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김대식의 로마 제국 특강 | 양장본 Hardcover)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김대식의 로마 제국 특강 | 양장본 Hardcover)

$24.80
Description
과학적 혁신에 심취한 21세기, 거대한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KAIST 교수이자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과학·철학·역사·예술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유럽 문화의 전신이자 오늘날까지 전 인류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 로마 제국.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부와 과학적 혁신에 심취한 21세기, 우리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답은 모두 로마에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제국의 탄생과 멸망 그리고 유산까지, 로마의 방대한 역사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지점들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총 4부에 걸쳐 로마가 인류 문명의 기원이 된 족적을 좇는 것을 시작으로, 위대했던 제국이 멸망하면서 우리에게 어떤 인사이트를 남겼는지, 그리고 로마의 흔적은 오늘날까지 어떻게 복원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어떤 유산을 남기는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과 부를 누리는 지금의 세계가 멸망한 로마 제국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고 말한다. 영원할 것만 같던 제국이 사라졌듯이 4차 산업혁명으로 놀랄 만한 혁신을 이룬 오늘날, 우리의 세계는 여전히 중세기의 전쟁을 치르고, 가속화되는 세계화의 물결 속에 자유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하는 등 전 세계는 멸망한 제국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융합적 지식인의 눈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꿰뚫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전 세계의 패권이 요동치고 있는 지금, 저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로마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영원한 제국은 없으며, 역사는 언제나 반복되는데, 이것이 우리가 제국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하면서 불평등의 심화, 포퓰리즘 정치, 지배 시스템의 위기 등 로마를 멸망케 수많은 원인들 중에서도 오늘날 세계의 모습과 놀랍도록 닮은 지점들을 예리하게 분석해 인류 문명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미래를 대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김대식

과학과인문학의경계를넘나들며인류의과거와현재나아가미래를날카롭게분석하는융합적지식인.KAIST전기및전자공학부교수이자뇌과학자이며,건명원建明苑의운영위원을맡고있다.독일막스-플랑크뇌과학연구소에서뇌과학으로박사학위를받은뒤미국MIT에서뇌인지과학박사후과정을밟았다.일본이화학연구소연구원,미국미네소타대학교조교수,보스턴대학교부교수를역임했다.
저서로는『인간을읽어내는과학』『어떻게질문할것인가』『김대식의빅퀘스천』『김대식의인간vs기계』등이있으며,《조선일보》에‘김대식의브레인스토리’를연재하고있다.
저자는역사상가장높은수준의기술과부를누리는오늘날의세계가멸망한로마제국의역사를좇고있다고말한다.영원할것만같던제국이사라졌듯이우리의세상도치명적인위기에직면했다면?놀랄만한과학적혁신에심취한21세기,우리가여전히로마를이야기해야하는이유를이책에서밝힌다.

목차

서문

1부기원-어떻게로마는세상을정복했는가

거인의어깨위에올라서다
역사의주인공은언제나바뀐다
최초의세계대전이일어나다
완벽하게순수한것은없다
적이강할수록나는더강해진다
위대한것은결국무너진다

2부멸망-왜위대한로마제국은결국무너졌는가

불평등은몰락의징조다
망조는천천히세상을잠식한다
황제의최후는죽음뿐이다
제국은쉽게무너지지않는다
과거를동경하는자에게미래는없다
어리석은지도자는진실을외면한다

3부복원-무엇이로마의역사를이어지게하는가

정신을빼앗기면모든것을잃는다
절망의세상에서불멸을꿈꾸다
암흑속에서도역사는계속된다
역사상최고의행운이찾아오다
누가어떻게기회를잡는가

4부유산-누가로마다음의역사를쓸것인가

전쟁은인간의본능이다
문명은폭력위에세워진다
유토피아는어디에도없다
붕괴는이미시작되었다
지금이순간에도역사는반복된다
답은로마에있다

출판사 서평

“서양문명은로마제국에대한‘각주’일뿐이다“

학문의경계를넘나드는문제적지식인,
KAIST김대식교수가진단하는‘인류의유산과미래’

제국의탄생에서브렉시트까지,21세기를위한로마제국특강!
유럽,중국,이슬람…역사의거대한문명들중에서어떻게‘그들’만이세상을지배하게되었을까?그답은유럽문화의기원,로마에있다!『그들은어떻게세상의중심이되었는가』는우리를지배하는문명의뿌리인로마제국의역사에서21세기에필요한인사이트를발견하는책이다.
이책에는역사에서미래를발견하는뇌과학자의빛나는통찰이담겨있다.저자인KAIST교수이자뇌과학자김대식교수는과학?철학?역사?예술등학문의경계를넘나들며역사를읽는새로운방법을제시한다.또한제국의탄생과멸망그리고유산까지,로마의방대한역사속에서오늘날우리에게깊은영감을주는지점들을예리하게분석한다.
저자는역사상가장높은수준의기술과부를누리는지금의세계가멸망한로마제국과놀랍도록닮아있다고말한다.영원할것만같던제국이사라졌듯이우리의세계도치명적인위기에직면했다면?과학적혁신에심취한21세기,융합적지식인의눈을통해인간과세상을꿰뚫는새로운시각을얻을수있는책이다.

“제국의시계는아직멈추지않았다!”
우리는아직도2000년전로마제국이창조한세상에살고있다!

21세기를살아가는우리는왜아직도고대로마를이야기할까?오늘날전세계의헤게모니는누가,언제쟁취했는가?우리가입고있는옷을비롯해생활공간에서기술과정치체제까지,일상을둘러싼대부분은서양에서기인한것으로,로마제국은유럽문화의전신이자오늘날까지전인류의지배자로군림하고있다.
그렇다면우리는그거대한역사에서무엇을배워야하는가?『그들은어떻게세상의중심이되었는가』는KAIST김대식교수가인문?과학?예술학교건명원(建明苑)에서진행한강의를한권에담은책이다.과거와현재를넘나들고과학?예술?건축?대중문화등다양한분야에서로마의흔적을발견하는등,융합적지식인으로서의지평을넓히는문제작이다.이처럼새로운시각과다양한관점으로로마제국의탄생과멸망그리고유산을분석하고오늘날에필요한혜안을발견한다.
어떻게2000년전로마제국이재편한전세계의패권이아직까지유지될수있었을까?30만년전지구에등장한호모사피엔스의뇌는그동안단한번도리모델링되지않았기때문인지도모른다고저자는이책을통해말한다.인간이역사속에서늘같은실수를반복하는이유도마찬가지다.불평등의심화,포퓰리즘정치,지배시스템의위기…로마를멸망케한원인은수없이많지만,그중에서도오늘날세계의모습과놀랍도록닮은지점들을예리하게분석한다.
역사상가장높은수준의부와과학적혁신에심취한21세기,우리가직면한문제에대한답은모두로마에있다.인류의오늘과내일을설명하기위한‘먼거울(distantmirror)’,로마제국의역사를통해독자들은인류문명의현주소를돌아보고,미래를대비하는힘을기를수있다.

우리의문명은어디를향해가고있는가
‘오래된미래’로마에서답을찾다!

총4부로구성된『그들은어떻게세상의중심이되었는가』는로마가인류문명의‘기원’이된족적을좇는것을시작으로,위대했던제국이‘멸망’하면서우리에게어떤인사이트를남겼는지그리고로마의흔적은오늘날까지어떻게‘복원’되었는지,마지막으로우리에게어떤‘유산’을남기는지를살펴본다.
1부‘기원-어떻게로마는세상을정복했는가’에서는30만년전호모사피엔스가아프리카지역에서탄생한이후부터로마제국이탄생하기까지역사의중요한지점들을짚어내며,로마가처음부터거인의어깨위에올라섰기때문에강력한제국으로발전하고,수천년이지난오늘날까지유럽을넘어전세계헤게모니를장악할수있었던것이라고말한다.또한문명이란결코홀로존재할수없음을강조한다.
2부‘멸망-왜위대한로마제국은무너졌는가’에서는찬란했던로마의영광이어떻게사그라들었는지를분석한다.전쟁에서의계속된패배,황제의급속한교체,국가재정의파탄….3세기로마는절체절명의위기를맞닥뜨린다.탄생할때이미멸망의씨앗을안고태어난로마제국의비밀을통해시대의거대한흐름과이에맞서는인간의한계를되짚어본다.

팍스로마나,팍스브리타니카,팍스아메리카나…
역사의다음페이지를장식할자는누구인가?

영원할것만같던제국이멸망했듯,우리가사는세상역시멸망할수있다면?그러나아직희망은있다.저자는우리스스로역사를바로잡을수있는시간이남아있다고말한다.
3부‘복원-무엇이로마의역사를이어지게하는가’에서는멸망이후결코사라지지않은로마의흔적을추적한다.문명은‘운명의바퀴’에서벗어나다시미래를향해내딛기시작한다.유럽은신과종교에서벗어나평범한일상속의인간에주목한다.15세기유럽은로마의지식,인쇄기술,아메리카대륙의발견으로다시한번도약할수있는행운을부여받는다.
4부‘유산-누가로마다음의역사를쓸것인가’를통해‘세상은발전하는방향으로만흘러가지않는다’는진리를발견한다.4차산업혁명으로놀랄만한혁신을이룬오늘날,우리의세계는여전히중세기의전쟁을치르고,가속화되는세계화의물결속에자유민주주의는위기에처하는등전세계는멸망한제국의형상을닮아가고있다.
『그들은어떻게세상의중심이되었는가』는과거로부터출발해현재를진단하고나아가미래를예측한다.저자는영국과미국이이어간로마의영광이사그라든뒤4차산업혁명을바탕으로팍스시니카의시대가도래할수있다고말한다.물론아무도미래를알수없다.하지만전세계의패권이요동치고있는지금,우리는같은실수를반복하지않기위해역사를알아야한다.로마는하늘에서떨어지지않았고영원한제국은없으며,역사는언제나반복된다.우리가제국의역사를통해미래를대비해야하는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