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2만 리

해저 2만 리

$12.00
Description
쥘 베른이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비현실적’이고 ‘초현실적’인 무한한 상상력은
‘현실’이 되고 미래 예언적이며 미래 창조적인 꿈을 꾸게 한다
SF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이 현실화시킨 상상의 세계!
가보지 못한, 알 수 없었던 미지의 해저 탐험 이야기

그 시대에는 없었던 잠수함을 상상력으로 ‘노틸러스호’를 창조해냈다. 이 잠수함은 바다 밑을 자유롭게 누비며 바닷속으로 침몰했다는 전설의 아틀란티스를 직접 눈으로 보고 남극까지 가서 ‘얼지 않는 바다’를 발견하기도 한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신비로움과 인간 사회와 단절한 채 살아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네모 선장의 이야기가 우리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킨다.
저자

쥘베른

쥘베른은1828년2월8일에프랑스북서부의항구도시낭트근처섬에서태어났다.그는아버지의뜻에따라파리에서법률공부를했다.당시파리에는그의숙부가살고있었는데그는숙부의소개로문학살롱에드나들었다.그가살롱에드나들면서가장가깝게지낸문인중의한명이바로『몬테크리스토백작』의저자인알렉상드르뒤마였다.그는뒤마와가까이지내면서정식으로글을쓰리라는결심을하게되었다.
그는1862년에기구를타고아프리카를여행하는소설을쓰고출판사를찾아다녔다.그때쥘베른은발자크,위고,상드등거장들의작품을주로펴냈던출판업자에첼을만난다.그는다듬어지지않은쥘베른의원고를읽어보고그의천재성을알아봤다.이후그는‘신비의여행총서’라는이름으로50여권이넘는소설을잇달아발표하며그중과학과여행을주제로한작품들이가장크게성공했다.이후쥘베른은레지옹도뇌르훈장,아카데미프랑세즈문학상의등의영예도얻으며1888년에는시의원에당선되기도했다.1905년전부터앓고있던당뇨병이악화되어그는가족들에게둘러싸인채아미앵의저택에서숨을거뒀다.장례식은인파로붐볐으며전세계로부터조사가밀려들었다고전해진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해저2만리』를찾아서

출판사 서평

무한한상상의세계로이끈쥘베른
그가창조한신비한해저여행

1866년,세계곳곳의바다에서괴생명체가출현한다.그정체를밝히기위해떠난아로낙스박사는바다한가운데서그괴생명체를발견한다.그것은인간이만든과학의산물잠수함이었다.그잠수함‘노틸러스호’의네모선장의결정에따라아로낙스박사일행은그곳에서지내게된다.잠수함의규모와과학기술에놀라며해저의신비와아름다움을관찰할수있다는사실에만족한다.하지만한편으로는그곳에서벗어날수없다는사실에불안하기도하다.해저의아름다운산호섬과진주조개밭,아라비아터널,남극의얼지않는바다의발견,전설속의아틀란티스까지모든것이경이롭다.반면에상어와크라켄의공격의위험성,난파선과공격을받아침몰하는배의참혹함을목격하며두려움을느낀다.노틸러스호를이끄는네모선장은인간사회에환멸을느끼고완전히단절한채바다에서자유를느끼며살아간다.하지만그렇게된데에는알수없는사건이있었고그것이결국은파멸을불러일으킨다.
『해저2만리』는SF소설의진수를보여준다.과학적사실에근거한뛰어난상상력과문학적작품성,그어느것에도치우치지않고균형을이루며독자들을무한한상상력의세계로이끈다.

쥘베른은정말대단한호기심과상상력을지녔던사람이다.『해저2만리』외에그가쓴작품들의제목만보아도알수있다.『80일간의세계일주』『15소년표류기』는차치하고라도지구내부로의여행을그린『지구속여행』,달나라까지의여행을그린『지구에서달까지』,달에착륙해서겪은모험을그린『달나라탐험』등이다.모두당시에는불가능하다고여겨졌던것들이지만지금은모두실현되었다.아폴로11호가달착륙에성공하기1세기전에이미달에가본셈이다.그는그작품들을통해잠수함,바다수족관,입체영상,해상도시,텔레비전,우주여행,투명인간같은개념들을사상최초로제안했거나,또는기존의개념을더욱혁신시키며SF소설의선구자가되었다.

ㆍ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시리즈소개

〈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은문학평론가이자불문학자로서제2대한국문학번역원원장을역임한진형준교수가평생축적해온현장경험과후세대를위한애정을쏟아부은끝에내놓는,10년에걸친장기프로젝트의성과물이다.『일리아스』와『열국지』에서『1984』와『이방인』까지,고대부터현대에이르는세계문학고전을총망라할계획으로이미57권을선보여많은독자의호응을얻었고계속해서후속권들이출간되고있다.
〈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은진정한독서의길을제시하려는대단히가치있고선구적인작업이다.우리사회에는‘고전’을읽어야한다는,그리고반드시‘완역본’을읽어야한다는주장이팽배하다.그러나아이로니컬하게도정작그작품들을실제로읽어본사람은거의없다.한마디로‘죽은’고전이다.진형준교수는바로그‘죽어있는’세계문학고전을청소년의눈높이,마음깊이에꼭맞춰서누구나읽기좋은,믿을만한‘축역본(remasteredition)의정본(正本)’으로재탄생시켜냈다.

‘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으로만나는새로운세계문학읽기의세계

〈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은‘축약본의정본’을지향한다.이목표에걸맞은알차고풍성한내용및구성은책읽는즐거움,앎의기쁨을배가해주고,사고력과창의성과상상력을한껏키워줄것이다.

ㆍ쉽고재미나는고전작품읽기
고전이더이상어렵고지루한작품이아니라친구같은존재가된다.현시대를사는사람들의눈높이,마음깊이에딱맞춘문장과표현으로재탄생한작품들을통해즐거운독서의세계에빠져들수있도록친절히안내한다.

ㆍ작가와작품세계를한눈에보여주는도판과설명
각작품마다시작부분에작가와작품에관한다양한시각자료와내용을소개해놓았다.저자는어떤사람인지,왜이작품을썼는지,그리고이작품은어떤의미와가치를가지고있는지음미할수있게한다.

ㆍ이해의폭과깊이를더해주는흥미진진한자료와읽을거리
본문중간중간에작품속등장인물이나주제,맥락,배경지식등에대한다양하고친절한자료와설명을덧붙여놓았다.이것을바탕삼아스스로더많은것을알아보고생각해볼수있도록돕는다.

ㆍ오늘을살아가는데힘과지혜를주는작품해설
각작품별해설은해당작품의주제와시대배경,작가의세계관과문제의식뿐아니라,현재우리가삶에서맞닥뜨리는여러가지일과밀접하게연관된문제를다양하고폭넓은관점에서바라볼수있게했다.이를통해스스로자기인생과세상의주인으로서살아갈수있는능력과지혜를기르도록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