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 일 새로운 패권전략

미 중 일 새로운 패권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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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62권 『미 중 일 새로운 패권전략』.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중국 동화대학교 외래교수 우수근이 저술한 이 책은, 미국, 중국, 일본 등 25개국에서 체류하면서 발견해온 한국만의 신 외교 전략에 대해 제언하고 있다. 한반도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과 직접 관련된 사안이나 주제를 중심으로 '까치 외교'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

우수근

저자 우수근은 인하대학교 정외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일본 정부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게이오대학 석사 졸업 후 국제법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미네소타 주립대학 로스쿨을 졸업하고 중국 화동사범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떠난 유학길을 시작으로 25여 개국을 전전해온 그는 현재 중국 동화대학교 국제학부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랜 해외 생활은 그에게 우리 사회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갖게 했고, 그 열정은 경인방송의 「우수근 교수의 시사 중국 따라잡기」, 프레시안의 「우수근의 아시아 워치」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생생히 전달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부회장 및 상하이 한국학교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청년들의 해외 진출에 크게 관심 갖기 시작한 우수근 교수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수백 명의 한국 청년들을 중국 현지에 취업시키는 데 성공했다.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공적인 접근이야말로 21세기 한국의 생존과 번영의 지름길”이라고 말하는 그는 국회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각급 교육기관 및 단체, 삼성, LG, 포스코, 기아자동차, 하이닉스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에 관한 다양.한 특강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ㆍ중ㆍ일 외교 삼국지』, 『중국을 이해하는 9가지 관점』, 『21세기 한ㆍ중ㆍ일 삼국지』, 『성공하는 중국 진출 가이드북』, 『캄보디아에서 한일을 보다』, 『미국인의 발견』 등이 있다.

목차

서론
가깝지만 신중해야 할 중국
가깝지만 껄끄러운 일본
멀지만 멀기 힘든 미국
중국 대 일본
중국 대 미국
미국 대 일본
동남아시아에서의 미국·중국·일본
종속과 사대를 초월하여
한국의 까치외교

출판사 서평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현재 한국이 취하고 있는 외교정책은 반세기 전의 냉전과 이로 인한 분단 상황을 고려한 산물이다. 하지만 한반도 주변정세는 현재 급변하고 있다. 중국은 이를 반영, ‘나비외교’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일본은 ‘대미일변도 외교’를 강화시키고 있다. 미국은 미·일 동맹 강화와 한국·중국·일본사이의 이간질 전략으로 역내에서의 위상고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제 저자는 우리도 더 지체 말고 우리의 국가안보를 견고히 함과 동시에 우리 국민이 한국인임을 자부할 수 있는 신 외교전략 수립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