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거울처럼 서로의 본능을 비춘 테레즈와 로랑
욕망이 사라진 자리에는 공포와 혐오가 끓어오른다
욕망이 사라진 자리에는 공포와 혐오가 끓어오른다
어린 시절 고모 라캥 부인에게 맡겨진 테레즈는 타고난 본능을 억누르고 냉정한 여자로 자랐다. 테레즈는 고모의 뜻에 따라 병약한 사촌 카미유와 결혼하지만 파리로 이사 간 후에도 계속되는 무료한 삶에 숨 막혀 한다. 그러다 남편의 친구 로랑과 불륜에 빠지게 된다. 욕망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에 불만이 쌓인 두 사람은 이윽고 카미유가 죽기를 바라는데…….
테레즈 라캥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