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혼

죽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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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진형준 교수가 재구성한 새로운 고전 읽기!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은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제35권 『죽은 혼』.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의 정본으로 재탄생시킨 시리즈이다.

니콜라이 고골의 『죽은 혼』은 인간이 범할 수밖에 없는 죄에 대한 연민이 들어 있는 작품이다. 고골은 그가 창조한 치치코프라는 인물을 통해 지금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악덕들,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악덕들은 우리가 인간인 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것일까? 우리가 인간으로 사는 한 우리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일까? 고골은 이런 질문을 깊게 던지며 우리가 남의 잘못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고 유대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저자

니콜라이고골

러시아근대문학의대가.소귀족의아들로태어나아버지의영향으로어릴때부터문학을좋아하였으며,네진시(市)의고교시절에는자작자연(自作自演)의연극도해보고회람잡지를발행하기도했지만장래의희망은관리였다.1830년에단편'이반쿠팔라의전야(前夜)'로각광을받았으며,계속하여우크라이나의농촌을무대로한같은종류의단편들을수록한'디칸키근교농촌야화VecheranakhutoreblizDikanki'(2권,1831∼1832)로문단에지반을구축하였다.1835년에는역사소설'타라스불바TarasBulba'를포함한,우크라이나를제재로삼은작품집'미르고로트'를발표하였는데,여기서는환상성·서정미와함께풍자적경향이강화되어있고,일상생활에서의비속(卑俗)·권태·자기만족등이그려져있으며,이러한것들이인간의마음에도사린악(惡)이라하여비판되고있다.같은해인1835년부터는상트페테르부르크를소재로한일련의중편소설을발표하기시작,추악한현실세계에대한증오와삶에패배한‘자그마한사람들’에대한동정을나타내어,리얼리스틱한작품을많이썼다.

목차

제1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2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마무리

『죽은혼』을찾아서
『죽은혼』바칼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