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금강경 (개정판)

반야심경·금강경 (개정판)

$9.80
Description
깨달음의 찬가 『반야심경』
생각을 내려놓는 『금강경』
〈한줄〉 무분별의 지혜를 설한 ‘깨달음의 찬가’ 『반야심경』과, 생각과 집착을 내려놓는 ‘지혜의 완성’을 설한 『금강경』. 양대 ‘지혜의 경전’의 한문 원문, 독음, 국역과, 산스크리트 원어까지 참조한 해설서.

〈200자〉 불자가 아니라도 어디선가 들어 보았을 ‘깨달음과 해탈’의 경전의 미니 해설서. ‘반야(般若, prajnaā)’는 ‘지혜’이고, ‘바라밀(波羅蜜, pāramitā)’은 ‘완성’이니, 반야바라밀은 곧 ‘지혜의 완성’이다. 불교의 근본 교리인 지혜의 완성을 설한 경전 중 ‘반야바라밀’이란 이름이 다 들어간 대표적인 양대 경전이 『반야바라밀다심경(반야심경)』과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다.
저자

곽철환

옮기고풀이한곽철환은동국대학교인도철학과를졸업했다.지은책에『시공불교사전』『이것이불교의핵심이다』『불교의모든것』『한권으로읽는불교고전』『인생과싸우지않는지혜』가있고,엮은책에『처음쓰는대장경』이있다.

목차

『반야심경』과『금강경』에대하여
반야심경
『반야심경』해설
금강경

출판사 서평

“아제아제바라아제….”

고(故)강수연에게대종상여우주연상과모스크바영화제최우수여우상을안겨준영화(임권택감독,1989)제목이기도하고,휴식삼아찾은템플스테이의새벽예불에서들어보고조심스레따라서읊어도봤음직한불경구절이다.구절전문은“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보리승사하”(마지막구절은‘모지사바하’라고도읊는다),“갔네,갔네,피안에갔네.피안에완전히갔네.깨달음이여,아!기쁘구나”라는뜻이며,『반야심경』의마지막진언(眞言)이다.『반야심경』은『반야바라밀다심경』이라고도하며,지혜의완성을노래한‘깨달음의찬가’라고일컬어진다.한용운시「님의침묵」해설에서익히접한“색즉시공,공즉시색”도이짧은불경에서나온말.
지혜를뜻하는‘반야’와완성을뜻하는‘바라밀’이다들어간경전으로『금강반야바라밀경』,약칭『금강경』도있다.『금강경』과『반야심경』은불교적지혜를설한‘반야부’경전을대표하는가장대중적인경전이다.두경전이공히말하는지혜에이르는길은언어와오감과욕망이불러오는온갖분별과집착을내려놓는것이다.
『반야심경·금강경』(곽철환저,살림지식총서386)은대표적인‘지혜의경전’의한문원문과독음,국역과함께,산스크리트원문까지참고한주석을더한미니해설서다.같은저자의『금강경:생각을내려놓은지혜』(2010)에『반야심경』과해설을더한개정증보판이다.반드시불교신자가아니더라도‘아하,여기서나왔군!’하며교양의토대를다질수있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