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2만 리(큰글자책)

$25.00
Description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세계문학컬렉션
쥘 베른이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비현실적’이고 ‘초현실적’인 무한한 상상력은
‘현실’이 되고 미래 예언적이며 미래 창조적인 꿈을 꾸게 한다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오늘날 잠수함의 대명사가 된 ‘노틸러스호’는 오로지 상상력의 산물이자 호기심의 산물이다. ‘바다 저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 바다 밑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배를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강력한 상상력과 호기심이다. 바닷속을 마음껏 다니는 배를 만들고 싶다는 꿈은 당시에는 비현실적이고 초현실적이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이 비행기를 만들었듯이 그 초현실적인 꿈이 잠수함을 만들었다. 『해저 2만 리』를 읽으면서 우리는 꿈이 현실을 낳는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확인한다.

큰글자로 읽는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저자

쥘베른

쥘베른은1828년2월8일에프랑스북서부의항구도시낭트근처섬에서태어났다.그는아버지의뜻에따라파리에서법률공부를했다.당시파리에는그의숙부가살고있었는데그는숙부의소개로문학살롱에드나들었다.그가살롱에드나들면서가장가깝게지낸문인중의한명이바로『몬테크리스토백작』의저자인알렉상드르뒤마였다.그는뒤마와가까이지내면서정식으로글을쓰리라는결심을하게되었다.
그는1862년에기구를타고아프리카를여행하는소설을쓰고출판사를찾아다녔다.그때쥘베른은발자크,위고,상드등거장들의작품을주로펴냈던출판업자에첼을만난다.그는다듬어지지않은쥘베른의원고를읽어보고그의천재성을알아봤다.이후그는‘신비의여행총서’라는이름으로50여권이넘는소설을잇달아발표하며그중과학과여행을주제로한작품들이가장크게성공했다.이후쥘베른은레지옹도뇌르훈장,아카데미프랑세즈문학상의등의영예도얻으며1888년에는시의원에당선되기도했다.1905년전부터앓고있던당뇨병이악화되어그는가족들에게둘러싸인채아미앵의저택에서숨을거뒀다.장례식은인파로붐볐으며전세계로부터조사가밀려들었다고전해진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해저2만리』를찾아서

출판사 서평

무한한상상의세계로이끈쥘베른
그가창조한신비한해저여행

1866년,세계곳곳의바다에서괴생명체가출현한다.그정체를밝히기위해떠난아로낙스박사는바다한가운데서그괴생명체를발견한다.그것은인간이만든과학의산물잠수함이었다.그잠수함‘노틸러스호’의네모선장의결정에따라아로낙스박사일행은그곳에서지내게된다.잠수함의규모와과학기술에놀라며해저의신비와아름다움을관찰할수있다는사실에만족한다.하지만한편으로는그곳에서벗어날수없다는사실에불안하기도하다.해저의아름다운산호섬과진주조개밭,아라비아터널,남극의얼지않는바다의발견,전설속의아틀란티스까지모든것이경이롭다.반면에상어와크라켄의공격의위험성,난파선과공격을받아침몰하는배의참혹함을목격하며두려움을느낀다.노틸러스호를이끄는네모선장은인간사회에환멸을느끼고완전히단절한채바다에서자유를느끼며살아간다.하지만그렇게된데에는알수없는사건이있었고그것이결국은파멸을불러일으킨다.
『해저2만리』는SF소설의진수를보여준다.과학적사실에근거한뛰어난상상력과문학적작품성,그어느것에도치우치지않고균형을이루며독자들을무한한상상력의세계로이끈다.

쥘베른은정말대단한호기심과상상력을지녔던사람이다.『해저2만리』외에그가쓴작품들의제목만보아도알수있다.『80일간의세계일주』『15소년표류기』는차치하고라도지구내부로의여행을그린『지구속여행』,달나라까지의여행을그린『지구에서달까지』,달에착륙해서겪은모험을그린『달나라탐험』등이다.모두당시에는불가능하다고여겨졌던것들이지만지금은모두실현되었다.아폴로11호가달착륙에성공하기1세기전에이미달에가본셈이다.그는그작품들을통해잠수함,바다수족관,입체영상,해상도시,텔레비전,우주여행,투명인간같은개념들을사상최초로제안했거나,또는기존의개념을더욱혁신시키며SF소설의선구자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