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으면 설교가 살아납니다 (소그룹 성경 읽기와 협력적 설교 준비의 실제)

함께 읽으면 설교가 살아납니다 (소그룹 성경 읽기와 협력적 설교 준비의 실제)

$19.00
Description
“설교의 위기는 설교자의 위기가 아니라 ‘혼자 하는 구조’의 위기이다”
토요일 밤, 빈 화면 앞에서 설교와 씨름해본 목회자를 위한 책이다. 저자는 설교의 어려움을 능력 부족이 아니라 혼자 준비하는 구조의 문제로 본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2026년 담임목사 521명 조사에서 설교로 인한 스트레스는 40%, 번아웃 경험은 35%로 나타났다. 혼자 읽고 혼자 해석하는 순환은 확증 편향, 피드백 부재, 영적 고갈 같은 함정을 낳는다. 이 책은 2018년 저자의 박사학위 연구로 시작해 8년째 이어지는 목회자 13명 소그룹의 현장 보고서이다. 예수의 질문, 초대교회의 낭독, 하브루타, 츠빙글리의 프로페차이로 이어지는 '함께 읽기'의 전통 위에서, 4단계 통합 순환 모델과 성경 읽기 5단계라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질문지 샘플, 시놉시스 예시, 워크시트,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까지 부록에 실어 곧바로 쓸 수 있게 했다.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함께라면, 설교가 살아난다.”
저자

이재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