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는 그 매들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다.
부디 다시는 못 만나기를.”
새가 일깨워준 자유와 사랑의 이야기
부디 다시는 못 만나기를.”
새가 일깨워준 자유와 사랑의 이야기
저자인 벤 크레인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 하루를 지배하는 감정은 대혼란과 두려움, 불안이다. 그는 늘 불규칙하게 세상을 경험한다. 머릿속에는 형편없이 조율된 그래픽 이퀄라이저가 들어 있는 기분이다. 어느 날 아들이 태어났다. 저자는 공황상태에 빠졌고 아들로부터 도망쳤다. 직업, 가족, 결혼 생활 모두를 잃었다. 그가 숨어든 곳은 작은 오두막이었다. 그곳에서 매를 만났다. 늘 현재를 살며, 어중간하게 애매한 면이 없으며, 타고난 본능에 따라 행동하고 반응하는 새. 그는 상처 입은 매를 돌보고 훈련시킨 뒤 자연으로 돌려보내면서 점차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해간다. 저자는 매잡이인 동시에 사진작가이고 미술교사다. 그의 특별한 감각과 언어로 그려낸 자연은 가까이서 들여다본 맥박의 고동처럼 생생하고 뜨거우며, 은밀하고 아름답다. 이 책은 자연이 주는 치유의 이야기이다. 결국 떠나버릴 것들을 사랑하는 법에 대하여 잔인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유를 향한 비상 (매와 부성애에 대한 아름답고도 잔인한 기억)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