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초등학교 교사이자 엄마로서 바라본
최고급 사교육 열풍의 민낯
최고급 사교육 열풍의 민낯
압구정동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로서 압구정에서 산 경험에서 나오는 실용적 정보를 전달하고, 현직 초등 교사로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교육과 관련된 현상을 토박이들에게 듣고, 직접 본 있는 그대로 묘사한다. 영유아 사교육의 행태를 엄마와 교육자, 두 개의 상반된 시선으로 바라보며 한층 더 객관적으로 이 시대의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 ‘엄마’들에게 무엇이 진정으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 (평범한 초등 교사가 말하는 압구정 육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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