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양장본 Hardcover)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양장본 Hardcover)

$14.01
Description
“정글 같은 매일을 견디고 있는,
응원이 필요한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
동물 뒷모습에서 전해지는 위로와 위안, 일상 힐링북

두려워하지 마.
너는 절대 혼자 있지 않을 거야.
내가 지켜줄게!

누군가의 뒷모습은 쓸쓸하기도, 다정하기도 하다. 무수하게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기도 하고, 전하지 못한 마음이 숨지 못하고 온전히 드러나기도 한다. 그것은 사람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말로 생각이나 감정을 전하지 못하는 동물들의 뒷모습에는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는 그 마음을 전하는 그림에세이다. 다양한 작업을 해오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 잡은 박지영 작가는 아련한 감성을 담아 한 장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가득 안고 있는 동물들의 뒷모습을 표현했다. 사진보다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굳이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말로 전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요란하게 오가는 많은 말들보다 소리 없이 전해지는 애정이 충분한 위안을 주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책을 보는 내내 조용하지만 따뜻하게, 마음속으로 그들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느낌이다.
저자

박지영

행복을전하는한장의그림을그리기위해노력중인일러스트레이터.

어느날스스로를돌아보니꿈을잊어버리고현실을살고있었습니다.‘그림을그리며사는사람’이되고싶었지만,‘회사원’이되었죠.시간은잘흘렀지만,저는잘지내지못했습니다.하고싶은일에대한고민을멈추지못했거든요.결국,더늦기전에이도저도아닌상태를벗어나보자는마음으로퇴사를했습니다.
두려움과막막함이마음의대부분을차지했지만,한구석에아주작은기쁨과기대가있었습니다.비록똑같은현실로돌아가게되더라도해보기전과는분명다를것이라는자기위안도도움이되었죠.딱1년이라는기한을정하고‘그림을그리며사는사람’이되었습니다.다행스럽게3년이넘은지금도여전히‘그림그리며사는사람’으로지내고있습니다.
주로단행본과잡지등의일러스트작업을합니다.항상짧은순간이라도웃음짓게만드는그림을그리겠다는마음입니다.그림이좋다는말을들으면세상누구보다행복해집니다.한장의그림을통해사랑과행복을공유할수있기를바랍니다.여전히좋은그림을그리는사람이되기위해노력중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한낮과한밤이지나는동안
Part2빈둥거림의달콤함
Part3내일은오늘보다좀더나은하루가되었으면해!

출판사 서평

전하지못한이야기,전하고싶던이야기가
오롯이담긴뒷모습으로위로와위안을건넨다.

체온을얻기위해힘겨운관계를견뎌야하기에많은이들이홀로견디는것을선택한다.그러나우리에게는따뜻함이필요하다.따뜻한체온이전해지는순간,우리의얼었던몸과마음은스르륵녹는다.작은행복을느끼기위해서는내가서있는이곳에서,지금이순간마음을녹여줄수있는따뜻함을찾아야한다.『나는네가좋은사람보다행복한사람이었으면좋겠어』의저자는8년간함께사는고양이러블리를통해그따뜻함을느꼈다고고백한다.바라는것없이마음을위로해주고,굳이말하지않아도바라보는눈빛에서느껴지는애정이외로운일상을견딜수있는힘이되었단다.그래서작가는정글같은매일은여전하지만그날들을견뎌낼수있는힘,평범한일상이한뼘정도행복해질수있는이유를더많은이들과함께나누고싶은마음으로이책의그림들을그리기시작했다.

늘바라볼게,너의뒤에서!

요란하게오가는많은말들보다소리없이전해지는애정에위안을느끼는순간들이있다.『나는네가좋은사람보다행복한사람이었으면좋겠어』는그순간의따뜻한위안을공유하고자하는그림에세이이다.동물친구들의뒷모습에는한결같은마음이담겨있다.내친구의행복을바라는마음.응원이필요한날,세상에내편이아무도없다고느껴지는날이책속동물들이당신만을위한친구가되어,사랑스럽게당신을바라보고“나는네가좋은사람보다행복한사람이었으면좋겠어”라고이야기해줄것이다.그한마디가마치마법처럼당신의일상을조금은더행복하게만들어줄것이다.등뒤에서누군가이런응원을매일들려준다면아마지금보다한뼘만큼은더행복한일상을보낼수있을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