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카르테 2: 다시 만난 친구 (나쓰카와 소스케 장편소설)

신의 카르테 2: 다시 만난 친구 (나쓰카와 소스케 장편소설)

$20.00
Description
환자를 끌어당기는 마성의 의사, 구리하라 이치토!
지방의 작은 병원을 배경으로 주변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보여준 장편소설 『신의 카르테』 제2권 《다시 만난 친구》. 현직 의사인 저자가 레지던트 시절에 쓴 데뷔작으로,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들은 물론이고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그리고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까지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2011년, 2014년에 사쿠라이 쇼와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홍매화가 피는 4월 어느 날, 구리하라 이치토의 학창 시절 친구가 혼조병원 내과에 혈액내과의로 합류한다. 그의 이름은 신도 다쓰야. 5년 전 이치토와 다쓰야는 비품이라고는 모서리가 닳은 해묵은 장기판이 전부였던 의학부의 장기 동아리에서 같이 활동하던 멤버였다. 대학 시절 ‘의학부의 양심’으로 통하던 신도 다쓰야와 그때도 괴짜로 유명했던 구리하라 사이에는 기사라기 치나쓰라는 매력적인 여성과의 삼각 로맨스가 자리하고 있었다.

부임 초기에는 신입 간호사들의 호평 속에 관심을 끌어 모았던 신도 다쓰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실망스러운 행동으로 주변의 믿음을 잃어가고 참다못한 구리하라가 그의 머리 위에 커피를 쏟아 붓는데…… 의료에 대한 열정과 인간의 길 사이에서 헤매다 도쿄 병원을 떠나온 그는 의사로서의 의지와 신념을 되살릴 수 있을까?
수상내역
- 제10회 쇼각칸문고 소설상 수상
- 제7회 서점대상 2위
저자

나쓰카와소스케

저자나쓰카와소스케(夏川草介)
1978년일본오사카에서태어났다.신슈대학교의학부를졸업한후의사로일하고있다.2009년『신의카르테』로제10회쇼각칸문고소설상을수상하며데뷔했다.이작품은2010년서점대상2위에올랐고,이어서『신의카르테2』,『신의카르테3』,『신의카르테0』을출간하며시리즈합계320만부판매를돌파했다.인기에힘입어2011년과2014년에는사쿠라이쇼와미야자키아오이주연으로영화화되었다.나쓰카와소스케라는이름은가장좋아하는작가의이름을합친펜네임으로,나쓰는나쓰메소세키(夏目漱石),카와는가와바타야스나리(川端康成),스케는아쿠타가와류노스케(芥川龍之介),소는나쓰메소세키의단편「풀베개(草枕)」에서따왔다.그외작품으로는『책을지키려는고양이』가있다.

목차

프롤로그…7
제1장다시만난친구…27
제2장벚꽃피는거리에서…135
제3장복사꽃의계절…221
제4장이별의눈물…317
에필로그…401

출판사 서평

“신의손을가진의사는없어도,
이병원에는기적이일어납니다.”
현직의사가그리는가슴뭉클한치유의세계
320만부판매신화를기록한초대형베스트셀러!

***

일본서점대상2위!
쇼각칸문고소설상수상작


지방소도시의작은병원을배경으로따뜻한인간애의기적을보여준장편소설『신의카르테』(전4권)가아르테에서출간되었다.열악한지역의료에서고군분투하는청년의사구리하라이치토의이야기가담긴『신의카르테』는제10회쇼각칸문고소설상을수상하고,제7회서점대상2위에오르며‘작가나쓰카와소스케’라는이름을알린대표작이기도하다.
『신의카르테』로데뷔하고『책을지키려는고양이』로큰사랑을받은나쓰카와소스케는1978년일본오사카에서태어나신슈대학교의학부를졸업한현직의사이다.레지던트시절에쓴『신의카르테』는데뷔작이라는사실이믿기지않을정도로높은완성도를자랑하며그사실을증명하듯쇼각칸문고소설상수상에이어2010년서점대상2위에올랐다.지방의작은병원을배경으로주변사람들의희로애락을생생하게보여준덕에일본문학을대표하는소설가들은물론이고서점직원들의전폭적인지지,그리고독자들의열렬한사랑까지한몸에받은『신의카르테』는2009년처음모습을선보인후,2010년『신의카르테2』,2012년『신의카르테3』을차례대로출간한다.2015년에는프리퀄에해당하는『신의카르테0』까지출간하며2018년현재누계판매부수320만부를돌파하며초대형베스트셀러가되었다.
2011년에는사쿠라이쇼와미야자키아오이주연으로영화화되었으며개봉이틀만에약30만명의관객을동원할정도로큰인기를끌었는데,그인기에힘입어두번째이야기가2014년에개봉되었다.구리하라이치토를연기한사쿠라이쇼는일본의TOP아이들그룹‘아라시’멤버이기도한데나쓰카와소스케는사쿠라이쇼를위해『신의카르테3』에새로이등장하는내과의사오바타나미선생을아라시의팬으로설정하며‘아라시’를언급하는깜짝선물을하기도한다.
우리에게병원은삶과죽음사이에서사투를벌이는의료현장,신의영역과의사의영역이공존하는곳이다.카르테(Karte)는의사가환자를진료할때신분과증세를기록하는진료카드를뜻한다.나쓰카와소스케가그려나가는‘신의카르테’에는어떤내용이쓰여있을까,그이야기가이제공개된다.

압도적인존재감을내뿜는고고한내과의사,구리하라이치토

24시간365일불이꺼지지않는응급실간판을내건혼조병원,이곳에나쓰메소세키를사랑하고고풍스러운말투를쓰는이상한의사,환자를끌어당기는마성의구리하라이치토가있다.

***

홍매화가피는4월어느날,구리하라이치토의학창시절친구가혼조병원내과에혈액내과의로합류한다.그의이름은신도다쓰야.5년전이치토와다쓰야는비품이라고는모서리가닳은해묵은장기판이전부였던의학부의장기동아리에서같이활동하던멤버였다.대학시절‘의학부의양심’으로통하던신도다쓰야와그때도괴짜로유명했던구리하라사이에는기사라기치나쓰라는매력적인여성과의삼각로맨스가자리하고있었다.부임초기에는신입간호사들의호평속에관심을끌어모았던신도다쓰야는별명이무색하게도실망스러운행동으로주변의믿음을잃어가고참다못한구리하라가그의머리위에커피를쏟아붓는데……의료에대한열정과인간의길사이에서헤매다도쿄병원을떠나온그는의사로서의의지와신념을되살릴수있을까.

“사람의마음은결국사람이구할수있습니다.”

열렬한나쓰메소세키의팬으로알려진나쓰카와소스케는펜네임으로나쓰메소세키에서나쓰(夏)를,가와바타야스나리에서카와(川)를,나쓰메소세키의「풀베개(草枕)」란작품에서소(草)를,아쿠타가와류노스케에서스케(介)를따와서만들었다.의사면허를따기전에는닥치는대로책을읽던책덕후에불과했던나쓰카와소스케는문학서를좋아하는일개독자였을뿐이지만,책을사랑하는마음은그누구에게도뒤지지않았다.그리고레지던트시절자신의직업을소재로이야기를쓰기시작했는데그작품이바로『신의카르테』이다.
『신의카르테』는1년365일내내의료에종사하는사람들의고군분투하는모습이반복되기에꽤무거운주제를다루고있다.게다가과소화(過疎化)문제와개발이진행되는도시의실상은어쩔수없이어두운부분을내비칠수밖에없다.그런데도작품에서는어디에서나시원시원하며훈훈한맛이감돈다.작가의분신이라고도할수있는주인공구리하라이치토의눈길이결코그대상들과의거리를잊고있지않기때문이다.과거나쓰메소세키가자연주의문학의결점을적절하게비판하고대상과의거리를두면서사색하는취미를잊지못했듯이,나쓰카와소스케또한주인공을해학과유머에넘친캐릭터로만들고비장한의료현장과는절묘한거리를유지하고있다.확실히현실은비참하지만어떤비운과곤경에서도거리를잃지않는‘여유’가있으면생생한삶을이야기할수있다.작가나쓰카와소스케는어디까지나그런삶을통해‘지금을살아갈희망’을말하려한것이다.그리고그것이이소설을읽는사람의마음을두드린다.
나쓰카와소스케의작품을갈망하는독자들에게『책을지키려는고양이』가깜짝선물처럼찾아왔듯이,‘신의카르테’의뒷이야기를궁금해하며후속작에대한열망을가감없이드러내주는독자들이언제까지나함께한다면『신의카르테4』가출간될날도머지않았으리라기대해본다.

일본대표작가들의강력추천!!
▶“『신의카르테』야말로나쓰카와소스케가그려낸마법이다.”_우에하시나호코
▶“고풍스러운완성도의이작품을펼치는순간기분좋은감금상태에빠지게된다.”_다나카요시키
▶“작가는현실의리얼한삶을통해‘지금을살아가는희망’을이야기한다.그것이이소설을읽는이의마음을두드린다.”_강상중

일본독자들의찬사!!!
★★★★★이책을읽기시작한순간울면서웃는나를발견할수있었다.
★★★★★이렇게나따뜻하고‘좋은이야기’로끝나는의료소설이라면꼭속편도읽고싶다.
★★★★★독특한표현이나인간관계도무척재미있다.2권과3권도단숨에읽어버렸다.
★★★★★마음이따뜻해지는감동,딱좋은느낌을받았다.
★★★★★의료가메인인소설이지만,딱딱하지않고균형감이최고.
★★★★★읽는이로하여금살아갈희망과활력,그리고감동을주는산뜻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