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 (왕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 | 양장본 Hardcover)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 (왕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 | 양장본 Hardcover)

$11.72
Description
조선 왕실 문화에 흠뻑 빠져 보세요!
조선 왕조가 500년이라는 긴 세월 이어질 수 있었던 건, 왕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안된 훌륭한 교육 과정 덕분이기도 합니다. 조선 왕실에서는 왕자가 갓난아기일 때부터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옷 바르게 입기부터 인사 예절은 물론이고, 읽고 쓰기와 토론, 말타기와 활쏘기 등 하루하루 이어지는 모든 공부가 어진 왕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역사에 대해 똑똑하게 배워나가는 「똑똑한 학교 역사반」 시리즈『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는 왕자의 출생부터 소년기까지, 왕자가 성장 과정에서 배우는 모든 것을 판소리 형식으로 풀어쓴 역사 그림책입니다.

왕자가 생활하는 궁궐 풍경과 기품 있는 왕실 문화가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한 조선 시대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문화를 정성껏 그려냈습니다. 또 왕자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 나라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도운 궁궐 사람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왕자에게 모범이 되는 대비마마와 왕과 왕비, 인품이 훌륭한 유모와 보모상궁, 왕자의 건강을 챙기는 신하들, 학식이 높고 덕이 있는 스승 등을 통해 자연스레 궁궐 사람들의 생활과 역할을 이해하게 됩니다. 책 뒤에는 왕자의 성장 과정과 공부가 더욱 상세히 정리된 정보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저자

곽영미

저자곽영미는제주도에서태어나성균관대학교박사과정으로아동문학·미디어교육을공부했습니다.국립한국경진학교에서유치원아이들을가르치고있으며,성균관대학교에서그림책창작을강의하고있습니다.그림책을만들고,반려견미소와산책하는일을좋아합니다.지은책으로『도서관에서만난해리』『스스로가족』『코끼리서커스』『초원을달리는수피아』『옥수수할아버지』『어마어마한여덟살의비밀』『두섬이야기』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왕자의성장과함께살펴보는
조선왕실의체계적인교육과정

지ㆍ덕ㆍ체를고루갖춘인재로자라려면
익혀야할왕자의공부법!

전인적인재를키우는조선왕실의교육과정을만나요


우리나라부모들최고의관심사는바로‘교육’입니다.어떻게하면아이들이건강하고바르게자랄수있을까늘고민입니다.공부도잘하면참좋겠지요.이러한고민에대한해결책은조선시대왕실교육에서힌트를얻을수있습니다.『조선의왕자는무얼공부했을까』는왕자의출생부터소년기까지,왕자가성장과정에서배우는모든것을판소리형식으로풀어쓴역사그림책입니다.
조선왕조가500년이라는긴세월이어질수있었던이유중하나로‘왕실의특별한교육과정’을꼽는역사학자가많습니다.체계적인계획에따라,왕자가미래에어진왕이될수있도록많은궁궐사람과우수한스승들이투입되고,또교육에긴시간이필요했지요.본인의노력은말할나위없습니다.이책은모든이의관심속에태어난왕자가한나라를이끌준비가되기까지,자라면서공부한내용과궁궐에서의생활상을그림과함께소개하고있습니다.책을펼치고왕자의공부를따라하다보면,지성과인성을고루갖춘‘전인적인재’가되는데한걸음가까워집니다.

출생에서소년기까지,왕자의공부를통해리더의자질을배워요

『조선의왕자는무얼공부했을까』는왕자의탄생과함께시작합니다.왕자의생활을돕고가르칠‘보양청’이세워지고,이후‘강학청’,‘시강원’으로교육기관이이어지며왕자의나이와발달정도에따라공부하는모습이동화와그림속에실감나게펼쳐집니다.왕자가세살이되면몸공부,마음공부를본격적으로시작했습니다.특히‘효’를중요하게여겨,왕자의하루는왕실어른들께문안인사를드리는것으로출발했지요.배동들과어울려역사서와유교경전읽기,농업장려를위해친경에참여하기,추위도아랑곳하지않고말타기와활쏘기등하루하루이어지는모든공부가어진왕이되기위한준비과정이었습니다.
책을지겹도록달달외우는것이공부라고생각하는아이들에게『조선의왕자는무얼공부했을까』에등장하는왕자의공부는색다르게느껴집니다.곤지곤지죔죔,도리도리짝짜꿍같은놀이도왕자의신체발달을위한공부중하나였답니다.아무리신분이높은왕자라해도스승께는일어나예를갖추고,옷차림을바르게하며어른들께예의있게행동하는자세를배웠습니다.몸이약한왕은한나라를이끌기어려운법!운동도열심이었습니다.왕자는왕과신하들의경연을보며‘배움에는끝이없으며,왕은듣기싫은소리도들어야하고,잘못한것은고쳐나가야한다’는사실을배웁니다.
이책은독자들과비슷한연령대의왕자가‘무엇을,어떻게공부했을까’하는흥미로운호기심을바탕으로,왕자가익힌다양한학습분야와공부방법을담고있습니다.책내용을토대로토론하고,욕심내지않고골고루적당히먹는것또한공부였습니다.왕자역시봄이오면괜히싱숭생숭해지고,시험후성적표를받을때는가슴이뛰는보통아이였습니다.이런왕자의공부가단순히‘쓰고읽고외우는’공부에그치지않고,몸가짐과마음가짐을바르게갖는데더심혈을기울인점이인상적입니다.왕자가인(仁)과덕(德)을토대로백성의삶을굽어살필줄아는,‘올바른인성’을가진왕으로성장시키는것이바로왕실교육의최종목표였다는것을알수있습니다.왕자의공부는미래사회를이끌어갈어린이독자들에게시사하는바가큽니다.이책을통해리더란남보다더많이알고힘으로군림하는사람이아니라,큰그릇으로다른이들을포용하고이끌어나가는사람이라는것을알게됩니다.

생생한궁궐문화를통해역사의숨결을느껴요

『조선의왕자는무얼공부했을까』에는엉금엉금기던왕자가왕의곁에서백성을걱정할정도로성장하는모습,그리고왕자가생활하는궁궐풍경과기품있는왕실문화가생생히담겨있습니다.또왕자가건강하고지혜롭게자라,나라를바르게이끌수있도록도운궁궐사람들도만날수있습니다.왕자에게모범이되는대비마마와왕과왕비,인품이훌륭한유모와보모상궁,왕자의건강을챙기는신하들,학식이높고덕이있는스승등을통해자연스레궁궐사람들의생활과역할을이해할수있습니다.책뒤에는왕자의성장과정과공부가더욱상세히정리된정보페이지가있어,왕자의생활상을가깝게느낄수있습니다.마지막책장을덮으면,역사와옛성현들의말씀에서지혜를배운왕자처럼우리역사와더가까워짐과동시에진정한공부의의미를깨닫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