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론 ((1,2,3권) | 양장본 Hardcover)

건축론 ((1,2,3권) | 양장본 Hardcover)

$25.75
Description
인류문명사를 통틀어서 건축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고전 중 하나
비트루비우스(Vitruvifus)가 저술한 가장 오래된 체계적 건축문헌인 『건축십서』는 역사에서 오랫동안 잊혀 져 있다가 15세기 초에야 재발견되었다. 알베르티는 비트루비우스의 저작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고대 작가들의 저작들 속의 방대한 지식들, 과거와 당대의 건축물들의 경험적 지식들을 집대성해 내어 거의 1,500년 만에 새로운 체계적 건축문헌을 완성해 냈다. 알베르티와 비트루비우스에 의한 두 건축서는 1485년에 나란히 출판되었다.
『건축론』은 그 제목처럼 ‘짓는 일’(res aedificatoria) 즉 건축을 하나의 학술(ars) 분야로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비트루비우스와 유사하면서도 또한 충분히 차별적으로, 알베르티는 필요성, 유용성, 앎의 매력이라는 열매의 관점에서 건축을 새롭게 규정했고, 성과 속, 공과 사의 건축유형에 대해 장식이라는 실현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건축론』은 라틴어 초판본 이후 지금까지 모두 열한 가지 언어로 번역되었고, 이번 한국어 번역은 열두 번째 언어의 번역이다. ?건축론』을 구성하는 총 10권 가운데 서문과 1, 2, 3권을 우선 번역하고 주석을 달아 먼저 출판하였다. 10권까지의 나머지 권들은 이어서 순차적으로 출판될 것이다.
한국어 번역은 라틴어 원문구조를 중시하되, 독자가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기 까다로울 수 있는 대목은 올란디의 비판정본 이후의 작업인 1988년의 영어 번역본, 2004년의 프랑스어 번역본 등과 비교하여 의역했다. 번역상 이슈가 문제 되는 대목은 올란디의 비판정본 이전의 다른 번역본들을 참고했고, 필요한 경우 주석에 그 번역어들을 나란히 제시했다.
저자

레온바티스타알베르티

저자레온바티스타알베르티(LeonBattistaAlberti,1404?1472)
이탈리아르네상스문화를대표하는인문학자이자성직자였고건축을비롯한여러분야에서활동한예술가였다.유년기부터새로운인문교육을받고성장한그는작가로서『가족론』(1434),『회화론』(1435),『모무스』(1450)등여러저작들을남겼다.건축가로서그는『건축론』을집필했을뿐아니라,교황니콜라우스5세의건축자문을맡은것을비롯하여,피렌체의루첼라이궁,리미니의말라테스티아노교회,피렌체의산타마리아노벨라교회,만토바의성세바스티아노교회와성안드레아교회등을설계했다.

목차

옮긴이의말
일러두기
해제|레온바티스타알베르티,『건축론』(1,2,3권)

서문

제1권리네아멘타
제1장 리네아멘타에대해서,그뜻과원리에대해서
제2장 건축물을짓는일의계기에대해서.집짓기전체가어떤부분들로이루어져있고무엇이그부분들에해당하는지에대해서
제3장 지역,기후,공기,공기를관장하는태양과바람에대해서
제4장 집짓는데어떤지역이좋고나쁜지에대해서
제5장 지역의좋음을어떤표시와추론으로부터따져야할지에대해서
제6장 지혜로운사람이알아내야할지역의더감추어진좋음과나쁨에대해서
제7장 바닥과그선들의모양에대해서
제8장 바닥의모양들에대해서.그중어떤것이더쓸모있고튼튼한지에대해서
제9장 구획에대해서.집짓기를어디서부터시작해야하는지에대해서
제10장 기둥과벽,기둥과관련된것들에대해서
제11장 거주자와건축물의여러부분의지붕이어떻게유용한지에대해서.그본성의다양함에따라다양한형태로만들어야함에대해서
제12장 건축물의개구부,즉창과문,또한벽의두께를다뚫지않는것들에대해서.또한그것들의수와크기에대해서
제13장 계단과그종류,단이홀수일것과얼마나많아야할지에대해서.계단참에대해서.굴뚝,배수구,화로구멍,수로,우물과하수구의알맞은위치에대해서

제2권재료
제1장 건축물을함부로짓지말것에대해서.작업의질과양을우선따질
것에대해서.그로부터신중히검토하고알맞은조언을받아건축물
전체와각부분들의비례와척도를도면과그림뿐아니라목조나다른재료로만든모형을써서자세히검토함으로써건축물이완공되
었을때후회하지않도록할것에대해서
제2장 능력을뛰어넘어도,자연에맞서지도말라는것에대해서.무엇이알맞고어떤장소에수행해야할지에대해서
제3장 건축물전체를모형의각부분을통해서신중히검토하고자문받고,짓기전에비용을산정하고작업수행에필요한것들을준비하는것에대해서
제4장 무엇을준비해야하고어떤장인들을고르고어느때에벌목할지에대해서
제5장 벌목한목재의보관과칠에대해서.목재의훼손에대비한처방에대해서.알맞은위치에대해서
제6장 건축작업에어떤목재가좋은지에대해서.그것들의본성,쓰임새,활용성,또한건축의어떤부분에가장알맞은지에대해서
제7장 목재에대해서새롭게종합해서
제8장 일반적으로석재에대해서.언제채석해서언제작업하는지,어떤것이더무르고더단단하고더좋고더오래가는지에대해서
제9장 돌에대해옛사람들이남겨준기억할만한것들에대해서
제10장 벽돌의출처,언제어떻게만드는지,어떤종류가있는지에대해서.삼각벽돌의활용성에대해서.도기작업에대해서
제11장 석회와석고의공통점과차이,그것의본성,쓰임새,겉모습,기억할만한다른것들에대해서
제12장 세가지모래에대해서.다양한장소의다양한건축재료에대해서
제13장 때를보는것이건축물을시작할때쓸모있는지,어떤때가최선인지,시작할때어떤기도와조점을따르는지에대해서

제3권작업
제1장 작업에서다루는것에대해서.구조의요소들이무엇이고무엇에필요한지에대해서.기단은구조의일부가아님에대해서.어떤땅이건축물에장차좋을지에대해서
제2장 기단을선으로써표시하는것에대해서.땅의굳기를알수있는증거에대해서
제3장 장소의종류가다양하며,따라서우물이나저수지를파보기전에는어디든확신하지말아야한다는점,하지만습지에서는끝을태운말뚝으로기초를만들어야한다는점,
또는그기둥머리를아래로거듭쳐서머리까지박아넣어야한다는점에대해서
제4장 돌의본성,형태,습성에대해서.또한회반죽비빔에대해서
제5장 옛사람들의기념비와본보기를따라기초를만드는것에대해서
제6장 두꺼운벽에바닥부터꼭대기까지통풍구가필요함에대해서.기초와벽사이의것에대해서.벽의일차적인부분이무엇인지에대해서.구조의세종류에대해서.기단의재료와형태에대해서
제7장 돌의선택,맞춤,이음에대해서.어느돌이더단단하고어느돌이더약한지에대해서
제8장 콤플레멘툼의부분들,거죽,충전재,또한그것들의종류들에대해서
제9장 석재보와긴결재에대해서.코니스의보강에대해서.여러개의돌들로어떻게벽을강화하는지에대해서
제10장 벽을만드는알맞은방법들에대해서.돌과모래의접합에대해서
제11장 벽을펼치고덮는원리에대해서.벽의취급과보수에대해서.벼락을피하기위한오래된건축가들의법칙과보수에대해서
제12장 평지붕에대해서.보,서까래,그것들사이의결합에대해서
제13장 휜지붕에대해서.아치들의다름에대해서.아치의쐐기들의구성에대해서
제14장 볼트의여러종류와그것들이서로어찌다른지,어떤선들로이루어져있는지,고정방식은무엇인지에대해서
제15장 지붕의외피와그활용성에대해서.기와의종류,형태,재료에대해서
제16장 플리니우스와비트루비우스의견해에의한바닥포장및옛사람들의작업에대해서.작업시기에서다양한시점과종점,한해의기후의양태와모습에대해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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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총서발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