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권 5 (황제를 꿈꾸는 여인)

황권 5 (황제를 꿈꾸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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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가 그대를 평생 지킬 수 있게 해 주시오.”
넷플릭스가 선택한 최고의 중드 〈천성장가〉의 원작 소설!
김용, 고룡의 뒤를 잇는 무협소설 작가 천하귀원의 대표작!
집에서 쫓겨나 생존을 위해 남장을 하고 청명서원에 들어간 소녀가 뛰어난 지략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무협로맨스 『황권』(전 6권) 5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위지’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며 황권 다툼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든 소녀 봉지미, 냉혹한 황실에서 자라 철저하게 본심을 숨기고 치밀한 전략을 펼치는 초왕 영혁, 이 두 사람은 황권을 차지하기 위한 여정을 함께하면서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제껏 알지 못했던 운명의 그림자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리는데…….

안왕의 사슬에 묶여 다시 대월로 향하게 된 그녀,
경비의 함정에 빠져 끔찍한 오해를 사게 된 그,
결국 그들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말 것인가?

황제의 명을 받은 봉지미는 위지의 신분으로 사신이 되어 서량에 가게 된다. 대월의 황제가 죽고 진사우가 떠돌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그녀는, 서량의 정세가 예상보다 훨씬 복잡해질 것을 예감한다. 그녀를 마중 나온 서량의 관원들은 천성의 사신단을 곤혹스럽게 하려 했으나, 도리어 그녀의 임기응변에 당하고 만다. 고지효는 우연히 섭정왕의 아이를 만나게 되고, 이후 지효의 출생에 얽힌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한편, 신분을 위장하고 서량에 들어온 안왕 진사우는 그녀를 사슬로 채워 납치하고 대월로 향하는 배에 태운다. 이로 인해 섭정왕의 생일을 앞두고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암투는 점점 더 복잡하게 얽히고 마는데……. 과연, 이 치열한 암투에서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녀는 사슬을 풀고 진사우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

천하귀원

중국무협로맨스소설인기작가.여느로맨스소설작가들과달리호방하고힘찬필치가돋보인다.간간이섞여있는유머러스한문장이글의긴장감을풀고완급을조절해주며,작품을리드미컬하게끌고나가는역할을한다.여성작가로서는보기드물게로맨스와의협을절묘하게버무려남녀독자모두에게폭넓게사랑받고있다.
출간작으로는《부요황후(扶?攣后)》가중국작가협회제1회웹소설심포지엄의대상작품5편중하나로선정되었으며,TV드라마로제작되었다.《황권(凰?)》역시유명배우천쿤과니니가캐스팅되어넷플릭스오리지널드라마로제작되었다.이외에도《제황(帝凰)》,《연경천하(燕?天下)》,《천정풍류(天定?流)》,《천정풍화(天定??)》,《여제본색(女帝本色)》등이있다.

목차

제28장여인삼단논법_9
제29장환희찾기_27
제30장소문에대한기록_46
제31장화봉_65
제32장납치와약탈_87
제33장다시만난옛사람_107
제34장신경쓰인다_121
제35장소식통열람기_141
제36장그만씻고자거라_161
제37장베어내다_180
제38장밤의대화_193
제39장지독한사랑_215
제40장사랑싸움_234
제41장둥근달아래모여_257
제42장살해_287
제43장여황제_317
제44장이별_351
제45장달빛에젖은배꽃_373
제46장별과달을그대에게(星月神?)_388
제47장파파야선물_407
제48장이렇게가까운데,이리도멀구나_428
제49장기울어진강_446
제50장허를찌른전략_466
제51장첨예한대립_487
제52장구혼_509
제53장중매_529

번외편이름대란_549

출판사 서평

“점점당신에게속수무책이되어가는나를위해건배.”
그녀를자신의여자로만들고싶은욕망을드러내는안왕진사우!

작가천하귀원은여느로맨스소설과달리호방하고힘찬필치로로맨스와의협을절묘하게그려내어남녀독자모두에게폭넓게사랑받고있다.「황권」역시웅장한기상을품고원대한꿈을이루기위한봉지미의활약을치열하고흥미진진하게그려내면서도,유머러스한대화로리드미컬한흐름까지놓치지않은작품이다.또한대표작「부요황후」가중국작가협회제1회웹소설심포지엄대상작품5편중하나로선정되며대중을사로잡은이후,TV드라마로제작된두번째작품이다.현재유명배우천쿤과니니주연의〈천성장가〉로제작되어넷플릭스에서대중들의뜨거운사랑을받고있다.
원작소설「황권」은드라마에담아내지못한깊이있는이야기와다양한인물들에대한섬세한묘사로입체적인서사를그려낸다.황권을향해날아오르는여인봉지미를둘러싸고냉철한전략가초왕영혁,극강의무공을지닌고남의,초원의대왕혁련쟁,흑과부화경,영징,연회석등다양한인물들이입체적으로그려지며감동과깊이를더해준다.

“지미,마지막으로한번만묻겠다.나의정비가되겠느냐?”
혼인을앞두고그녀를향해마지막진심을보이는초왕영혁!

봉지미는웅장한기상을품고원대한꿈을꾸는여인으로주체적이고독립적인행보를보여주며초왕영혁과겨룬다.봉지미는남자들만있는서원에서두각을나타내며열여섯살에관리로등용되고,조정에들어가태자를멸하고외척을숙청하며,열일곱살에는대월의안왕을패배시켜무위장군겸예부시랑에오른다.황실의치열한암투와잔인한전장속에서큰공을세우며강인함을잃지않았던그녀는비극적인사건을계기로16년간감추어져있던비밀을알게된다.그로인해그녀는복수심에불타이성을잃고한때깊이사랑했던영혁에게원한을품고,곁에있는핏줄마저위험에빠뜨린다.두사람은걷잡을수없이어긋나기시작하면서결국서로에게칼끝을겨누게된다.과연뒤엉켜있는오해와진실들을풀어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