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지 2 (저스틴 크로닌 장편소설)

패시지 2 (저스틴 크로닌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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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구원을 찾는 사람들 앞에 나타난 마지막 희망의 이름, 에이미.”
피에 굶주린 괴물들이 지배하는 죽음과 절망의 세계
세상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마지막 여정
세상의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완벽한 백신, 다치지도 죽지도 않는 생체병기들로 이루어진 군대, 다시 ‘위대한 미국’으로 설 정부…… 각기 다른 얼굴을 한 욕망이 미지의 바이러스를 이용한 비밀 실험 ‘노아 프로젝트’로 모여들고, 프로젝트가 실패하며 세상은 종말을 맞는다. 실험 대상자였던 열두 명의 사형수들은 ‘트웰브’라는 미지의 존재가 되어 세상 밖으로 풀려나 마구잡이로 인간들을 사냥하고, 바이러스를 퍼트려 전 세계 인구 40억 명을 괴물 ‘바이럴’로 만든다.

세상이 멸망한 지 백 년, 인류의 시대가 저물고 괴물의 새로운 시대가 진행되는 동안 대륙은 초토화되었다. 인류의 마지막 시대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남부 캘리포니아에 ‘퍼스트 콜로니’라는 요새를 지어 살아간다. 콜로니 밖의 사람들을 본 지 수년이 지나고, 바이럴을 쫓을 조명을 환히 켜둔 채 언제 찾아올지, 어떻게 끝날지도 모르는 위험과 싸워가며 살아가는 생존자들은 지쳐간다. 게다가 콜로니를 보호하는 조명의 배터리는 무한하지 않고, 오지 않을 군대를 기다리는 최후의 인류는 점차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들의 눈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백 년 동안 이어져온 어두운 시대를 홀로 걸어온, ‘노아 프로젝트’의 마지막 실험체이자 악몽에 빠진 이 세계를 깨울 소녀. 에이미가 나타난 것이다. 세상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괴물과의 싸움을 종결하기 위해 퍼스트 콜로니의 8명의 원정대가 미지의 소녀 에이미와 함께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다.
저자

저스틴크로닌

패시지삼부작(『패시지』『트웰브』『시티오브미러』)의저자.『패시지』는2010년처음출간한직후3개월이상《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올랐으며40개이상국가에판권이판매되면서전세계독자들을매료시키는베스트셀러가되었다.비평가와독자들은이작품을코맥맥카시,마이클크라이튼,스티븐킹,마거릿애트우드와같은거장들의작품과비교하며극찬을아끼지않았고,이어서발표한『트웰브』『시티오브미러』또한출간즉시베스트셀러에올랐다.
이외에『메리와오닐MaryandO'Neil』로펜/헤밍웨이상,스티븐크레인상을수상했으며『여름손님TheSummerGuest』을썼다.현재는미국라이스대학교의교수로재직하며집필을이어가고있다.

목차

Ⅴ문득나타난소녀p.005
Ⅵ칼날과별들의밤p.127
Ⅶ어둠의땅p.199
Ⅷ헤이븐p.263
Ⅸ최후의원정대p.363
Ⅹ산위의천사p.451
ⅩI새로운존재p.529
후기로즈웰워드p.567

출판사 서평

“미국판타지소설의위대한업적으로남을작품이다!”
스티븐킹이극찬한매혹적인블록버스터판타지의탄생
《타임》선정올해의소설,《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FOXTV드라마원작소설

“미국판타지소설의위대한업적으로남을작품이다!”
스티븐킹이극찬한매혹적인블록버스터판타지의탄생
★★★★★《타임》선정올해의소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FOXTV드라마원작소설

2010년,《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목록에서세달동안자리를굳건히지키며하나의현상으로떠오른소설이있다.뱀파이어스릴러라는장르성짙은주제를문학적이고장엄한내러티브로묵직하게견인하며장르성과문학성을동시에성취한저스틴크로닝의블록버스터판타지『패시지』다.『메리와오닐MaryandO'neil』로펜/헤밍웨이상을수상한저스틴크로닝은빛과어둠의대립,인간과비인간적인존재의싸움,멸망해가는세상과그세상속에서희망을찾으려여정을떠나는인류의이야기를담은대서사시를현대미국을배경으로흡입력있게그려냈다.『패시지』『트웰브』『시티오브미러』로구성된〈패시지3부작〉의1부인이작품은바이러스를이용한정부의비밀프로젝트가실패하여세상밖으로괴물들이풀려나고,다가오는세상의종말앞에서인류를구원할소녀‘에이미’가떠나는첫여정을통해3부작의시작을알린다.
현지비평가와독자들은이작품을코맥맥카시,마이클크라이튼,스티븐킹,마거릿애트우드와같은거장들의작품과비교하며극찬을아끼지않았고,《타임》,《NPR(미국공영라디오방송)》,《에스콰이어》등을포함한12개이상의유수언론지또한『패시지』를올해의소설로선정했다.이에힘입어40개이상국가에판권이판매되며전세계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았고,FOXTV채널에서드라마화가이루어졌다.3부작의2,3부인『트웰브』와『시티오브미러』또한출간즉시베스트셀러순위를석권했다.

죽어가는인간들,죽지않는괴물들,끔찍한악몽에빠진세계
묵시록적공포를장엄하고아름답게그려낸디스토피아스릴러

저스틴크로닝의『패시지』는미국현대문학을대표하는소설가인코맥맥카시의『로드』와,미국인들이가장사랑하는작가스티븐킹의『더스탠드』의성취를동시에이룬작품으로평가받는다.묵시록적서사위에서뛰어난장르적스릴감을선사할뿐만아니라인간이반인간적인괴물과는다른존재로서지녀야할가치와나아가야할방향을제시하기때문이다.각기다른얼굴을지녔던인간의탐욕이한데모여만들어진괴물들이철장밖으로풀려나시작되는세상의종말은공포감을자아내면서도,멸망하는세상속에서도인간성을잃지않고진실을탐구하며희망을찾는인류의모습은독자의마음속에깊은울림을준다.
정체를알수없는바이러스,정부의비밀프로젝트,사람을공격하는뱀파이어,죽지않는언데드(Undead),좀비……초자연적인현상과존재들이지만이는『패시지』에서현실적으로그려지고있기에더욱공포스러우며,독자들은현실에기반한근본적인두려움에마주하게된다.또한이러한묵시록적인공포가전페이지를거쳐장엄하고아름다운문체로이어져문학적인풍부함을즐길수있는즐거움도선사한다.“첨예하고,인간적이며,거대한발상으로빛난다”(제니퍼이건,퓰리처상수상작가),“빈틈없는서사와상상력”(《뉴욕타임즈》북리뷰),“세심한리얼리즘과묵시록적이서사의조합”(《살롱》)등과같이쏟아진찬사가모두이를증명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