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세상을 보는 눈 (통합학문의 모색 | 양장본 Hardcover)

과학, 세상을 보는 눈 (통합학문의 모색 | 양장본 Hardcover)

$15.45
Description
과학과 인문학을 포괄하는
‘통합학문integrated studies’의 가능성을 제시하다
이 책에서는 메타과학meta-science적 인식의 바탕에서 복잡계 물리의 성격을 검토한 후에 복잡계로서의 물질, 생명, 사회를 해석하려는 관점, 이른바 복잡성 패러다임complexity paradigm을 제안하고, 특히 물질보다 정보의 본원적 중요성에 주목하여 물리과학, 생명과학,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통합과학을 논의한다. 나아가 과학 활동의 주체는 인간이라는 당연한 사실에 주목하여 과학을 인문학과의 관계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상상과 상식의 순환으로 얽혀 있는 예술과의 관계도 살펴보려 한다. 궁극적으로는 과학과 인문학을 포괄하는 ‘통합학문integrated studies’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 하겠다. 이러한 관점에서 교육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서 책 마지막에 맺음말로 덧붙였다.
저자

최무영

서울대학교에서물리학으로학사와석사학위를받고미국스탠포드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미국오하이오주립대학교와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의연구원을거쳐서서울대학교물리천문학부교수와과학사및과학철학협동과정겸무교수로재직하고있다.이론물리학연구소소장을역임하였고고등과학원,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연구센터,미국워싱턴대학교,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과앙리푸앙카레대학교를비롯한국내외여러대학과연구소에서객원교수와연구원으로일하였다.생명과사회를포함한복잡계현상과과학기초론,과학과문화에관심이있으며250편가량의논문을국제학술지에발표하였다.한국물리학회학술상과한국과학상을받았고저서로『복잡한낮은차원계의물리』,『최무영교수의물리학강의』,『최무영교수의물리학이야기』,공저로『정보혁명:정보혁명시대,문화와생명의새로운패러다임을찾다』등10여권이있다.

목차

머리말

1.여는글:과학이란무엇인가
2.복잡계와복잡성패러다임
3.물질과생명
복잡계물질
생명현상의복잡계관점
4.과학과사회
사회현상의이론적이해
현대사회와과학
5.과학과인문
6.과학과예술
7.닫는글:통합적사고

맺음말:창의성과떠오름교육
참고문헌
찾아보기
발간사

출판사 서평

서울대학교인문대학에서수여하는
암곡학술상수상연구자들의강연을새롭게엮은
암곡학술총서두번째권

암곡학술총서는인문학소양을갖춘과학자와현대과학의기초를이해하는인문학자의저술을통해과학과인문학의접목을추구하는학문적토론의장을마련해나가려는의도로기획되었다.이책은두번째권으로생명과사회를포함한복잡계현상과과학기초론,과학과문화에관심이있는서울대학교물리천문학부최무영교수에의해집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