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인내하며 한 발 한 발 내딛는 삶에 대하여)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인내하며 한 발 한 발 내딛는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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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달리기를 통해 배운 인생과 깨달음의 이야기!
2018년 9월 독일 뮌헨으로 출국한 안철수 전 의원이 7년 만에 출간하는 책이자, 지난 1년간 인내하며 한 발 한 발 달려온 시간을 편지를 쓰듯 편안하게 써내려간 에세이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올해 쉰여덟, 곧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진정한 러너(runner)로 거듭난 저자가 달리기의 세계에 빠져든 계기부터 달리기의 좋은 점, 마라톤 대회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소개하고, 독일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그동안의 생각과 심경, 집과 연구소 등 일상의 모습까지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일 뮌헨으로 떠난 뒤 우연한 기회에 뮌헨 마라톤 대회 10킬로미터에 참가한 저자는 제대로 된 연습도 못하고 내달리기만 했는데도 마음의 상처가 아무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한다. 2012년 처음 정치를 시작해 6년간 쉼 없이 달려온 저자는 지난 1년간 달리기를 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눈과 마음에 담는 한편,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고,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연습하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러너로서 성장했다.

지난 1년간 10킬로미터 3번, 하프 마라톤 4번, 그리고 베를린 마라톤까지 합하면 풀코스 마라톤 2번을 완주한 저자는 앞으로도 용기를 내어 마라톤에 도전할 것이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할아버지가 되어도 러너로서 살아가길 소망한다. 무아지경의 시간, 숨이 끊어질 듯 고통을 참아내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던 저자가 달리기를 통해 큰 변화를 겪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듯 더 많은 사람이 달리기의 세계로 떠나보기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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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철수

의사,컴퓨터프로그래머,벤처기업CEO,대학교수,그리고정치까지우리사회의중요한분야에서문제를해결하기위해앞장서왔다.2018년9월부터는독일뮌헨의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방문학자로서연구와프로젝트를진행하고있으며,이와동시에본격적인‘러너’로서의삶을병행하고있다.

부산에서태어나서울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하고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의학박사,미국펜실베이니아대학교공대에서공학석사,와튼스쿨에서경영학석사(MBA)학위를취득했다.1995년(주)안철수연구소(현안랩)를창업하고10년간대표이사로일했으며,2005년유학을떠난뒤2008년카이스트기술경영전문대학원교수로학생들을가르쳤다.서울대학교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포스코이사회의장등을역임했다.제19대,20대국회의원을지냈으며,2016년‘국민의당’을창당했다.2011년에는보유하고있던안랩주식절반을사회에환원해‘안철수재단(현동그라미재단)’을설립했다.

대표저서로『안철수의생각』『CEO안철수,영혼이있는승부』『CEO안철수,지금우리에게필요한것은』『안철수,경영의원칙』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인생에서늦은때란없다

1부.나는뮌헨에서진정한러너가되었다

뮌헨올림픽이열린스타디움속으로
막스플랑크연구소방문학자와러너의삶
작고오래된아파트,공원이가까운집
일주일50킬로미터,한달200킬로미터
1킬로미터뒤에무슨일이일어날지모르지만
독일에서달리기를하며만난사람들
작은성취가최고의하루를만든다

2부.나는달리기에서인내를배운다

42.195킬로미터풀코스마라톤에도전하다
인간은원래뛰는동물,누구나잘달릴수있다
달리기는고통뿐아니라환호도참는것이다
1년간내가달린마라톤거리156.585킬로미터
뛰어라!아무도보고있지않은것처럼
페이스메이커는다른사람들과함께달린다
달리기를하려면맛있게먹어야한다

3부.나는내일도완주할것이다

벼락치기연습이통하지않는다
달리기는몸과마음의근육을바꾼다
힘을내는주문,Don’tStopMeNow
몸의소리에귀기울여라
신이인간에게준선물,돌로미티를향해
스티븐핑커교수와피터턱슨추기경과의만남
앞으로내가달려가고싶은길

에필로그매번출발선에서는용기
부록경험으로정리한달리기요령

출판사 서평

안철수7년만의신간,1년간의기다림
“오직나의의지와나의두다리가나를어느곳으로든데려다줄것이다.”

지난1년간달려온마라톤대회거리156.585킬로미터
초보러너에서42.195킬로미터풀코스마라톤완주까지
달리기를통해배운인생과깨달음의이야기

베를린마라톤완주와함께러너(runner)로돌아온안철수

2018년9월안철수전의원은독일뮌헨으로출국했다.그리고1년,안전의원은마라톤대회거리156.585킬로미터를뛰었다.2019년7월21일퓌센마라톤대회에서생애첫42.195킬로미터를뛰었고,이책이출간되기직전9월29일에는세계6대마라톤대회중하나인베를린마라톤풀코스를완주했다.(2018년9월부터2019년8월18일까지안전의원이완주한마라톤대회거리는156.585킬로미터이며,이책의출간직전완주한베를린마라톤대회거리42.195킬로미터까지합하면198.78킬로미터다.)

안전의원은올해쉰여덟,곧예순을바라보는나이에진정한‘러너’로거듭났다고말한다.막스플랑크연구소방문학자로서독일바이로이트대학과함께미래세대를위한교육프로젝트‘러닝(Learning)5.0’,미국엑스프라이즈재단과미세먼지해결을위해공동으로진행하는프로젝트‘클린에어(CleanAir)’를진행하면서틈틈이달리기연습을했다.

그리하여그는독일출국후1년만에처음으로이책『안철수,내가달리기를하며배운것들』을펴내며달리기를통해배운인생과깨달음의이야기를전한다.달리기의세계에빠져든계기부터달리기의좋은점,마라톤대회에피소드와노하우를소개하고,독일뿐아니라미국과유럽에서경험한다양한에피소드를비롯해그동안의생각과심경,집과연구소등일상의모습까지자신의모든이야기를이책에담았다.(저자는독자들의이해를돕기위해자신의휴대전화로직접찍은사진을이책에담았다.저자가나온사진이외의대부분은저자가찍었으며,마라톤대회사진은대회공식사진사가찍은것이다.)

42.195킬로미터
마라톤은성찰과순례의길

안전의원은2018년7월12일기자회견을통해‘정치일선에서물러날뜻’을밝혔다.그리고독일뮌헨으로떠난뒤우연한기회에뮌헨마라톤대회10킬로미터에참가했다.제대로된연습도못하고내달리기만했는데신기하게도마음의상처가아무는느낌이었다고한다.무아지경의시간,숨이끊어질듯고통을참아냈더니마음이한결가벼워졌던것이다.그의마음이무거웠던가장큰이유는,정치활동의모든결과에대한책임과자책때문이었다.

“지난6년의시간동안내가해온정치의결과,그모든것은바로내책임이다.가족은물론주변사람들,내뜻을지지해준많은사람이큰상처를받았다.나는그모든상처에대한무거운책임을지고있다.잘못된일에대해서는남을탓하기보다내가부족했기때문이라고생각하는성격이어서마음이더괴로웠다.”

저자는달리기를하지않았다면그시간을견디기어려웠을것이라고말하면서‘달리기예찬가’가된다.달리기는건강에도움을줄뿐만아니라누구나쉽게시작할수있고나이가들어도잘뛸수있는운동이다.이와함께저자는달리기가마음의상처를치유하고어려움을극복할수있도록도와준다고말한다.“달리기는앞으로어디로가야할지고민하며바닥에웅크리고있던나를일으켜세우고,다시성장하고싶은마음이들도록이끌어주었다.”

2012년처음정치를시작해6년간쉼없이달려온저자는지난1년간의시간이연구년과같았다고말한다.달리기를하면서더넓은세상을눈과마음에담는한편,자신에대해더잘알게된계기가되었다는것이다.그는바쁜와중에도꾸준히연습하고마라톤대회에참가하면서러너로서성장했다.지난1년간10킬로미터3번,하프마라톤4번,그리고베를린마라톤까지합하면풀코스마라톤2번을완주했다.저자는앞으로도용기를내어마라톤에도전할것이며,맡은일을열심히하면서할아버지가되어도러너로서살아가길소망한다.

언제나최선을다할것
용기를내어출발선에다시설것

학창시절단거리는잘못해도오래달리기는잘했다는저자는달리기를할때가장어려운점은‘출발선에서는것’이라말한다.달리기는시작이어려운데다꾸준히하는건더어렵다.하지만뛰고난후의성취감과자신감은좋은기분과무엇이든할수있다는마음을갖도록도와준다.그리고마라톤은벼락치기연습이나요행이통하지않는다는점에서정직한운동이다.또내면의고통뿐아니라외부의환호도극복해야한다.사람들의기대에부응하기위해자신의페이스를잃고무리해서달리는‘오버페이스’를경계해야한다는것이다.

저자는뮌헨에서본격적으로달리기를시작한이후인생의많은것이달라졌다고말한다.그리고강조한다.“인생에서늦은때란없다!(Thereisnosuchthingastoolate!)”이는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개최한세미나‘한국에서네가지다른형태의조직설립으로부터배운교훈(LessonsLearnedfromFoundingFourDifferentTypesofOrganizationsinSouthKorea)’에서창업자들을위한조언으로강조한메시지이기도하다.저자의말처럼일과인생,배움과도전에서늦은때란없으며,매번출발선에서는것은용기가필요한일이다.
[저자가발표한세미나‘한국에서네가지다른형태의조직설립으로부터배운교훈’에서‘네가지다른형태의조직’이란통합보안업체‘(주)안철수연구소(현안랩)’,카이스트에서동료교수들과만든‘기술경영전문대학원’,저자가보유하고있던안랩주식절반을사회에환원해만든‘안철수재단(현동그라미재단)’,제3정당‘국민의당’을말한다.]

“매번출발선에서는일은내면의게으름과의싸움이었고,불안함과의사투였고,몸과마음의한계를극복하기위한도전이었다.”

독일에서쓴편지와같은책
달리기를시작하고행복을찾길

달리기는혼자하는운동같지만지인과가족의지원이필요하고,마라톤대회에서도함께달리고응원해주는사람들이있어서힘을낼수있다.또한새로운도전을위해서는라이프스타일을완전히바꾸는노력이필요하다.혼자서는잘할수없는운동,강인한정신력과노력이필요하다는점에서‘도전과성장,배움과나눔’,바로이것이저자가달리기를하는이유다.

그는마라톤완주를경험하며인생과달리기가많은점에서닮았음을실감했다고한다.의사,컴퓨터프로그래머,벤처기업CEO,대학교수,그리고정치까지총다섯가지의직업을통해우리사회주요분야에서문제해결을위해앞장서왔던그는앞으로무슨일을하든지‘문제해결사’라는자신의정체성을잃지않겠다고다짐한다.달리기뿐아니라저자는직접배낭을메고유럽과미국을오가며축적의시간을갖고있다.버킷리스트중하나인이탈리아돌로미티등반과스티븐핑커교수,피터턱슨추기경등각계각층의학자와리더,전문가와의만남과깨달음에대한일화도책에담았다.

이책『안철수,내가달리기를하며배운것들』은저자가7년만에출간하는책이자,지난1년간인내하며한발한발달려온시간을편지를쓰듯편안하게적은에세이다.저자가달리기를통해큰변화를겪고많은깨달음을얻었듯더많은사람이달리기의세계로떠나보기를,진정한자신의모습을발견하고한계를극복할수있는힘을얻기를저자는바란다.그런저자의마음은이책의곳곳에담겨있으며,마지막에는초보러너들을위한달리기요령까지부록으로정리해실었다.독일에서보내온편지와같은이책은독자들의마음에큰울림을전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