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권 6 (황제를 꿈꾸는 여인)

황권 6 (황제를 꿈꾸는 여인)

$23.13
Description
“너는 나를 잊지 마라. 차라리 미워하더라도.”
넷플릭스가 선택한 최고의 중드 〈천성장가〉의 원작 소설!
김용, 고룡의 뒤를 잇는 무협소설 작가 천하귀원의 대표작!
집에서 쫓겨나 생존을 위해 남장을 하고 청명서원에 들어간 소녀가 뛰어난 지략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무협로맨스 『황권』(전 6권) 6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위지’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며 황권 다툼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든 소녀 봉지미, 냉혹한 황실에서 자라 철저하게 본심을 숨기고 치밀한 전략을 펼치는 초왕 영혁, 이 두 사람은 황권을 차지하기 위한 여정을 함께하면서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제껏 알지 못했던 운명의 그림자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리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분노에 복수를 결심한 그녀,
천성의 황제가 되어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하려는 그,
극단으로 치닫는 그들의 운명은 결국 죽음 앞에서 멈출 것인가?

대성의 역사를 편찬한 책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제는 크게 분노한다. 책을 편찬한 신자연은 판결을 받게 되고, 영혁은 그를 보호하기 위해 나선다. 봉지미는 가족의 일로 원수를 진 신자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반대편에서 그를 몰아간다. 결국 감옥에 가게 된 그는 비극적인 일을 겪게 되고 그녀에게 깊은 원한을 품게 된다. 신자연과 봉지미의 인연이 뒤엉키면서 영혁과 그녀는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게 된다. 그리고 그들을 갈라놓기 위한 계략에 빠지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슬픔과 분노로 가득 찬 그녀는 결국 자신의 오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움직인다. 자신의 나라를 세우고 천하를 손에 쥐려는 봉지미와, 반역자를 처단하고 천성의 황제가 되려는 영혁. 극단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운명은 결국 죽음만이 멈추게 될 것인가?
저자

천하귀원

중국무협로맨스소설인기작가.여느로맨스소설작가들과달리호방하고힘찬필치가돋보인다.간간이섞여있는유머러스한문장이글의긴장감을풀고완급을조절해주며,작품을리드미컬하게끌고나가는역할을한다.여성작가로서는보기드물게로맨스와의협을절묘하게버무려남녀독자모두에게폭넓게사랑받고있다.
출간작으로는《부요황후(扶?攣后)》가중국작가협회제1회웹소설심포지엄의대상작품5편중하나로선정되었으며,TV드라마로제작되었다.《황권(凰?)》역시유명배우천쿤과니니가캐스팅되어넷플릭스오리지널드라마로제작되었다.이외에도《제황(帝凰)》,《연경천하(燕?天下)》,《천정풍류(天定?流)》,《천정풍화(天定??)》,《여제본색(女帝本色)》등이있다.

목차

제54장암투_9
제55장회심의일격_22
제56장반격_36
제57장애증의감옥_48
제58장새하얀달빛_71
제59장공모_91
제60장돌다리도두들겨보고건너라_109
제61장나의왕비_125
제62장기다려라_156
제63장황금대연회_167
제64장복수의피_187
제65장뜻하지않은마음_208
제66장하늘위의심장_228
제67장옛정_238
제68장호랑이굴속으로_257
제69장은혜와원한_270
제70장충돌_284
제71장대단원(상)_301
제72장대단원(중)_371
제73장대단원(하)_421

번외-꽃길처럼행복한저편_541
번외-아기탄생에관한이야기_599

출판사 서평

“나는정비자리를어떻게든너에게주려고했다.
그런데네가바라는것은……천하였어.”

작가천하귀원은여느로맨스소설과달리호방하고힘찬필치로로맨스와의협을절묘하게그려내어남녀독자모두에게폭넓게사랑받고있다.「황권」역시웅장한기상을품고원대한꿈을이루기위한봉지미의활약을치열하고흥미진진하게그려내면서도,유머러스한대화로리드미컬한흐름까지놓치지않은작품이다.또한대표작「부요황후」가중국작가협회제1회웹소설심포지엄대상작품5편중하나로선정되며대중을사로잡은이후,TV드라마로제작된두번째작품이다.현재유명배우천쿤과니니주연의〈천성장가〉로제작되어넷플릭스에서대중들의뜨거운사랑을받고있다.
원작소설「황권」은드라마에담아내지못한깊이있는이야기와다양한인물들에대한섬세한묘사로입체적인서사를그려낸다.황권을향해날아오르는여인봉지미를둘러싸고냉철한전략가초왕영혁,극강의무공을지닌고남의,초원의대왕혁련쟁,흑과부화경,영징,연회석등다양한인물들이입체적으로그려지며감동과깊이를더해준다.

“전하는죽는건무서워하지않으면서,
저와함께죽지못하는것은무서워하셨군요.”

봉지미는웅장한기상을품고원대한꿈을꾸는여인으로주체적이고독립적인행보를보여주며초왕영혁과겨룬다.봉지미는남자들만있는서원에서두각을나타내며열여섯살에관리로등용되고,조정에들어가태자를멸하고외척을숙청하며,열일곱살에는대월의안왕을패배시켜무위장군겸예부시랑에오른다.황실의치열한암투와잔인한전장속에서큰공을세우며강인함을잃지않았던그녀는비극적인사건을계기로16년간감추어져있던비밀을알게된다.그로인해그녀는복수심에불타이성을잃고한때깊이사랑했던영혁에게원한을품고,곁에있는핏줄마저위험에빠뜨린다.두사람은걷잡을수없이어긋나기시작하면서결국서로에게칼끝을겨누게된다.과연뒤엉켜있는오해와진실들을풀어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