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과 문화주택 (근대주거담론을 되돌아보다)

문화생활과 문화주택 (근대주거담론을 되돌아보다)

$9.80
Description
‘참 주거’를 위해 진정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문화생활과 문화주택: 근대주거담론을 되돌아보다』는 근대화 시기 우리 문화주택에 얽힌 여러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함으로써 당시 주거상황과 주택 근대화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현재까지의 주거 생활 문화와 주택의 변화를 이해하고, 물질적 가치에 종속되어 버린 우리의 생활수준과 의식에 대해 다시 고민해 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의 질과 다양성을 높일 수 있는 ‘참 주거’를 위해 진정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김용범

저자김용범은한양대학교건축공학부졸업하고한양대학교대학원에서「문화주택을통해본한국도시근대화의사상적배경에관한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국립공주대학교공과대학건축학부와한양대학교건축대학에서강사를지냈으며,현재일본가나가와대학공학연구소와상민문화연구소비문자자료센터연구원으로활동중이다.논문으로는「1929년조선일보주최조선주택설계도안현상모집에관한고찰」「일제강점기여성지에나타난생활개선담론의경향고찰」「1920~1940년대경성의근대건축활동에관한기초연구」「근대일본생활문화기본자료집해설」등다수의공저가있다.

목차

주거담론의시작
문화신조어의유행
모델하우스의출현:문화주택이라불리다
조선에도래한문화주택시대
문화인의양옥,피아노소리에도취되다
생활개신:문화주택을향한담론화
맺음말:문화주택,그후……

출판사 서평

조선시대근대화의상징이었던문화주택
문화주택을둘러싼근대주거담론으로오늘날의주거현상을되짚어보다


2012년주택시장은여전히불안하다.거래량은점점줄어드는데전세값은하늘높은줄모르고치솟고있다.이제‘내집마련’은현실에서이루기힘든꿈일수도있다.이런상황들이비단오늘날의현대사회에서만발생하고있는문제일까?1920~1930년대근대조선에서도이와유사한일들이발생하고있었다.근대기의화두였던‘문화주택’은1920년대주택개량운동의대사회적분위기아래이상적주택모델로인식되어일본에서조선으로유입되었고,사회적으로상당히유행했던근대주거양식이었다.또오늘날의아파트주거문화에서비롯되는다양한담론들과마찬가지로과거에도문화주택을둘러싼다양한현상들이목격되었다.
이책『문화생활과문화주택:근대주거담론을되돌아보다』는근대화시기우리문화주택에얽힌여러흥미로운일화를소개함으로써당시주거상황과주택근대화의일면을살펴볼수있는책이다.독자들은이책을통해현재까지의주거생활문화와주택의변화를이해하고,물질적가치에종속되어버린우리의생활수준과의식에대해다시고민해보는시간을갖게될것이다.아울러생활의질과다양성을높일수있는‘참주거’를위해진정무엇을지향해야하는지에대해서도해답을찾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