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교 이야기

초기불교 이야기

$10.58
Description
『초기불교 이야기』는 고타마 붓다와 초기불교의 가르침, 붓다의 죽음에 관해 간명히 정리한 책이다. 초기불교에서 전개·발전한 것이 오늘날의 불교이다. 따라서 불교에 대해 알고자 하면서 초기불교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엉뚱한 길로 접어들어 혼란에 빠지기 쉽다. 또한 불교에 관심을 갖고 깊이 알아가려 해도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그리 간단치 않은데, 이는 대장경이 너무 방대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불교 입문자는 초기불교에서 시작해서 대승불교로 나아가야 한다. 불교의 뿌리를 모르고 어찌 그 꽃을 볼 수 있겠는가. 이 책은 불교 입문자들에게 초기불교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곽철환

저자곽철환은동국대학교인도철학과를졸업했다.붓다의가르침을문자로대중에게소개한지20여년,지금은북한산자락에터를잡고서책읽고글쓰고산에오른다.지은책으로『불교길라잡이』『시공불교사전』『불교공부사전』『불교의모든것』『이것이불교의핵심이다』『한권으로읽는불교고전』『인생과싸우지않는지혜』가있으며,옮긴책으로『핵심아함경』『금강경』이있다.

목차

들어가며

초기불교와그자료
고타마붓다
가르침
반열반(般涅槃)-붓다의죽음

출판사 서평

초기불교는불교의뿌리다.
뿌리를모른채꽃을볼수는없다.
이책은초기불교의가르침을
체계적으로이해할수있게해준다.

고타마붓다와직계제자들의가르침인초기불교!
붓다와초기불교의가르침,붓다의죽음을간명히밝힌이책은
불교의근원과핵심을보여준다!

원형그대로의불교를만나다

초기불교는고타마붓다와그의직계제자들의가르침을말한다.초기불교의자료는남방상좌부의니카야와북방에서한역된아함(阿含)이다.니카야는부(部),부파(剖派)라는뜻이고,아함은‘전해온가르침’이라는뜻이다.니카야와아함에는붓다의가르침이대부분원형그대로담겨있어불교의근원이고시작이다.
『초기불교이야기』는고타마붓다와초기불교의가르침,붓다의죽음에관해간명히정리한책이다.초기불교에서전개·발전한것이오늘날의불교이다.따라서불교에대해알고자하면서초기불교의핵심을제대로파악하지못하면엉뚱한길로접어들어혼란에빠지기쉽다.또한불교에관심을갖고깊이알아가려해도그속으로들어가기는그리간단치않은데,이는대장경이너무방대해서어떻게시작해야할지막연하기때문이다.이런이유로불교입문자는초기불교에서시작해서대승불교로나아가야한다.불교의뿌리를모르고어찌그꽃을볼수있겠는가.이책은불교입문자들에게초기불교의가르침을체계적으로볼수있는계기가되어줄것이다.

삶의불안과혼란을해소하는자리
한편이책은삶의불안과혼란을해소하려는사람들에게도도움이될것이다.고타마붓다는괴로움을없애는방법을가르쳤다.불교는괴로움에서시작해서괴로움의소멸,즉열반으로마친다.따라서이책에실린내용은모두이괴로움으로부터의해방,자유와관련이있다.저자가“이책은마음의산란과소음에부대끼는이들을불교의숲속으로데려가거기서편히쉴수있는자리를마련해줄것”이라고말하는까닭이바로여기에있다.저자는불교공부에대해,불교를대하는관점에관해이렇게조언한다.

“‘앎’이곧‘됨’이될수없듯이,불교에대해많이안다고해서마음의불안정과소음이잦아드는건아니다.따라서지나치게‘앎’을추구할필요는없다.어차피문자는약이아니라처방전일수밖에없으니까.그래서불교의많은가르침가운데자신에게요긴하다고생각되는것을정리하여반복해서되새기고,여러수행가운데자신의성향에맞는하나를선택해서지속적으로닦아나가는것,이게불교학습의요점이다.
불교는바깥대상에대한탐구나판단이아니라자신의내면을살피고돌보는내관(內觀)이라는걸결코잊어서는안된다.불교를자연과학과비교하곤하는데,이건잘못된사유이다.괴로움과열반이자연과학과무슨관계가있는가.”
-<들어가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