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지 1 (저스틴 크로닌 장편소설)

패시지 1 (저스틴 크로닌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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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 세계가 죽고 다른 세계가 태어날 때까지 걸린 시간, 단 32분.”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와 철장 밖으로 풀려난 불멸의 괴물들
그들의 시대가 열리는 순간, 세상은 끔찍한 악몽에 빠진다
인간의 능력을 벗어나 신의 영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힘이자 뱀파이어 전설의 원천. 모든 질병에 맞서고, 인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새로운 희망. 정부는 남아메리카의 희귀한 박쥐에게서 추출한 바이러스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열쇠라는 확신 아래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러나 성경에 등장하는 ‘노아’의 이름을 따 ‘노아 프로젝트’라고 이름 붙인 이 프로젝트가 실패하면서 생체병기로 만들어진 늙지도 죽지도 않는 괴물들의 습격이 시작된다.

특수요원 브래드 울가스트는 실험 대상자들을 비밀 시설로 인도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 누구도 찾지 않고, 세상에서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사형수들을 찾아가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하겠다는 계약서에 재빠르게 서명을 받은 후 마음이 바뀌기 전에 비밀 시설로 데려오는 것. 그럭저럭 임무를 해나가고 있던 울가스트의 앞에 고아원에 버려진 한 소녀를 마지막 실험체로 데려오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울가스트는 에이미를 구하기 위해 정부를 적으로 돌리지만 모든 것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바이러스를 주입받은 사형수들은 온 몸에서 녹색 빛을 발하며 사람들을 공격하는 괴물이 되고, 설상가상 괴물들이 바깥으로 풀려나며 세상은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하늘을 날듯이 뛰어다니면서 사람들의 목덜미를 물어뜯는 괴물들,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퍼지는 바이러스, 붕괴해가는 문명……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혼돈과 공포의 밤이 시작된다.
저자

저스틴크로닌

패시지삼부작(『패시지』『트웰브』『시티오브미러』)의저자.『패시지』는2010년처음출간한직후3개월이상《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올랐으며40개이상국가에판권이판매되면서전세계독자들을매료시키는베스트셀러가되었다.비평가와독자들은이작품을코맥맥카시,마이클크라이튼,스티븐킹,마거릿애트우드와같은거장들의작품과비교하며극찬을아끼지않았고,이어서발표한『트웰브』『시티오브미러』또한출간즉시베스트셀러에올랐다.
이외에『메리와오닐MaryandO'Neil』로펜/헤밍웨이상,스티븐크레인상을수상했으며『여름손님TheSummerGuest』을썼다.현재는미국라이스대학교의교수로재직하며집필을이어가고있다.

목차

Ⅰ세상에서제일끔찍한악몽p.007
Ⅱ제로의해p.325
Ⅲ최후의도시p.377
Ⅳ경계를늦추지말라p.393

출판사 서평

“미국판타지소설의위대한업적으로남을작품이다!”
스티븐킹이극찬한매혹적인블록버스터판타지의탄생
《타임》선정올해의소설,《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FOXTV드라마원작소설

“미국판타지소설의위대한업적으로남을작품이다!”
스티븐킹이극찬한매혹적인블록버스터판타지의탄생
★★★★★《타임》선정올해의소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FOXTV드라마원작소설

2010년,《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목록에서세달동안자리를굳건히지키며하나의현상으로떠오른소설이있다.뱀파이어스릴러라는장르성짙은주제를문학적이고장엄한내러티브로묵직하게견인하며장르성과문학성을동시에성취한저스틴크로닝의블록버스터판타지『패시지』다.『메리와오닐MaryandO'neil』로펜/헤밍웨이상을수상한저스틴크로닝은빛과어둠의대립,인간과비인간적인존재의싸움,멸망해가는세상과그세상속에서희망을찾으려여정을떠나는인류의이야기를담은대서사시를현대미국을배경으로흡입력있게그려냈다.『패시지』『트웰브』『시티오브미러』로구성된〈패시지3부작〉의1부인이작품은바이러스를이용한정부의비밀프로젝트가실패하여세상밖으로괴물들이풀려나고,다가오는세상의종말앞에서인류를구원할소녀‘에이미’가떠나는첫여정을통해3부작의시작을알린다.
현지비평가와독자들은이작품을코맥맥카시,마이클크라이튼,스티븐킹,마거릿애트우드와같은거장들의작품과비교하며극찬을아끼지않았고,《타임》,《NPR(미국공영라디오방송)》,《에스콰이어》등을포함한12개이상의유수언론지또한『패시지』를올해의소설로선정했다.이에힘입어40개이상국가에판권이판매되며전세계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았고,FOXTV채널에서드라마화가이루어졌다.3부작의2,3부인『트웰브』와『시티오브미러』또한출간즉시베스트셀러순위를석권했다.

죽어가는인간들,죽지않는괴물들,끔찍한악몽에빠진세계
묵시록적공포를장엄하고아름답게그려낸디스토피아스릴러

저스틴크로닝의『패시지』는미국현대문학을대표하는소설가인코맥맥카시의『로드』와,미국인들이가장사랑하는작가스티븐킹의『더스탠드』의성취를동시에이룬작품으로평가받는다.묵시록적서사위에서뛰어난장르적스릴감을선사할뿐만아니라인간이반인간적인괴물과는다른존재로서지녀야할가치와나아가야할방향을제시하기때문이다.각기다른얼굴을지녔던인간의탐욕이한데모여만들어진괴물들이철장밖으로풀려나시작되는세상의종말은공포감을자아내면서도,멸망하는세상속에서도인간성을잃지않고진실을탐구하며희망을찾는인류의모습은독자의마음속에깊은울림을준다.
정체를알수없는바이러스,정부의비밀프로젝트,사람을공격하는뱀파이어,죽지않는언데드(Undead),좀비……초자연적인현상과존재들이지만이는『패시지』에서현실적으로그려지고있기에더욱공포스러우며,독자들은현실에기반한근본적인두려움에마주하게된다.또한이러한묵시록적인공포가전페이지를거쳐장엄하고아름다운문체로이어져문학적인풍부함을즐길수있는즐거움도선사한다.“첨예하고,인간적이며,거대한발상으로빛난다”(제니퍼이건,퓰리처상수상작가),“빈틈없는서사와상상력”(《뉴욕타임즈》북리뷰),“세심한리얼리즘과묵시록적이서사의조합”(《살롱》)등과같이쏟아진찬사가모두이를증명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