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해 (양장본 Hardcover)

언제나 사랑해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수없이 말해도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은 말, 언제나 사랑해!
아이를 위해 늘 고군분투하면서도 더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한 엄마,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 그런 엄마들의 속마음을 전하는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권 《언제나 사랑해》가 출간되었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굳이 아이에게 ‘사랑해’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해야만 하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충분히 사랑 받고 있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때때로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언제나 사랑해》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떼 쓰고 말썽 부리고 서투르게 행동할 때라도 엄마는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책입니다.
잘못이 있어 야단을 맞았거나 남과 비교하며 위축되었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엄마의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언제나 사랑해》를 읽어 주세요. ‘엄마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과 걱정은 책 속에서 반복되는 ‘사랑해’라는 문장을 듣는 동안 말끔히 사라질 것입니다. 추천사를 쓰신 EBS 〈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님의 말처럼, 입을 다물고 있으면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다 알 수 없으니까요.
초등 교과 연계
교과 연계 : 누리과정 사회관계(가족의 의미를 알고 화목하게 지낸다) / 1학년 여름 1) 1. 우리는 가족입니다
저자

최형미

아주사소한일로야단칠때조차사실은사랑하고있다고딸아이에게꼭말해주고싶습니다.지금까지쓴책으로《시간부자가된키라》,《키라의감정학교》,《소문바이러스》,《행운바이러스》등이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변함없는사랑을받고있다는든든한확신
아이를키우는엄마,아빠라면‘사랑해’라는말이아이에게얼마나큰힘이되는지잘알것입니다.하지만아이가울며불며떼를쓰거나늑장부리는상황에서,잔뜩화가난채로아이에게야단을친직후에는그런말이잘나오지않습니다.《언제나사랑해》는아이에게사랑을표현하는일이조금서툰엄마를대신해,말로는다담지못할사랑의마음을전하는그림책입니다.
첫장을펼치면한아이가뭔가를숨긴듯한표정을한채묻습니다.‘엄마는나사랑하지?’엄마는‘당연히사랑하지’라고자연스레대꾸합니다.그러자아이는‘내가느림보라도?’하고되묻습니다.엄마는‘조금느려도널사랑해’라고대답해요.이런식으로아이는떼를쓸때,겁쟁이가될때,서투른모습을보일때,고집을부릴때도자신을사랑하냐고계속해서엄마에게묻습니다.얼핏보면‘이래도사랑해?’라고묻는듯한아이의모습이마치엄마의사랑을의심하는것처럼느껴지기도합니다.하지만조금더책장을넘기면독자들은알게되지요.아이의질문은방금전자신이저지른작은실수때문에엄마에게혼이날까봐불안해하는마음에서나왔다는것을요.어쩌면아이는엄마에게혼나는걸피하기보다,자신이잘못을하더라도엄마의사랑이변하는일은없을거라는확신을더얻고싶었는지도모릅니다.
책에는아이를향한엄마의‘사랑해’라는한마디가반복해서등장합니다.너무나흔한표현이지만동시에가장힘이센말,수없이말해도다시한번들려주고싶고,아무리들어도또듣고싶은말이아닐까요?아이에게엄마의사랑에대한확신을주고싶을때,《언제나사랑해》를읽어주세요.마지막장면에서는서로눈을마주하고‘언제나사랑해’라고말하며마음을나눠보세요.엄마의사랑에안도하며행복을느끼는데서더나아가아이가스스로를긍정적으로받아들이며자랄수있게도울것입니다.
《언제나사랑해》는《감정부자가된키라》,《사람부자가된키라》시리즈를만든최형미작가와원유미작가콤비가다시한번뭉쳐서만들어낸책입니다.천진한아이의마음을섬세하게포착한최형미작가의시선과더없이사랑스러운원유미작가의그림이책을읽는내내웃음을띠게합니다.

늘지금보다더나은엄마이고싶은마음,
세상의모든엄마마음을대변하는그림책편지
아이가태어나처음으로관계를맺는사람은부모입니다.부모와의관계는아이가성장하면서점차만들어나갈타인과의인간관계에도지대한영향을끼칩니다.부모에게서따뜻한보살핌을받고정서적유대감을갖게된아이가보다긍정적인성격과사회성을형성한다는사실은수많은연구결과가뒷받침해주고있습니다.그만큼아이와의바람직한애착관계가중요하다는점은대부분의부모님도잘알고있습니다.
최근실시한어느설문조사에따르면아이들이평소부모님에게서가장듣고싶어하는말이‘사랑해’,‘고마워’,‘잘했어’같은말이라고합니다.그런데아이에게이렇게예쁜말만하고산다는건불가능에가깝습니다.현실의육아는고된가사노동의반복과힘겨루기에가까운아이와의소통으로엄마를한계까지몰아가곤합니다.그러다보니‘안돼’,‘하지마’,‘빨리해’같은잔소리와야단치는말을훨씬자주하게되지요.엄마는나름의최선을다하고도아이에게더잘해주지못했다는아쉬움과자책을갖기쉽습니다.
〈엄마마음그림책〉은육아에지친엄마에게는지금도충분히잘하고있다는격려를전하고,아이에게는엄마가미처표현하지못했던속마음을전하기위해만들어졌습니다.기획단계부터함께한'엄마기획단'서른명의다양한경험과의견을모았습니다.이과정에서엄마가아이에게가장전하고싶은말,들려주고싶은이야기,함께나누고싶은기억이무엇인지묻고답한내용들이〈엄마마음그림책〉시리즈에담겨있습니다.〈엄마마음그림책〉은엄마가먼저읽고느낀감동을아이에게전달해도좋고,처음부터엄마와아이가함께읽어나가도좋습니다.굳이설명을덧붙이지않더라도,엄마와아이모두서로의진심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