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각 지역을 살고 경험한 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도시 이야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새로운 인문지리지 「대한민국 도슨트」 제1권 『속초』. 각 지역의 고유한 특징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독립된 시군 단위를 각각 한 권의 책으로 기획하고, 답사하기 좋도록 대표적인 장소 중심으로 목차를 구성한 시리즈이다. 오래된 문화유산과 빼어난 자연환경은 물론, 지금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곳이나 역동적으로 태동 중인 곳들도 담아내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과 깊은 연고가 있는 이들을 도슨트로 삼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지역인 속초의 도슨트는 속초에서 3대째 운영 중인 동아서점의 김영건 대표가 맡았다. 닭강정과 바다, 설악산으로 포장된 속초를 넘어 속초인의 내부적인 시선에서 쓰인 안내서로, 속초에 살고 있는 사람과 그곳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의미한 이야기가 되어준다. 속초 사람들만 아는 아름다운 해맞이 명소, 신라 화랑도 매력에 빠져 무술대회에 나가는 것을 잊었던 호수 같은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속초의 다정한 속 이야기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터전으로서 속초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시리즈의 첫 번째 지역인 속초의 도슨트는 속초에서 3대째 운영 중인 동아서점의 김영건 대표가 맡았다. 닭강정과 바다, 설악산으로 포장된 속초를 넘어 속초인의 내부적인 시선에서 쓰인 안내서로, 속초에 살고 있는 사람과 그곳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의미한 이야기가 되어준다. 속초 사람들만 아는 아름다운 해맞이 명소, 신라 화랑도 매력에 빠져 무술대회에 나가는 것을 잊었던 호수 같은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속초의 다정한 속 이야기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터전으로서 속초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오랫동안 양양에 속한 작은 바다마을이었던 속초는 1930년대 속초항이 개발되면서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고, 1937년 속초면으로 독립하게 되었다. 해방 이후 속초는 지금 우리 땅에서는 유일하게 북한에 속한 지역으로 구분되었다가 한국전쟁 중이었던 1951년 다시 남한 지역으로 수복되었다. 전쟁이 끝나고서는 북한으로 돌아가지 못한 많은 실향민들이 속초에 거주하게 되었는데,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던 실향민들은 속초의 어업을 부흥시켰고, 속초는 대한민국 제2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어업도시로 성장했다.
수산업이 주춤하고 사람들의 생활양식도 다양해진 지금, 속초는 트렌디한 국내 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속초의 실향민들이 즐겨 먹던 함흥냉면, 아바이순대, 가자미식해 등의 음식은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속초만의 음식 문화로 여행객의 발길을 끌고, 그저 속초가 좋아 이주한 사람들은 새로운 음식과 문화를 선보이며 지금의 속초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속초만의 독특한 풍광과 문화를 살펴보고, 쉽고 즐겁게 도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산업이 주춤하고 사람들의 생활양식도 다양해진 지금, 속초는 트렌디한 국내 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속초의 실향민들이 즐겨 먹던 함흥냉면, 아바이순대, 가자미식해 등의 음식은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속초만의 음식 문화로 여행객의 발길을 끌고, 그저 속초가 좋아 이주한 사람들은 새로운 음식과 문화를 선보이며 지금의 속초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속초만의 독특한 풍광과 문화를 살펴보고, 쉽고 즐겁게 도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속초 (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