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도 괜찮지만 오늘은 너와 같이 (잠든 연애세포를 깨울 우리 사랑의 기록)

혼자도 괜찮지만 오늘은 너와 같이 (잠든 연애세포를 깨울 우리 사랑의 기록)

$14.00
Description
“함부로 사랑에 빠지지는 않지만
언제든 사랑에 빠질 준비는 되어 있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사랑을 잊은 당신에게 보내는 작은 설렘
매일 저녁 여섯시 반에 방송하는 KBS 라디오 <사랑하기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코너 ‘연애일기, 만약에 우리’에는 청취자가 보내온 각자의 사랑 이야기가 방송된다. 현재 진행의 설렘과 열정을 담은 연애 이야기도, 익숙해져 생활이 된 연애 이야기도, 이미 다 지나고 후회만 남긴 연애 이야기도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가장 처음 읽는 작가가, 청취자들이 보내온 인상 깊은 사랑 이야기를 엄선하고 각색해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인 이야기다. 방송되어 공감을 얻은 사연뿐 아니라 방송에서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내용을 담았다. 만남부터 이별까지 연애의 모든 순간을 담은 각자의 연애 이야기를 통해 건조한 일상을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설렘과 두근거림을 선물할 것이다.
저자

나승현

KBS라디오<사랑하기좋은날이금희입니다>의메인작가.라디오속코너‘연애일기,만약에우리’를통해수많은사람들의사랑이야기를가장먼저읽는다.
A4열장이훌쩍넘는긴분량의사연부터세문장이전부인짧은문자사연까지,청취자들이보내온사연속에는그들이살아온삶과사랑의역사가담겨있다.드라마나소설처럼특별한사건이있는것은아니지만,날것그대로의연애이야기에는그보다더깊은진솔함이있었다.방송에서미처다담지못한그이야기들을전하고싶어이책을썼다.
SBS<이숙영의파워FM>,<이동진의그럼에도불구하고>,BTN<마음의선율,혜민입니다>,KBS<사랑하기좋은날이금희입니다>의원고를썼으며,저서로는《그책,있어요?》가있다.

목차

프롤로그일년에며칠은연애하며살고싶다

1장.사랑이시작되는순간에대하여
사랑은착각을붙잡는용기로부터
밥에정이붙고차에열과성이붙는다
일상을함께할사람을찾는다는것
아무나만나지않지만누구나만날수있는
인연을그냥지나치지않도록
이나이에또다시연애라니
사랑에도연습이있었다면
한번쯤기회를놓치더라도
세상모든노래가사속주인공처럼
Diary_70억중단한명,내짝을만난다는것

2장.너라서행복하고너라서아픈
필요한만큼만,미니멀리즘연애
변화무쌍한기분처럼알수없는너
가고싶은방향이다를때는
당신에게듣고싶은말
기꺼이수고로움을감수하는마음
비밀스럽기에더뜨거운
연애에도점검기간이필요하다
사랑스러움의기한
의리가왜사랑이아니겠는가
Diary_‘애’끓는마음으로

3장.그럼에도낭만을꿈꾸는현실의연애
모두가같은사랑을하진않는다
삶이우리를시험할때
아무것도아닌시간을함께보내는것
내편이되어주는사람
서로에게이로운변역기가되어주길
동네단골식당같은사이
그래도사랑은계속된다
누군가와함께삶을살아간다는것
Diary_때론몸이먼저움직이면정신이뒤따라온다

4장.사랑과이별의미묘한거리
내일은헤어져야겠다
당신의불행에위로대신화를낼때
끝까지쓰지못한편지처럼
꼭헤어져야하는이유
그저타이밍이안맞았을뿐인데
평생이해할수없는마음
사실은붙잡아달라는말
시간은이미다지나고,혼자남아
사랑도,이별도다괜찮다
Diary_완전히삭제하시겠습니까?

에필로그사랑에대해알아요?

출판사 서평

“지금이순간에도사랑을꿈꾸는모든이들에게”
KBS라디오[사랑하기좋은날이금희입니다]
‘연애일기,만약에우리’코너에서작가가엄선한사랑이야기

매일저녁여섯시반,바쁜하루를마무리하는시간.라디오에서는누군가의연애일기가흘러나온다.현재진행의설렘과열정을담은연애이야기도,익숙해져생활이된연애이야기도,이미다지나고후회만남긴연애이야기도있다.어떤이는퇴근길차안에서,또다른이는저녁준비를하며누군가의사랑이야기를듣는다.이때만큼은생활에지쳐잠시잊고있던연애세포가깨어난다.
이처럼사람들의연애세포를깨운사랑이야기는KBS라디오[사랑하기좋은날이금희입니다]의코너‘연애일기,만약에우리’속사연들이다.사랑에빠지는순간부터이별의순간까지,각자의인생에서가장강렬한사랑의순간을그린사연이방송된다.이이야기는이금희디제이의고요한목소리뿐만아니라배우신재하,영화감독양익준,가수곽진언등여러셀럽들의담백한목소리로전달되어청취자들의가슴을두근거리게한다.
《혼자도괜찮지만오늘은너와같이》는이처럼‘연애일기,만약에우리’코너에서수많은사람들의연애세포를깨운사연중청취자들의마음에울림을준이야기들을엮은책이다.없으면죽을것같은그런불같은사랑뿐아니라,혼자서잘지내다가도또어떤날은따뜻한마음을주고받고싶어지는그런담담한연애이야기도담겨있다.

익숙해진우리를다시설레게할따뜻한순간의기록

‘연애일기,만약에우리’에보내진사연은A4열장이훌쩍넘는긴분량부터세문장이전부인짧은문자까지형식도,형태도무척다양하다.그들의꾸밈없는사연은나승현작가의다정한시선을거쳐따뜻한언어로재탄생되고,청취자들은이진솔한사랑이야기에공감했다.
서로다른소개팅에서착각으로만나헤어졌으나붙잡지못한후회를남긴인연이야기,사내앙숙이었다가비밀연애를시작한연인이야기,나이도체면도잊어버리게만든뒤늦은사랑이야기등.여기서소개되는모든사랑이야기는각기다른모양과색깔을가지고있다.연애이야기이면서한개인의역사가오롯이담겨있는삶의이야기이기도하다.
이책에서는이런다양한연애의모습을통해때로는평범하고일상적인,그리고때로는특별하기도한세상모든사랑의의미를이야기한다.방송의제약탓에미처다소개하지못한내용들과,나승현작가가사연을각색하면서배우고고민하며사색했던자신의이야기를모아함께다듬었다.
“1년365일중300일은혼자여도괜찮지만한계절만큼은누군가옆에있어줬으면좋겠다고생각한다”는작가의말처럼혼자서도잘살아가고있는사람이라도,어떤순간만큼은누군가와함께걷고싶은날이있다.《혼자도괜찮지만오늘은너와같이》는바로그런순간에위로가돼주는책이다.만남부터이별까지연애의모든순간을담은각자의연애이야기를통해건조한일상을버티고있는사람들에게작은설렘과두근거림을선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