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18세기부터 21세기까지, 팬데믹을 극복해온 뜨거운 역사에서 미래를 보라!)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18세기부터 21세기까지, 팬데믹을 극복해온 뜨거운 역사에서 미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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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8세기부터 21세기까지,
펜데믹을 극복해온 뜨거운 역사에서
미래를 보라!
21세기 새로운 펜데믹 코로나19가 만든 전 세계적 대변환,
국내 최고 질병사 연구가 김서형 교수가 전하는 안전과 희망의 역사!

전염병에 맞선 인류의 치열한 노력, 백신!
세계를 뒤흔든 전염병 극복의 역사를 통해
동ㆍ서양의 의학, 과학, 경제, 예술의 변화를 읽다!

“치명적인 유행성 전염병은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왔다.
이를 통제하고 치료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도 오랫동안 나타났다.
백신은 이러한 부단한 노력 가운데 하나다.”
저자

김서형

金緖炯
이화여자대학교사학과에서논문「1918년인플루엔자와미국사회:전쟁,공중보건그리고권력」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이화여자대학교지구사연구소연구교수,인하대학교프런티어학부대학연구원을지냈고,현재러시아빅히스토리유라시아센터연구교수로활동중이다.『전염병이휩쓴세계사』『빅히스토리:인류역사의기원』『김서형의빅히스토리:FE연대기』등을집필했고,『인류최대의재앙,1918년인플루엔자』『세계사의새로운대안거대사』(공역)『왜유럽인가』(공역)등을옮겼다.

목차

책머리에_의학과과학이바꾼인류의역사

Ⅰ.인류최초의전염병백신,천연두
1.천연두대통령,토머스제퍼슨
2.최초의팬데믹,‘갈레노스역병’
3.다른지역의천연두예방법
4.천연두백신과전염병의극복

Ⅱ.루이파스퇴르와광견병백신
1.늑대인간과광견병
2.2세대백신:탄저병과광견병백신
3.‘밀워키프로토콜’과‘프랑스의파스퇴르화’

Ⅲ.코흐와칼메트-게랭간균,그리고생(生)백신
1.소모성질환과백색흑사병
2.세균학의아버지,코흐와투베르쿨린반응
3.‘불주사’로불리는BCG백신
4.크리스마스실과우리나라의결핵

Ⅳ.‘루즈벨트다임’과소아마비백신
1.연합규약과연방헌법,그리고수정조항제22조
2.‘루즈벨트다임’을만든소아마비
3.1916년유행성전염병과1952년최악의전염병
4.조너스소크vs.앨버트세이빈

Ⅴ.홍역귀와실학,그리고홍역
1.소빙기(LittleIceAge)와홍역귀
2.『마진방(麻疹方)』과『마과회통(麻科會通)』
3.콜럼버스의교환과홍역,아프리카노예
4.에드몬스톤균주와백신반대논란

Ⅵ.현대사회의백신논란
1.MMR백신과자폐증논란
2.백신반란과‘안아키’운동
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현대사회의백신

출판사 서평

국내최고질병사(史)전문가인김서형교수가18세기천연두백신부터20세기MMR백신까지,치명적인전염병을예방하고자인류가만들어낸뜨거운역사를이책에담았다.6가지백신을통해전염병을극복해온과정과그속에서인류의역사가지나온변화를살펴본다.

국내최고질병사전문가이자
『전염병이휩쓴세계사』의저자김서형교수신작!

코로나19가잠잠해질기세를보이지않은채,확진자와사망자수는계속늘어만가고인류의라이브스타일마저뒤바뀌고있는이때에사람들의시선은전염병을극복할거의유일한방법인‘백신’에쏠리고있다.
『6가지백신이세계사를바꾸었다』는국내최고질병사전문가이자『전염병이휩쓴세계사』의저자인김서형교수의신작이다.이책에서김서형교수는18세기천연두백신부터20세기MMR백신까지,치명적인전염병을예방하고자인류가만들어낸6가지백신의역사를기록했다.지금까지전염병이역사에남긴피해상황만주목했다면,이책에서는전염병을극복해온과정과그속에서인류의역사가지나온변화를살펴본다.
코로나19로새롭게쓰여지는팬데믹시대를맞은독자는앞으로전염병을어떻게이겨내야할지,그리고새로운시대를맞아어떻게살아가야할지역사로부터지혜를얻고대안을구하게될것이다.

지금까지전염병‘피해’의역사에주목했다면,
이제부터전염병‘극복’의역사를돌아볼때다!

2020년초반중국에서비롯된코로나19가전세계를강타하면서많은사람들이전염병에관심을갖기시작했다.특히코로나19가1968년홍콩독감과2009년신종플루에이어‘팬데믹(세계적대유행)’으로선포되면서전염병이모든인류에게미치는영향에주목하고있다.
이에맞춰출판계에서도‘전염병으로보는세계사’류의책들이봇물처럼쏟아졌다.심지어오래전에출간된책이‘역주행’하는사례도있었다.
그런데국내에서전염병을다룬책들은대부분전염병이인류에게미친피해에만초점을둔다.코로나19로지구상여기저기서막대한피해를입고있는상황을,역사속에서도재확인하려는기획의도가아니었을까.
하지만전염병의역사속에‘피해’만있었던것은아니다.인류가전염병을이겨내려는‘극복’의역사이기도했다.역사상전염병을극복하기위한가장적극적인방법은백신개발이었다.

세계를뒤흔든6가지펜데믹을극복해온치열한역사와
맞물려읽는경제,예술,문화,사회전반에숨은이야기!

질병사연구에있어국내최고의전문가로손꼽히는김서형교수는이책『6가지백신이세계사를바꾸었다』에서천연두백신,광견병백신,결핵백신,소아마비백신,홍역백신,MMR백신등인류를질병으로부터구하기위해만든6가지백신에주목했다.
우선이전염병들이역사에얼마나치명적인영향을미쳤는지알아보고,여기서벗어나기위해어떤과정을통해백신을개발해왔는지이야기한다.
또한각각의전염병이사회를뒤덮으며나타난변화에대한기록,미국,유럽,아시아,동아시아등의세계곳곳이이변화에맞서기위해벌인정치,의학,과학기술의발달의역사를함께살핀다.이를통해급변하게된경제사역시독자들의시선을사로잡는다.
제1장에서는천연두를다룬다.최초의펜데믹인갈레노스역병에대한이야기를시작으로미국에서천연두를극복하기위해벌인정치,그리고사회적제도들을살핀다.서양의역사뿐아니라동양에서는천연두를이겨내기위해어떠한의학을펼쳤는지,한국,중국,일본,인도등의역사적신화적기록과민담을통해시대를살피며당시의심각함과치열함을간접적으로체험한다.
제2장루이파스퇴르와광견병백신에서는,인류를크게뒤흔든광견병에대한잘못된이해,문명의발달,그리고탄저병과광견병백신을통해발달하게된유럽의과학기술과문화에주목한다.
제3장에서는세균학의아버지코흐와칼메트의업적에주목해BCG백신에관한질병사를들려준다.한국에서는‘불주사’로불렸던BCG백신에대한위험성과함께그럼에도불구하고개발되어온백신이인류에게가져다주는평화와그필요성을상기한다.
제4장루스벨트다임과소아마비백신에서는전염병이미국의화폐를바꾸고,대중문화까지뒤흔들었던커다란사건에주목한다.
제5장홍역귀와실학,그리고홍역에서는조선시대전반에걸쳐지속적으로발생한홍역이왜17세기중반과18세기초반에전지구적으로심각해졌는지를과학적,지리적으로살핀다.여기에는기후변화가발생되어있다는환경조건의설명을덧붙이며바이러스의진화와변이에주목한다.
제6장현대사회의백신논란에서는자폐증과MMR백신,백신을맞히지않고아이를키우자는사회적운동에주목하며백신을연구하는것에대한찬반논란에관한이야기를끌어올린다.코로나19로지금우리사회에가장절실해진백신의존재를다시생각해보게하고,나와가족,서로의안전을위해지금우리가할수있는일이무엇인지를세세히살핀다.

18세기부터끊이지않는백신찬반논란!
우리는어디를향해가는가에대한저자의제안

물론백신은완벽한치료제가아니며부작용도있어백신의필요성을두고논란이일어난적도많지만,저자는이러한역사의이면도가감없이드러내보여준다.이책을통해저자가말하고자하는바는,백신이꼭필요한지아닌지와같은이분법적인담론이아니다.이를뛰어넘어전염병을극복하기위해발명된백신을중심으로인류사에나타난수많은변화를균형잡힌시각으로살펴보는것이중요하다.최근코로나19로전세계가긴장하고있는가운데,이러한역사적시각은앞으로‘전염병의시대’를살아갈우리가어떻게위기를극복할수있는지또다른대안을모색하는데마중물이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