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무얼 스마일즈의 의무론

새무얼 스마일즈의 의무론

$25.10
Description
자조, 인격, 검약에 이은 스마일즈의 Self-Help 완결편
『자조론』『인격론』『검약론』에 이은 새무얼 스마일즈 4대 복음서 시리즈의 완결편.
우리로 하여금 옳은 일을 행하고 그릇된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원천인 '의무'의 본질과 성찰이 담겨 있으며, 공존을 통해 참된 삶을 향유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녹아 있다. 스마일즈는 '의무'는 삶의 매 단계에 존재하며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 우리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이것이 문화인의 삶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회의 질서가 유지되는 것도 책임을 다하는 개인들의 의무가 밑바탕이라고 진단하고, 또한 기쁨의 참된 원천도 의무의 길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개인을 넘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사회에 대한 책임, 심지어 동물에 대한 의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상업활동에서 품질이 나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부정직한 행위이며, 제공키로 한 서비스를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 인격의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한 부분은 요즘 기업가들에게 절실한 시사점을 던져 준다.
저자

새무얼스마일즈

SamuelSmiles(1812년~1904년)
작가,정치개혁가,저널리스트,의사도덕주의자
스마일즈는1812년12월23일11명중의장남으로스코틀랜드해딩턴에서태어났다.그는열네살때의사로버트루인스의견습생으로들어갔다가1829년,의학을공부하기위해에든버러대학교에들어간다.에든버러에있는동안의회개혁운동에관여하게되었고,진보성향매체인〈에든버러위클리크로니클〉에의회개혁에관한글들을기고하게된다.1832년에의대를졸업한스마일즈는해딩턴에서병원을열고,가난한지역민들을위해의료봉사활동을시작했다.계속적으로정치에관심을가졌던그는,1837년〈리즈타임스〉에의회개혁에관한기사를기고하기시작했고,그다음해에〈리즈타임스〉의편집장이된다.의사를포기하고온전히정치개혁에전력하기로결심한그는〈리즈타임스〉에서귀족계급에대한강한불만을표현했고,노동자들과중산층개혁자들을연합하기위해노력했다.1840년,세대선거권,투표함투표,의회3년임기제,평등선거구,일정한재산소유자에한정한피선거권폐지등5개강령을지지하는리즈의회개혁연합의사무총장이되었지만이연합은큰영향력을발휘하지못했다.또한차티스트운동에도실망하게된다.그운동의주장에는동의했지만,완력의사용마저지지하고나선퍼거스오코너같은사람들의영향력이커졌기때문이다.스마일즈는“단순한정치개혁만으로는오늘날사회곳곳에펼쳐져있는악들을제거하지못한다.”고주장했다.그는‘개인개혁’의중요성을강조하며‘자조(self-help)’의정신을설파했다.1850년대에이르러스마일즈는의회개혁에대한관심을완전히끊었다.그는이제자조가성공을위한최고의길이라고확신하게됐다.근면,절약,자기계발을논하는그의책『자조론』은1859년출간돼전세계로번역돼나갔다.이후그는‘스마일즈의4대복음’으로일컬어지는후속작『인격론』(1871),『검약론』(1875),『의무론』(1880)등을계속집필하였다.이외에도어려움을딛고자수성가한인물들의전기를썼는데,『조지스티븐슨전기』(1857),『위대한기술자들의생애』(1861)등이그것이다.

목차

저자서문
CEO제진훈이읽은스마일즈

1.의무와양심
2.의무와행동
3.정직과진실
4.돈으로매수할수없는사람들
5.용기와인내
6.최후까지인내를-사보나롤라이야기
7.뱃사람의위대한용기
8.군인의삶
9.일상생활속의영웅
10.연민
11.박애
12.선교영웅들
13.동물들에게자비를
14.노예와말의친구,플라워
15.책임감
16.마지막때

출판사 서평

“의무를다한자의여유는아름답다!”
사소한의무를어떻게대하느냐,인생은바로그지점에서결정된다!

노예를사러온한사람이물었다.
“내가자네를사면자네는성실하게일할텐가?”
노예는대답했다.
“당신이나를사든안사든나는늘성실하게살아갈것입니다.”(본문중)

『인격론』『자조론』『검약론』으로국내자기계발서시장을한층성숙시킨새무얼스마일즈의4대복음시리즈가『의무론』(원제:Duty)을끝으로국내최초로완간됐다.그간편역과중역으로출간됐던이시리즈가국내최초로완역의형태로완간된것은국내자기계발시장을한층넓히는의미있는작업으로볼수있다.공병호소장(공병호경영연구소,『인격론』),정진홍박사(CERICEO메디치포럼리딩멘토,『검약론』),제진훈사장(제일모직,『의무론』)등국내유명자기계발저자및CEO가해제와추천사작업등으로시리즈작업에참여해그의미를더해주었다.

일흔을앞두고시리즈완결편펴내연륜으로녹여낸의무의아름다움
시리즈완결편으로『의무론』이출간된때는『자조론』이출간된지20여년이지난1880년이다.이미일흔(1812년생)을바라보는인생의황혼이어서일까.그는자신의위대한시리즈의완결편주제로‘의무’를선택했다.또한그의다른시리즈전체를통틀어봐도하나의독립된장(章)으로서는이례적으로짧은‘의무론’의마지막16장이‘마지막때’인것도스마일즈의나이를생각하면또다른감동을준다.특히이시리즈전체의마지막이랄수있는“그러나마지막날이오면모든사람들의마음속에감추어진비밀이마침내드러나리라.”는문장은예리한예언처럼읽는이의마음에깊은여운을남긴다.

스마일즈는의무를‘더불어사는삶’의견지에서바라보고있다.“인간은혼자사는존재가아니다.인간은자신뿐만아니라남들을위해서도좋을일을하며살아간다.사람은부자나가난한사람이나해야할일들이있다.삶을이끄는가장강한원동력은좋은일에일조하기를바라는마음이다.”귀찮을뿐만아니라고역으로까지생각하기쉬운의무를저자는기쁨의원천이라말한다.“기쁨의참된원천은의무의길에서만찾을수있다.”이렇게스마일즈는모두가꺼리기쉬운의무의진정한의미와아름다움을얘기함으로써,조직과구성원모두가승리할수있는윈윈전략을우리에게제시하고있다.구성원모두가자신에게주어진사소한의무하나를어떻게대하느냐에따라,그사람의인생은물론그사회의미래가결정된다.“빈부와행불행을임의로선택할수는없지만,어떠한상황에처하든우리는의무를다해야한다.어떤대가가따르더라도의무를다한다는것,이것은문화인의삶의본질이다.”

『의무론』은전체16장으로구성돼있다.의무와양심,행동,정직과진실,용기와인내,인내의화신순교자사보나롤라이야기,뱃사람들과군인들의의무감,이름없는영웅들이의무를다한이야기,선교영웅들의본보기등이전작들처럼수많은인물들이불굴의의지와용기로자신에게맡겨진의무를수행해나간이야기들이펼쳐진다.또한이전작들에서볼수있었던가슴을울리는아포리즘또한책전체에고루펼쳐져있다.“기쁨의참된원천은의무의길에서만찾을수있다.”“말은우리가어떤사람이되어야할지를알려줄뿐이지만,행동은우리가어떤사람인지를알려준다.”“가장잘참는사람이일을가장잘해낼수있다.”“사랑은인간에대한신뢰다.인간의훌륭한품성에대한믿음이없다면그어떤방법으로도인간의고상한성품을개발할수없다.”“사람이죽으면주위에서는‘그가남긴재산이얼마나된답니까?’라고묻지만천사들은‘당신은어떤좋은일을했습니까?’라고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