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카르테 4: 의사의 길

신의 카르테 4: 의사의 길

$22.00
Description
현직 의사가 그리는 가슴 뭉클한 치유의 세계
350만 부 베스트셀러 ‘신의 카르테’ 최신 화제작
10주년을 장식하는 최고의 걸작!

‘신의 카르테’ 도쿄TV 드라마 제작!
후쿠시 소타, 세이노 나나 주연, 2021년 2월 방영

일본 대표 작가들의 강력 추천!!
▶ “『신의 카르테』야말로 나쓰카와 소스케가 그려낸 마법이다.” _ 우에하시 나호코
▶ “고풍스러운 완성도의 이 작품을 펼치는 순간
기분 좋은 감금 상태에 빠지게 된다.” _ 다나카 요시키
▶ “작가는 현실의 리얼한 삶을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이 소설을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린다.” _ 강상중
저자

나쓰카와소스케

夏川草介
1978년일본오사카에서태어났다.신슈대학교의학부를졸업한후의사로일하고있다.2009년『신의카르테』로제10회쇼각칸문고소설상을수상하며데뷔했다.이작품은2010년서점대상2위에올랐고,이어서『신의카르테2』,『신의카르테3』,『신의카르테0』,『신의카르테4』를출간했다.인기에힘입어2011년과2014년에는사쿠라이쇼와미야자키아오이주연으로영화화되었으며,2021년도쿄TV에서스페셜드라마로제작,방영되었다.나쓰카와소스케라는이름은가장좋아하는작가의이름을합친펜네임으로,나쓰는나쓰메소세키(夏目漱石),카와는가와바타야스나리(川端康成),스케는아쿠타카와류노스케(芥川龍之介),소는나쓰메소세키의단편「풀베개(草枕)」에서따왔다.그외작품으로는『책을지키려는고양이』,『시작의나무』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7
제1장초록빛…19
제2장푸른바람…99
제3장새하얀비…185
제4장은빛단장…277
제5장노랗게지는잎…381
에필로그…521

출판사 서평

현직의사가그리는가슴뭉클한치유의세계
350만부베스트셀러‘신의카르테’최신화제작,
10주년을장식하는최고의걸작!

‘신의카르테’도쿄TV드라마제작!
후쿠시소타,세이노나나주연,2021년2월방영

***

일본서점대상2위!
쇼각칸문고소설상수상작

지방소도시의작은병원을배경으로따뜻한인간애의기적을보여준장편소설『신의카르테』의최신작『신의카르테4』가아르테에서출간되었다.열악한지역의료에서고군분투하는청년의사구리하라이치토의이야기가담긴『신의카르테』는제10회쇼각칸문고소설상을수상하고,제7회서점대상2위에오르며‘작가나쓰카와소스케’라는이름을알린대표작이기도하다.
『신의카르테』로데뷔하며독자들에게그이름을확실하게각인시킨작가나쓰카와소스케는1978년일본오사카에서태어나신슈대학교의학부를졸업한현직의사이다.레지던트시절에쓴『신의카르테』는데뷔작이라는사실이믿기지않을정도로높은완성도를자랑하며,그사실을증명하듯쇼각칸문고소설상수상에이어2010년서점대상2위에올랐다.지방의작은병원을배경으로주변사람들의희로애락을생생하게보여준덕에일본문학을대표하는소설가들은물론이고서점직원들의전폭적인지지,그리고독자들의열렬한사랑까지한몸에받은『신의카르테』는2009년처음모습을선보인후잇따라2,3,0권을출간했으며,2019년에는출시10주년을기념하여『신의카르테4』까지출간하며누계판매부수350만부를돌파했다.
2011년에는사쿠라이쇼와미야자키아오이주연으로영화화되었으며개봉이틀만에약30만명의관객을동원할정도로큰인기를끌었는데,그인기에힘입어두번째이야기가2014년에개봉되었다.구리하라이치토를연기한사쿠라이쇼는일본의TOP아이돌그룹‘아라시’멤버이기도한데나쓰카와소스케는그를위해『신의카르테3』에새로이등장하는내과의사오바타나미선생을아라시의팬으로설정하며‘아라시’를언급하는깜짝선물을하기도한다.또한2021년에는도쿄TV에서후쿠시소타,세이노나나주연의4부작스페셜드라마로제작,방영되며또한번화제를불러일으켰다.
우리에게병원은삶과죽음사이에서사투를벌이는의료현장,신의영역과의사의영역이공존하는곳이다.카르테(Karte)는의사가환자를진료할때신분과증세를기록하는진료카드를뜻한다.나쓰카와소스케가그려나가는‘신의카르테’에는어떤내용이쓰여있을까,그새로운이야기가이제공개된다.

“『신의카르테』를쓰기시작한지어느덧10년이흘렀다.내가걸어온길을쫓아오듯이구리하라이치토의이야기도벌써다섯권을헤아리게되었다.구리하라는나와닮은구석이있지만,나보다훨씬더성실하고인내심이강하며훌륭하고용감하다.그런그가대학병원이라는거대한조직안에서그려내는자그마한‘희망’을부디많은분들께전하고싶다.”
_나쓰카와소스케,밤늦은2시반의의국에서

압도적인존재감을내뿜는고고한내과의사,구리하라이치토

의료기술과지식,인사의정점에군림하고있는거대한조직시나노대학부속병원,
이곳에나쓰메소세키를사랑하고고풍스러운말투를쓰는이상한의사,
환자를끌어당기는마성의구리하라이치토가있다.

***

나쓰메소세키를사랑하는괴짜내과의사구리하라이치토.‘24시간365일진료’를내세운혼조병원에근무하던그는,더나은의사가되기위해시나노대학의학부에들어간다.소화기내과의로서근무하는한편대학원생으로서의연구도진행해야하는나날,그시간도어느새2년이흐른다.‘환자를끌어당기는구리하라’는여전히건재하고,환자보다의사의수가현저히많은대학병원에서도변함없이바쁜하루하루를보낸다.제4내과의3팀에서실질적인리더를맡고있는이치토는정의감에불타는후배의사들에게공감하면서도,모순투성이의대학병원이라는조직에도나름대로순응하려한다.하지만생애마지막을가족과보내고싶어하는29세의췌장암환자후타쓰기씨의치료법을둘러싸고,의국의실권을장악한우사미준교수와격하게부딪치고마는데…….

“남들이뭐라하든,그대는그대의길을가라!”

열렬한나쓰메소세키의팬으로알려진나쓰카와소스케는펜네임으로나쓰메소세키에서나쓰(夏)를,가와바타야스나리에서카와(川)를,나쓰메소세키의「풀베개(草枕)」란작품에서소(草)를,아쿠타가와류노스케에서스케(介)를따와서만들었다.의사면허를따기전에는문학서를좋아하는일개독자이자닥치는대로책을읽는책덕후에불과했지만,책을사랑하는마음은그누구에게도뒤지지않았다.그리고레지던트시절자신의직업을소재로이야기를쓰기시작했는데그작품이바로『신의카르테』이다.
『신의카르테』는24시간,365일내내의료에종사하는사람들의고군분투하는모습이그려지기에꽤무거운주제를다루고있다.게다가과소화(過疎化)문제와개발이진행되는도시의실상은어쩔수없이어두운부분을내비칠수밖에없다.그런데도작품어디에서나시원시원하며훈훈한맛이감돈다.작가의분신이라고도할수있는주인공구리하라이치토의눈길이결코그대상들과의거리를잊고있지않기때문이다.과거나쓰메소세키가자연주의문학의결점을적절하게비판하고대상과의거리를두면서사색하는취미를잊지못했듯이,나쓰카와소스케또한주인공을해학과유머가넘치는캐릭터로그려나가는한편,비장한의료현장과는절묘한거리를유지하고있다.확실히현실은비참하지만어떤비운과곤경에서도거리를잃지않는‘여유’가있으면생생한삶을이야기할수있다.작가나쓰카와소스케는어디까지나그런삶을통해‘지금을살아갈희망’을말하려한것이다.그리고그것이이소설을읽는사람의마음을두드려준다.

일본독자들의찬사!!!
★★★★★의사이자인간이며,아내와딸을사랑하는구리하라이치토를만날수있었다.
★★★★★생사를다루지만신이아닌의사의고뇌와끊임없는노력.
★★★★★‘신의카르테’의시간은정말부드럽게지나가는것처럼느껴진다.
★★★★★구리하라이치토가4년만에돌아왔다!
★★★★★기다리고기다렸던대학병원의구리하라이치토선생님.
★★★★★기대했던대로,아니,그이상의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