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

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

$15.00
Description
20세기를 빛낸 스무 명의 지휘자
명곡의 선율보다 빛난 그들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다.
흔히 교향곡을 건축물에 비유한다. 작곡가의 설계에 따라 음(音)으로 이루어진 청사진이 나오면 지휘자는 자신만의 색깔로 이를 해석한다. 해석된 음의 벽돌은 다시 차곡차곡 쌓여 비로소 ‘음악’이라는 건축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아름다우면서 유려한 곡이 될 것인가, 아니면 구조적이며 담백한 곡이 될 것인가는 전적으로 지휘자의 해석에 달려있다. 어떤 지휘자가 바통을 잡느냐에 따라 곡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음의 향연을 펼쳐내는 위대한 예술가들! 지휘자이기 이전에 음악을 향유하는 고고한 영혼으로 남고자 했던 이들! 그들에게 음악은 무엇이었으며 그들이 음악을 통해 구현하고자 한 최종적인 이상향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 「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는 그 뜨거운 삶과 음악을 동시에 끌어안았던 위대한 지휘자들 중 스무 명을 엄선해 그들의 음악관과 스타일, 성장과정을 재조명한 책이다. 또 전문 음악칼럼니스트인 저자의 추천음반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클래식 길잡이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각 지휘자들의 감각 있고 개성 있는 해석 스타일을 묘사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로 꼽힌다.
저자

김문경

저자김문경
서울대약대에서약제학을전공하여석?박사학위를취득한후2006년부터2012년5월까지특허청에서심사관(약무사무관)으로재직하고있다.현재세한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변리사로새로운인생을열고있다.각종언론매체에의기고등을통해클래식전문음악칼럼니스트로도지평을넓혀가고있으며현재풍월당,대구현대백화점,서울시향‘콘서트미리공부하기’시리즈등에서음악해설과강의를진행중에있다.저서로는『김문경의구스타프말러』『클래식으로읽는인생』『천상의방랑자-슈베르트』가있다.

목차

아르투로토스카니니
브루노발터
오토클렘페러
빌헬름푸르트벵글러
프리츠라이너
카를뵘
조지셀
존바비롤리
오이겐요훔
예브게니므라빈스키
헤르베르트폰카라얀
세르지우첼리비다케
게오르그솔티
귄터반트
카를로마리아줄리니
라파엘쿠벨리크
레너드번스타인
클라우스텐슈테트
카를리히터
카를로스클라이버

출판사 서평

▶『큰글자살림지식총서』소개
최근빠른속도로고령화가전개되면서더불어노년층독서인구가증가하고,다양한지적·문화적욕구또한늘고있는추세다.하지만노안이나약시·저시력등의이유로독서에어려움을겪는독자들또한늘고있다.이에살림출판사의대표브랜드인살림지식총서가문고판최초로『큰글자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제작및보급에나섰다.『큰글자살림지식총서』는노안으로독서에어려움을겪는어르신들과시각장애인들이책을읽기쉽도록글자크기를키운도서로,선진국에서는‘라지프린트에디션’이라는이름으로제작되기도한다.특히일본은전체도서관2,500여곳중반이넘는곳에서‘큰글자(대활자본)코너’를별도로마련하고있다.
『큰글자살림지식총서』의선정기준은『살림지식총서』중독자들의선호도가가장높은주제들이다.이책들은일반글자크기인10포인트(살림지식총서기준)보다1.5배정도더큰약15포인트의글자크기로제작됐다.『살림지식총서』는현재출간된560여종의책가운데건강,복지,고전,역사,인문등중장년층의관심이집중된분야중심으로『큰글자살림지식총서』를추가제작할예정이며『큰글자살림지식총서』의출간을염두에둔기획도진행한다.독서소외계층을위한살림지식총서의노력은계속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