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아

오디세이아

$25.00
Description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세계문학컬렉션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모험 『오디세이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여행을 하는 것과 같다. 살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우리는 “왜 내게만 이런 어려움이 닥치는 것인가”라고 한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나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그것이 우리의 삶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겪는가가 아니라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다. 『오디세이아』를 재미있게 읽은 여러분은, 자신도 모르는 새 어려움을 한탄하거나 거기에 굴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큰글자로 읽는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저자

호메로스

(기원전8세기경)
서양문학의원형으로추앙받는고대그리스의시인.플라톤은『공화국』에서호메로스를“최초의스승”“그리스문화의지도자”“모든그리스의스승”이라고묘사했다.호메로스의생몰연대나활동시기,활동지역은불분명한데,대개기원전8세기경(기원전750년경)오늘날터키서부지역인이오니아지방을중심으로활동한음유시인으로본다.맹인시인으로도알려져있다.그가지은『일리아스』와『오디세이아』는유럽에서가장오래되고가장뛰어난서사시로불린다.두작품은고대그리스에서표준교과서로사용되었으며,아리스토텔레스는『시학』에서“호메로스야말로시인이무엇을해야하는지를가장먼저,가장잘안시인”이라고극찬했다.호메로스의작품들은시대와장소,장르를불문하고끝없이계승되고재해석됨으로써불후의명성을이어가고있다.특히고대로마의베르길리우스,13세기의단테,17세기의밀턴,20세기의제임스조이스가모두호메로스의작품에큰영향을받았다.또한문학뿐아니라미술,연극,영화,애니메이션까지다양한분야에서지금도여전히새롭게재창조되면서끊임없는상상력과창조성의원천이되고있다.

목차

텔레마코스,항해의길을떠나다
텔레마코스,아버지의소식을듣다
요정칼립소
파이아케스족나라의알키노오스왕
키클롭스이야기
아이올로스와키르케이야기
저승에대해이야기하다
세이렌자매,스킬라,카리브디스이야기
이타카로돌아가다
오디세우스와텔레마코스의만남
궁전으로들어간오디세우스와텔레마코스
오디세우스,페넬로페를만나다
활쏘기시합
청혼자들을모두처치하는오디세우스
페넬로페,마침내오디세우스를알아보다

『오디세이아』를찾아서

출판사 서평

그리스영웅오디세우스의파란만장한모험『오디세이아』
『오디세이아』는트로이전쟁이끝난후,고향으로돌아가는오디세우스의이야기다.『일리아스』가‘트로이의이야기’라는뜻을갖고있듯이『오디세이아』는‘오디세우스의노래’라는뜻이다.오디세우스는라틴어로는‘율리시스’이며영어로번역할때흔히‘율리시스’라고했기에우리에게도‘율리시스’로많이알려져있다.
트로이전쟁에서승리한다른장군들은모두무사히그리스로돌아가지만오디세우스만10년가까이고향에돌아가지못하고온갖고생을하며여기저기떠돈다.온갖죽음의위험에처하기도하고귀향을포기하라는유혹을받기도한다.또한그의고향이타카에서그의아내페넬로페와아들텔레마코스는그가살아있으리라는희망을버리지않은채힘겹게지낸다.오디세우스가트로이로떠난지20년가까운세월이흘렀다!그는과연살아있는가,죽었는가!『오디세이아』는오디세우스가과연살아있는지죽었는지알고자하는아내페넬로페와아들텔레마코스의이야기로부터시작된다.
우리가이세상을살아간다는것은온갖어려움을이겨내면서여행을하는것과같다.살면서어려움을겪을때마다우리는“왜내게만이런어려움이닥치는것인가”라고한탄할수도있다.하지만누구나어려움을겪기마련이다.그것이우리의삶이다.중요한것은우리가어떤어려움을겪는가에달려있지않다.그어려움을어떻게극복하느냐가가장중요하다.『오디세이아』를재미있게읽은여러분은,자신도모르는새어려움을한탄하거나거기에굴복하는사람이아니라,자신의지혜와용기로어려움을극복하는사람이되어있을것이다.
오디세우스의아들텔레마코스가열일곱살이되었을때아테나여신은오디세우스의오랜친구멘토르의모습을하고텔레마코스에게나타나서이런저런조언을해준다.텔레마코스가못된청혼자들에게당당히맞서겠다는결심을하게되는것도,아버지의소식을들으려항해의길을떠나게되는것도아테나여신의조언덕분이다.아테나여신을만난후텔레마코스는자신의앞날이훤하게밝아지는것을느낀다.어찌할바를모르는젊은이에게삶의방향을가리켜주고이끌어준것이다.
또한작품끝에서아테나여신이다시멘토르의모습으로나타나,오디세우스와페넬로페에게청혼했던집안을화해시킨다.바로그이야기에서오늘날의‘멘토’라는단어가유래했다.삶에서훌륭한멘토를만나는일은아주중요하다.하지만훌륭한스승은저절로곁에다가오지않는다.스승을간절하게기다리는사람에게만온다.우리는과연훌륭한스승을기다리는삶을살았는가?우리는훌륭한스승을만났는가?만일그렇다면우리는꽤나의미있는삶을산셈이다.하지만그렇지못했다하더라도한탄할필요는없다.우리의정신적스승은우리가젊었을때만우리에게찾아오는것이아니다.우리가죽는날까지우리에게찾아올가능성이언제나있다.꿈이어디젊은사람만의소유물인가?우리에게꿈이있는한우리는스승을꿈꾸고스승을만날수있다.실은자신의가장큰스승은꿈을간직한자기자신이라고말하고싶어지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