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보물섬

$12.00
Description
영화와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며
모든 모험 소설의 원형이 된 『보물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끝없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첫 장편소설!

해적들과 보물을 사이에 두고
바다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모험 이야기
짐 호킨스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여관에 손님으로 온 해적 빌리의 보물섬 지도를 손에 넣게 된다. 짐은 지주 트렐로니, 의사 브리지 등과 함께 보물섬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그런데 그 배에는 보물을 노리는 외다리 해적 실버의 일당이 신분을 숨긴 채 함께 항해하고 있었다.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짐은 자신의 일행에게 알리고 해적과 맞서 싸우는데……
저자

로버트루이스스티븐슨

로버트루이스스티븐슨은1850년11월13일,스코틀랜드의에든버러하워드플레이스에서태어났다.아버지는등대토목기사였다.부모는그가토목기사가되기를원했으나그는작가의길을택했다.그는가족의생계를위해작가의길을포기해야하는게아닌가걱정한적도있었지만1883년『보물섬』으로작가로서성공을거둔다.『보물섬』은일종의신화다.그래서계속재탄생한다.스티븐슨의『보물섬』은모든모험소설의원형이되고있으며,영화,연극,드라마로끊임없이재탄생하고노래와게임등에영감을주고있다.
스티븐슨은보물섬이후에도수많은작품들을썼고,그중1886년에발표한『지킬박사와하이드씨』는인간내부의이중성을본격적으로보여준기념비적인작품이라는평을받고있다.그는1894년비교적젊은나이에우풀루섬의자택에서사망했다.

목차

제1부늙은해적
제1장‘벤보우제독여관’의‘바다의늙은여우’
제2장검은개,잠시출현하다
제3장검은딱지
제4장선원용궤짝
제5장선장의지도

제2부바다의요리사
제1장브리스톨로가다
제2장화약과무기
제3장항해도중벌어진일
제4장작전회의

제3부해안에서
제1장섬에서의모험이시작되다
제2장섬사나이

제4부작은보루
제1장의사선생의이야기:배를버리다
제2장의사선생의이야기(계속):첫전투
제3장다시짐호킨스의이야기:요새안의수비대
제4장실버사절단
제5장공격

제5부바다에서의나의모험
제1장바다에서의모험의시작
제2장코라클을타고
제3장배를접수하다
제4장은화여덟닢

제6부실버선장
제1장적들의손아귀에서
제2장또다시검은딱지
제3장리브지선생님과나눈이야기
제4장보물사냥:플린트의표지
제5장보물찾기:숲에서들려오는목소리
제6장보물은어디로?

에필로그

『보물섬』을찾아서

출판사 서평

매력적인캐릭터외다리해적실버와
어디로튈지모르는주인공짐이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한모험

『보물섬』은계속재탄생하는일종의신화와같다.모험소설의원형으로영화,연극,드라마로끊임없이재탄생하고노래와게임등에영감을주고있다.이소설에서가장독특한캐릭터를한명꼽으라면바로외다리해적실버다.그는철저히이중적인인물이다.교활하고야비한악당이면서,유쾌하고재치도있으며,힘도세고판단력도빠른인물이다.게다가리더십도있어서동료해적들의존경도받는다.한마디로영웅과악당의이미지가혼합되어있는인물이다.그리고어른들의틈사이에서어디로튈지모르는짐호킨스도빼놓을수없다.보물섬의지도를손에넣은것도실버가해적이라는사실을알아낸것도짐이다.짐의일탈행동은일행들이곤경에처할때마다그들을구하는실마리가된다.
이런창조적이고매력적인캐릭터이외에우리를『보물섬』에푹빠지게만든것은보물섬에묻혀있는‘보물’에대한호기심보다이소설의주인공짐이겪는모험자체다.그렇다.사람들에게는누구나마치유전자처럼‘모험’을향한호기심이들어있다.물론모험은위험하다.하지만위험에도불구하고모험에뛰어들고싶은자연스러운욕구를갖고있는게바로인간이다.우리의삶자체가이미모험이다.우리는결코우리가이미살아본길을되밟아갈수없다.우리는언제나새로운미지의삶을산다.우리앞에는스스로개척해야하는미지의길만이놓여있을뿐이다.우리의삶은우리가처음으로개척하고만들어가는것이다.
우리가모험소설,모험영화에빠져드는것은바로그때문이다.모험소설과모험영화를보면서우리는우리가따르고있던안전한길에서잠시일탈해서,새로운길을찾아떠난다.그모험에동참하면서우리는미지의세계를향한호기심을발동시킨다.그러면서살아있다는기쁨과매력을느낀다.그렇다.모험은단순히일상으로부터의일탈을뜻하지않는다.모험은우리에게우리가살아있다는기쁨,우리삶의매력을다시느끼게해주는삶의동력이다.여러분들앞에도어느날이소설의주인공짐호킨스처럼낯선사람이찾아올지도모르고,보물섬지도가주어질지도모른다.그러면도망가지말고과감하게모험의길로나서라.그러면자신의어깨에자신의날개가돋는것을느끼게될지도모른다.

ㆍ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시리즈소개

〈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은문학평론가이자불문학자로서제2대한국문학번역원원장을역임한진형준교수가평생축적해온현장경험과후세대를위한애정을쏟아부은끝에내놓는,10년에걸친장기프로젝트의성과물이다.『일리아스』와『열국지』에서『1984』와『이방인』까지,고대부터현대에이르는세계문학고전을총망라할계획으로이미61권을선보여많은독자의호응을얻었고계속해서후속권들이출간되고있다.
〈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은진정한독서의길을제시하려는대단히가치있고선구적인작업이다.우리사회에는‘고전’을읽어야한다는,그리고반드시‘완역본’을읽어야한다는주장이팽배하다.그러나아이로니컬하게도정작그작품들을실제로읽어본사람은거의없다.한마디로‘죽은’고전이다.진형준교수는바로그‘죽어있는’세계문학고전을청소년의눈높이,마음깊이에꼭맞춰서누구나읽기좋은,믿을만한‘축역본(remasteredition)의정본(正本)’으로재탄생시켜냈다.

‘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으로만나는새로운세계문학읽기의세계

〈생각하는힘:진형준교수의세계문학컬렉션〉은‘축약본의정본’을지향한다.이목표에걸맞은알차고풍성한내용및구성은책읽는즐거움,앎의기쁨을배가해주고,사고력과창의성과상상력을한껏키워줄것이다.

ㆍ쉽고재미나는고전작품읽기
고전이더이상어렵고지루한작품이아니라친구같은존재가된다.현시대를사는사람들의눈높이,마음깊이에딱맞춘문장과표현으로재탄생한작품들을통해즐거운독서의세계에빠져들수있도록친절히안내한다.

ㆍ작가와작품세계를한눈에보여주는도판과설명
각작품마다시작부분에작가와작품에관한다양한시각자료와내용을소개해놓았다.저자는어떤사람인지,왜이작품을썼는지,그리고이작품은어떤의미와가치를가지고있는지음미할수있게한다.

ㆍ이해의폭과깊이를더해주는흥미진진한자료와읽을거리
본문중간중간에작품속등장인물이나주제,맥락,배경지식등에대한다양하고친절한자료와설명을덧붙여놓았다.이것을바탕삼아스스로더많은것을알아보고생각해볼수있도록돕는다.

ㆍ오늘을살아가는데힘과지혜를주는작품해설
각작품별해설은해당작품의주제와시대배경,작가의세계관과문제의식뿐아니라,현재우리가삶에서맞닥뜨리는여러가지일과밀접하게연관된문제를다양하고폭넓은관점에서바라볼수있게했다.이를통해스스로자기인생과세상의주인으로서살아갈수있는능력과지혜를기르도록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