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드라큘라

$13.06
Description
영화, 연극, 뮤지컬 등
수많은 작품으로 재탄생하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매력적인 환상소설
일 때문에 드라큘라 성에 방문하게 된 조너선 하커. 그 성의 드라큘라 백작은 음식을 먹지 않을 뿐더러 거울에 비치지도 않는다. 하커의 약혼녀 미나는 친구 루시의 몽유병으로 인해 이상한 일을 겪는다. 이 두 가지 일은 하나의 사건으로 이어지면서 드라큘라 백작의 정체를 밝히고 그를 소멸시키기 위한 하커와 반 헬싱 박사의 일행의 전투가 시작된다.
저자

브램스토커

브램스토커는1847년아일랜드더블린에서공무원이었던아버지에이브러햄스토커와어머니샬롯사이에서일곱자녀중셋째로출생했다.병약한그에게그의어머니는유령이야기,악마와요정이야기를즐겨들려주었으며그이야기들이그의상상력을자극해서환상소설들을쓰는데영향을미쳤다.
그는청소년시절아버지와함께드나들던극장에서배우이자연출자인헨리어빙을만나27년동안그의헌신적인매니저역할을했다.그는바쁜매니저생활을하면서틈을내서『드라큘라』를비롯해모두17권의소설을썼다.『드라큘라』처럼대부분의소설이공포와환상을주제로하고있다.
브램스토커의『드라큘라』는모든흡혈귀영화,연극의원조가되어수없이많은작품들로각색되어전세계사람들의사랑을받았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후기
『드라큘라』를찾아서

출판사 서평

과학만능주의에물든19세기에도
신비스러운힘을믿게한『드라큘라』의힘

19세기는과학에대한사람들의믿음이절정에달했던시기다.인간에게과학의이름으로못밝힐것이없다는믿음이팽배했던시기다.또한과학의힘으로못이룰것이없다고믿었던시기이기도하다.그믿음이문학에도영향을미쳐서나온것이‘자연주의문학’이다.인간의이성에대한믿음,인간의이성이이룩한과학에대한믿음이절정에달하면,초자연적인현상을믿는것은어리석은짓이되어버린다.인간은인간의이성의힘으로밝힐수있는것만밝히려애쓴다.그러면서인간의관심은지극히현실적인분야로좁아진다.
그런데그게그렇게간단하지않다.그리고개운하지도않다.인간의삶에는여전히명백하게밝힐수없는세계가존재하기때문이다.바로탄생이전의세계,죽음이후의세계다.그게바로영혼의세계다.인간은육신을지니고살아가는이승의세계에대해서만관심을갖고사는게아니다.도대체인간이어디에서왔는지,죽은이후에는어디로가는지관심을갖고살아간다.과학의힘으로모든것을밝힐수있다고아무리소리높여말해도,이세상에는신비스러운힘이함께하고있다고믿게되어있는것이인간이다.아무리과학만능주의에물들어있던19세기사람들이라할지라도예외가아니다.『드라큘라』같은환상문학,괴기소설들이등장한것은바로그런분위기에서다.『드라큘라』는묘한소설이다.흡혈귀라는초자연적인존재를작품에등장시키고있다는점에서는그런현상이나존재를부정하는시대의흐름에역행하고있는것처럼보인다.그런데『드라큘라』는그런악마의속성을지난초월적인존재를이세상에서몰아내는소설이라는점에서는시대흐름과정확히일치한다.
작품이발표된후부터지금까지브램스토커의『드라큘라』는모든흡혈귀영화,연극,뮤지컬등수많은작품으로각색되어전세계사람들의사랑을받고있다.‘드라큘라’라는캐릭터는원작자인브램스토커의이름을가릴만큼강렬한이미지로남아있다.


ㆍ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시리즈소개

〈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은문학평론가이자불문학자로서제2대한국문학번역원원장을역임한진형준교수가평생축적해온현장경험과후세대를위한애정을쏟아부은끝에내놓는,10년에걸친장기프로젝트의성과물이다.『일리아스』와『열국지』에서『1984』와『이방인』까지,고대부터현대에이르는세계문학고전을총망라할계획으로이미61권을선보여많은독자의호응을얻었고계속해서후속권들이출간되고있다.
〈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은진정한독서의길을제시하려는대단히가치있고선구적인작업이다.우리사회에는‘고전’을읽어야한다는,그리고반드시‘완역본’을읽어야한다는주장이팽배하다.그러나아이로니컬하게도정작그작품들을실제로읽어본사람은거의없다.한마디로‘죽은’고전이다.진형준교수는바로그‘죽어있는’세계문학고전을청소년의눈높이,마음깊이에꼭맞춰서누구나읽기좋은,믿을만한‘축역본(remasteredition)의정본(正本)’으로재탄생시켜냈다.

‘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으로만나는새로운세계문학읽기의세계

〈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은‘축약본의정본’을지향한다.이목표에걸맞은알차고풍성한내용및구성은책읽는즐거움,앎의기쁨을배가해주고,사고력과창의성과상상력을한껏키워줄것이다.

ㆍ쉽고재미나는고전작품읽기
고전이더이상어렵고지루한작품이아니라친구같은존재가된다.현시대를사는사람들의눈높이,마음깊이에딱맞춘문장과표현으로재탄생한작품들을통해즐거운독서의세계에빠져들수있도록친절히안내한다.

ㆍ작가와작품세계를한눈에보여주는도판과설명
각작품마다시작부분에작가와작품에관한다양한시각자료와내용을소개해놓았다.저자는어떤사람인지,왜이작품을썼는지,그리고이작품은어떤의미와가치를가지고있는지음미할수있게한다.

ㆍ이해의폭과깊이를더해주는흥미진진한자료와읽을거리
본문중간중간에작품속등장인물이나주제,맥락,배경지식등에대한다양하고친절한자료와설명을덧붙여놓았다.이것을바탕삼아스스로더많은것을알아보고생각해볼수있도록돕는다.

ㆍ오늘을살아가는데힘과지혜를주는작품해설
각작품별해설은해당작품의주제와시대배경,작가의세계관과문제의식뿐아니라,현재우리가삶에서맞닥뜨리는여러가지일과밀접하게연관된문제를다양하고폭넓은관점에서바라볼수있게했다.이를통해스스로자기인생과세상의주인으로서살아갈수있는능력과지혜를기르도록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