준비하는우리아이들의좋은길잡이가되리라기대한다.

누구나어디서든인터넷에접속할수있는시대가되면서개인의수많은행동은이제데이터로남게되었다.빅데이터가우리의일상에얼마나많이관여하고있는지는조금만눈을돌려보면바로알수있다.모든첨단기술의기초가되는‘빅데이터’는바로우리가까이에있는것들로부터시작된다.

빅데이터가없었다면인공지능도없었다!
이책은‘빅데이터’에대한책이다.그리고이책은말한다.‘인공지능의시작에는빅데이터가있었다.’고.
체스게임에서인간을이긴‘딥블루’,퀴즈쇼에서인간을압도한‘왓슨’그리고이세돌기사를이긴‘알파고’에이르기까지,인간에도전하는컴퓨터의이야기는여전히흥미로운주제다.어떻게컴퓨터는인간을이길수있었을까.스스로바둑을배우고,인간에게도전해승리한인공지능은앞으로어떤일들을할수있을까?그리고인공지능이인간을이길수있었던비결은무엇일까.
만약인공지능알파고에게그동안인간이기록해왔던수많은기보데이터가없었다면바둑의왕좌는여전히인간의것이었을지모른다.하지만인공지능에게는이미쌓여있는빅데이터가있었다.빅데이터는인공지능을더욱발전시키는바탕이된다.인공지능뿐만이아니다.모든4차산업혁명을주도할첨단기술은빅데이터로부터시작된다.
빅데이터는이미우리가까이에서삶을변화시키고있다.사물과사물이서로데이터를주고받고,수집된데이터는다양한분야에서활용된다.재난을막고,건강을관리하는데에빅데이터가활용된다.국가가수집한DNA정보로범죄자를잡거나실종자를찾을수있으며,심지어는멸종위기동식물정보를수집해환경을보호하고오염을막을수있다.이처럼“21세기의석유”로까지불리는빅데이터는수많은경제적가치를창출할뿐만아니라,인간의삶을풍요롭게이끄는중요한자원이된것이다.그럼,빅데이터는우리삶에좋기만할걸까?

데이터가중심인시대,데이터를보는눈이필요한시대!
베스트셀러『사피엔스』의저자유발하라리교수는“지금은데이터가중심인시대”라고말한다.자신보다자기를더잘아는데이터는나에게딱맞는맞춤형정보를제공한다.데이터가제공하는맞춤형서비스는우리의선택을보다편리하게만들지만,한편으로우리를낯설고새로운경험으로부터단절시키기도한다.데이터의추천에의존할수록,인간은점점더수동적으로변하지않을까?즐거운우연은점점더사라지고,즐거움이나취향은데이터가제시하는테두리안에갇혀버릴지모른다.
또한빅데이터는개인의자유를억압하고,사람들을감시사회속으로몰아넣기도한다.만약사람들의수많은행동이데이터로저장되어있고,누군가그것을살펴보거나조작할수있다면,개인의사생활은과연보호될수있을까?개인정보가인터넷에떠돌아다닌다면,아무런위험에노출되지않을수있을까?수많은정보들중조작된데이터는없을까?만약데이터가가짜라면,그데이터로도출된결과를신뢰할수있을까?그로인해잘못된선택을하게되진않을까?
이책은빅데이터가잘못활용될때어떤일이벌어질수있는지를살펴본다.빅데이터가가져올수있는위험으로부터개인은어떻게스스로를보호할수있을까?데이터가중심인시대에인간은어떤삶을살아가게될까?데이터활용에윤리적인문제는없을까?이책이던져주는이러한질문에대해진지하게고민해보자.데이터를보는밝은눈이자라날것이다.

빅데이터의중심은바로“인간”
빅데이터분석은인간의삶을풍요롭고행복하게만들기위한것이다.다양한데이터를어떻게분석할것인지,어떻게활용할것인지는매우중요하다.인터넷에있는수많은정보들중어느것이진짜이고어느것이가짜인지를가려내는것,어떤데이터를어떻게분석할것인지를판단하는것은사람들의인식과행동에영향을끼치는일이기때문이다.
이책은빅데이터는아무리많아도분석하지않으면이는쓸모없는자원에불과하다는점을짚어주며,빅데이터분석과활용의중심에는바로“인간”이있음을강조한다.저자는“우리가빅데이터에주목하는이유는이러한과학기술이인간의삶을풍요롭고행복하게만들어줄것이라고기대하기때문”이라며,“데이터분석의목적이인간을더행복하게만들기위해서라면데이터분석의중심에도항상인간이자리하고있어야한다는점”을잊지말아야한다고이야기한다.결국빅데이터를만드는주체도,활용하는주체도,그로부터더욱넓은세상으로나아가는주체도바로인간이니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