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난민 이야기 (동유럽 난민을 중심으로)

국제난민 이야기 (동유럽 난민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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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 ‘국제난민 이야기’는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연방 붕괴와 보스니아 내전, 코소보 전쟁 등으로 발생한 동유럽 난민 문제의 전개 과정, 그리고 국제사회의 대응 등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는 북한의 급변사태와 동북아 지역의 균형 유지에 누구보다 민감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 당장 내일 우리가 당면할 수 있는 문제인 것이다. 저자가 특히 난민에 대한 국제법 적용과 국제사회의 대응전략을 꼼꼼히 분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더구나 내부 재정위기와 일자리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또 다시 난민 문제에 직면한 선진국의 현재 상황을 볼 때 ‘동유럽 난민 문제’는 시사하는 바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저자

김철민

저자김철민은현재한국외국어대학교동유럽학대학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국제지역대학원유럽연합학과교수,한국동유럽발칸학회학술이사,한국유럽학회총무이사를맡고있음.베오그라드국립대학교역사학부(중동유럽국제정치사전공)에서박사학위를받음.주요저서로『한국전쟁과동유럽』『보스니아역사:무슬림을중심으로』『발칸유럽사회와문화』『동유럽의민족분쟁』『또하나의유럽,발칸유럽을읽는키워드』『발칸유럽민족문제의이해:민족기원과민족주의』『역사와인물로동유럽들여다보기』외다수가있음.

목차

1장_천사의빵
3시간에빵하나만들기/남편의하루/은혜갚은학/최고만을고집하는천사의빵

2장_우리의만남
소년의꿈/5전6기,드디어프로경륜선수가되다/만남

3장_운명을바꾼사고
도와주세요,그를살려주세요/움직일수없다,말을할수없다/“꼭,걸어서집에돌아가자”/할수있는것은뭐든지해보자/해약된보험/탕!탕!탕!내마음이울리는소리/드디어걸었다!/“함께돌아오니좋다”/가혹한현실

4장_새로운삶
지루하고초초한날들/빵으로다시시작하자/세번째‘복귀불가’통보/첫판매/전용작업대를손수제작하다/많은분들의후원덕분에/버터구하기/행복과기쁨,그이면엔불안이/경륜선수의생명이끝난날/‘천사의빵’이탄생하다

5장_우리의앞날
화제되기시작한‘천사의빵’/우리에게빵이없었다면/후유증과의기나긴싸움/다시한번자전거경기를/언제까지나둘이함께/반드시,희망은있습니다

부록_행복이배달되었습니다
“천사의빵을먹고유방암과싸워이길용기를얻었어요”
“외로웠던아버지의마음이따뜻해졌어요”
“모양은소박한데자꾸먹고싶어져요”
“입원을앞둔부인에게희망이되었습니다”
“어머니를잃은상실감을달래고살아갈힘을얻었어요”
“지병이있는딸에게용기가됐어요”

타이라미즈키가여러분에게_나에게빵을굽는다는것은
우사미후사코가한국독자들에게_행복한나날들
옮긴이의글_우리도이들처럼

출판사 서평

동유럽난민의발생과국제사회의대응
문을여는우리의기준은무엇이될것인가?


얇은경계선하나를사이에두고인접해있는이웃국가에서어느날내전이발발해수십만명의난민들이발생한다.이윽고생사의갈림길에선난민들이국경을넘어우리땅으로물밀듯들어오기시작한다.만약이러한상황이발생한다면우리는어떤기준과조건으로이들의진입을허락할것인가?또어떤방식으로귀향또는정착을도울것인가?
이책‘국제난민이야기’는1990년대유고슬라비아연방붕괴와보스니아내전,코소보전쟁등으로발생한동유럽난민문제의전개과정,그리고국제사회의대응등을다루고있다.그저먼나라의안타까운사연으로치부될수있는이야기인지도모른다.그런데저자는왜이끝나지않을것만이야기를지금꼭들려주려하는가?
우리나라는북한의급변사태와동북아지역의균형유지에누구보다민감할수밖에없는위치에있다.당장내일우리가당면할수있는문제인것이다.저자가특히난민에대한국제법적용과국제사회의대응전략을꼼꼼히분석한이유도여기에있다.더구나내부재정위기와일자리부족으로어려운상황에서또다시난민문제에직면한선진국의현재상황을볼때‘동유럽난민문제’는시사하는바가더욱크다고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