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15.30
Description
내가 나라서 무지무지 좋아!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진짜 정체를 숨기고 있지만, 토끼옷을 벗으면 부끄러움을 많이 타며 귀여운 존재감을 뽐내는 카카오프렌즈의 막내 같은 캐릭터 무지와 힘들어도 내색할 줄 모르는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글을 쓰며 13만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위로 전문가,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의 저자 투에고의 만남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동그랗고 노란 얼굴에 귀여운 토끼 귀, 무지의 정체가 단무지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늘 두 눈을 반짝이며 베스트프렌드 콘과 함께 웃음을 터트리는 무지는 콤플렉스와 전혀 동떨어져 보이지만, 실은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고 토끼옷을 입고 산다. 아픈 이들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투에고는 자신 역시 무지와 같다고 고백하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 힘든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누구보다 먼저 내게 손 내밀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지닌 라이언, 어피치, 튜브, 콘, 무지, 프로도, 네오, 제이지 모두 여덟 가지의 사랑스러운 여덟 캐릭터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를 시작으로, 서로 다른 성격에 하나씩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와 젊은 작가들이 만나 세상 사람들의 얼굴만큼 다양한 우리 마음의 모양에 대해 이야기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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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투에고

혼자있을때떠오른수많은영감과생각을글로풀어내는것을좋아한다.그렇게적어내려간글로,다른누군가의마음을위로하고싶다.그저마음속에묻어두는것보다훨씬의미있기때문이다.지은책으로는『나는어른이되어서도가끔울었다』,『삶에사람에무뎌진다는것』,『익숙해질때』등이있다.
인스타그램@two_ego
페이스북@twoego77

목차

프롤로그:내마음의두가지얼굴

Part1.다잘될거라고말하진않을게
다잘될거라고말하진못해도
꿈꾸는순간은내것
하나,둘,번지!
중력보다가볍게
잔재주능력자
행운의반작용
쪽팔린건잠깐
어떻게든되겠지
그림자와함께걷는밤
타이밍은딱한번뿐
지금이소리,들려요?
행운을줄게요

Part2.불안은토끼옷에달린꼬리같아
구름너머를보다
째깍째깍째깍
토끼옷에달린꼬리
눈가리고도망
오늘은비가오기를
내가나를기억할게
하나도괜찮지않아
미워하지않을용기
가장좋은휴식
그러려니
직감이라는반사신경
내마음은여러개
낯설게반짝이는
태풍이오는날
알면서도자꾸잊어버리는것들
단순한꿈
같이고민해줄게

Part3.나는나일때가장편해
조용하게눈에띄고싶어
쌍둥이꿈
누구의감정일까?
토끼옷이필요한사람
가장먼저풀고싶은수수께끼
내마음의두얼굴
일인칭사용법
무조건괜찮다고말하기전에
남들처럼웃어보라고?
나는나일때가장편해
솔직해서빨간얼굴
비밀보관함
감정의이름
혼자추는춤
간절한마음이알려주는것
너도나도무지해
결국후회할지몰라도
자존감집착병

Part4.나의외로움까지사랑할래
나랑친구할사람
세글자메시지
나의외로움까지사랑할래
정말로그리운것
혼자있는연습
진심이오는순간
어떻게든날수만있다면
뒷모습에보내는인사
미안,이런나라서
아주작은신호
템포조절
두평행선사이의거리
희미해지고싶지않아
크기가상관없는위로
기다려줘요
저마다의처세법
진짜상대

Part5.혼자라서좋고,함께라서더좋은
반만보이고반은보이지않는
비를맞아도괜찮아
텔레파시
오늘의맥주한잔
부족함을닮은사이
관계에서지킬것들
어긋난마음틈으로
달라서좋은사람
날바꾸지않는관계
당신품의온도
같이꾸는꿈
특별함의확률
붉은실
잊지않을게
함께라서좋은날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폭신한토끼옷을입은‘무지’와
따뜻한위로를전하는작가‘투에고’가전하는
휴식같은주문,“내가나라서무지무지좋아!”

라이언과전승환,어피치와서귤,튜브와하상욱이라는찰떡같은콤비를선보였던카카오프렌즈에세이시리즈가새로운주인공무지와투에고작가로이어진다.카카오프렌즈의막내같은캐릭터무지의정체는사실단무지!장난기가득한얼굴로진짜정체를숨기고있지만,토끼옷을벗으면부끄러움을많이타며귀여운존재감을뽐낸다.이번책『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에서무지와함께특별한조합을선보이는투에고는2018년감성에세이『무뎌진다는것』으로등장해서점가를휩쓴위로전문가로,힘들어도내색할줄모르는이들의마음을달래주는글을쓰며13만이넘는팔로워들에게사랑받고있다.이렇듯세상과사람에치여상처받은이들을위로하는에세이작가투에고와사랑스러운감성꾼무지가만나,같이있는것만으로마음편해지는친구처럼독자에게손을내민다.

긴하루가끝나고나면누구나편한모습으로돌아가고싶어진다.현관에서신발을벗어던지는순간안도의한숨이나오고,적당히늘어진티셔츠로갈아입으면학교에서,직장에서잔뜩힘이들어가있던어깨가가벼워진다.피로에찌든하루의끝에서우리가원하는건이런게아닐까?뒹굴뒹굴세상편한모습으로잠든무지곁에서투에고작가가말한다.누구나세상의시선에서벗어나자기자신으로돌아가있는동안에또다른하루를시작할힘을얻는다고.

13만팔로워가공감하는작가투에고와
카카오프렌즈의수줍은감성꾼
무지가만났다!

“너를위한주문을외워줄게.
너는무지무지행운이넘치는사람,
네게는무지무지좋은날들만있기를.”

모두에게좋은사람이아니라,
나에게가장좋은사람이되고싶어.
세상에서날제일잘알아줄사람은나니까.

동그랗고노란얼굴에귀여운토끼귀,무지의정체가단무지란사실을아는사람은많지않다.늘두눈을반짝이며베스트프렌드콘과함께웃음을터트리는무지는콤플렉스와전혀동떨어져보이지만,실은자신의본모습을감추고토끼옷을입고산다.우리도그리다르지않다.‘듬직한첫째’,‘일잘하는팀원’,‘항상양보하는친구’…….이런이미지에갇혀때때로잔뜩힘주고살아가니까.
『나는어른이되어서도가끔울었다』,『삶에사람에무뎌진다는것』에서관계속에서‘나’를잃고사는아픔을이야기하며13만독자와날마다소통하는작가투에고는자신역시무지와같다고고백하며이렇게말한다.

“누구나주사위처럼보이는면과보이지않는면이있다고생각해요.저에게도여러가지모습이있어요.누군가는절괜찮은사람으로떠올릴지모르지만,저때문에상처받은누군가는매정하고차가운사람으로떠올릴지도몰라요.제책을읽은분들은‘작가투에고’라는이름으로떠올릴테고요.사람들은저마다다른모습으로‘나’를기억하기때문에어쩌면진짜‘나’를기억할사람은결국자신밖에없을지도모른다는생각이들었어요.
책을쓰는내내‘그런나를내가알아주지않으면누가알아줄까?’하는생각을했는데,독자분들이조금이라도공감해주신다면좋겠습니다.”

모두에게좋은사람이되려다‘나’를잃어버리는상황은누구에게나찾아온다.하지만끝내자기자신을잃지않는무지처럼,내힘든마음을가장잘알아주고,누구보다먼저내게손내밀어줄수있는사람도투에고작가의말처럼‘나’밖에없을지도모른다.어쩌면무지는천진난만하게웃는얼굴로투에고작가와같은메시지를전하고있는것이아닐까?세상에서주어지는이런저런이름표들도나쁘진않지만,스스로가장편한모습으로있는동안우리는가장큰위안을얻을수있을테니,매일그시간을자신에게선물해보라고말이다.
토끼옷을입은무지와아픈이들의마음에가까이다가가는작가투에고의이야기는,힘든순간잠시잠들기좋은담요처럼포근하게,우연히발견한네잎클로버처럼소중하게다가온다.

“내가좋아하는이야기부터하나씩시작해볼게.
이젠나를읽어줘.”

당신의모든날을함께하기위해
카카오프렌즈가찾아왔습니다.
선물같은그들의이야기를하나하나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