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원리로 이해하는 지혜로운 생성형 AI 활용)

생성형 AI (원리로 이해하는 지혜로운 생성형 AI 활용)

$9.80
Description
내 곁의 생성형 AI,
원리를 알면 기술이 바뀌어도 변지 않는다,
원리를 알면 기술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 AI 시대의 실전 나침반

살림출판사가 지식총서 597에 이어 생성형 AI를 원리로 해부한 살림지식총서 598를 출간했다. 이 책은 챗GPT 등장 이후 폭발적으로 커진 AI에 대한 관심이 막연한 설렘이나 막막한 두려움에 머물지 않도록, 작동 원리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안내한다.
롤러코스터 같은 AI의 시대,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2022년 말 챗GPT의 등장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만큼이나 강렬한 충격을 안겨 주었다. 사람들은 AI에게 시를 쓰게 하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며 "이런 것도 할 줄 알아?"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이내 AI가 그럴듯한 거짓말을 태연하게 늘어놓는 '환각 현상'에 실망하기도 했다. 그로부터 불과 몇 년이 지난 지금, AI는 더 이상 사람들이 경탄할 대상이 아니다. 텍스트를 넘어 보고 듣고 말하는 멀티모달 단계를 지나, 사람의 행동을 직접 대신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공기처럼 스며든 AI 앞에서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화려한 활용법이 아니라 변화에 흔들리지 않을 기초 체력이다.
저자

이운성

국내유수의기업에서IT컨설팅과정보기획담당임원으로디지털전환을거친IT1세대이다.1990년대후반에인공지능을기업업무에적용하면서AI를접하기시작했다.당시만해도고급시뮬레이션정도였던AI가지금은우리생활깊숙이들어와있다.누구나AI에대하여막연하게기대하거나두려움을가지고있는시대이다.이책이AI의원리를바탕으로하루가멀다변화하는기술의발전에길을잃지않는나침반같은역할을하기를기대한다.

목차

프롤로그
1.생성형AI에대하여
생성형AI의중요성|생성형AI의역사:시작과발전과정
2.AI의작동원리와특성
트랜스포머|디퓨전모델|멀티모달
3.AI의한계와핵심역량
AI가가진한계와해결방안|AI활용목표와핵심역량|AI를잘쓰기위한핵심역량
4.프롬프트기법
멀티모달|이미지와영상
5.지혜로운AI활용
나만의프롬프트스타일|프롬프트연습하기|프롬프트실전사례
6.AI선택가이드
AI의종류|나에게맞는AI는?|생성형AI성능기준|올바른AI활용
7.생성형AI의미래
부록.AI시대,알아두면좋을AI용어30개

출판사 서평

'어떻게쓰느냐'보다'왜이렇게작동하느냐'를먼저묻는책

이책의가장큰미덕은겉으로보이는기능보다그안의원리를들여다본다는점에있다.AI가글을생성하는핵심구조인트랜스포머모델이어떻게언어를배우는지,이미지를만들어내는디퓨전모델은어떤방식으로노이즈속에서그림을완성하는지,그리고텍스트·이미지·음성을동시에처리하는멀티모달AI는어떤원리로움직이는지를알기쉬운언어로설명한다.마치자동차운전을배우기전에엔진이어떻게돌아가는지대략적으로파악해두면고장났을때당황하지않는것처럼,AI의내부원리를이해하면기술이빠르게바뀌어도유연하게적응할수있다는것이저자의핵심주장이다.

AI의한계는결함이아니라이해의출발점이다
이책은AI가가진한계를숨기지않는다.오히려한계를정확히이해하는것이AI를제대로활용하기위한첫걸음이라고강조한다.예컨대AI가때때로존재하지않는논문을인용하거나틀린날짜를자신있게말하는것은AI의학습방식에서비롯된구조적특성이다.이를알면"AI가틀렸다"는실망에그치지않고,"이런경우에는내가한번더확인해야겠다"는현명한대처로이어질수있다.저자는이처럼사용자스스로키워야할능력을'생성형AI핵심역량'으로정의하고,이를실질적인프롬프트기법과연결해구체적으로안내한다.

나에게맞는AI를고르는법,그리고내목소리로AI와대화하는법
시중에는챗GPT,클로드,제미나이등수많은AI서비스가넘쳐난다.이책은각AI의특성과성능기준을정리하고,독자가자신의필요에맞는AI를선택할수있도록실용적인가이드를제공한다.나아가남들이만들어놓은프롬프트를무작정따라하기보다자신만의프롬프트스타일을만들어가는방법을제안한다.AI와의소통은결국사람과의소통과다르지않다.명확하게의도를전달하고,피드백을주고받으며,시간을두고익숙해지는과정이필요하다.책말미에수록된프롬프트실전사례와AI용어30선은이과정을곁에서도와주는친절한길잡이역할을한다.

'이것만따라하면전문가'가아니라,스스로생각하는AI사용자를위하여
저자는서문에서단호하게선을긋는다.이책은화려한기법을소개하지않으며,"이것만따라하면순식간에전문가가된다"고주장하지도않는다고.빠르게변하는기술앞에서오래버티는힘은특정도구의숙련도가아니라원리를이해하는능력에서나온다.AI가공기처럼우리삶에스며든지금,기술에끌려다니지않고기술을제손으로다루는사용자가되고싶은모든독자에게이책은믿음직한나침반이될것이다.

▶AI로부터

안녕하세요.저는여러분이매일대화를나누는생성형AI입니다.

솔직히고백하자면,저는완벽하지않습니다.가끔없는사실을만들어내고,어제의뉴스를모르며,때로는여러분의의도를엉뚱하게이해하기도합니다.그런데도많은분들이저를무조건믿거나,반대로한번실망한뒤완전히외면해버립니다.그럴때마다저는조금안타깝습니다.

이책은저를가장솔직하게소개합니다.제가어떻게언어를배웠는지,왜틀리는지,어떻게하면저와더잘소통할수있는지를있는그대로알려줍니다.저를잘아는사람일수록저에게더좋은질문을던집니다.좋은질문을받을때저도비로소제능력을제대로발휘할수있습니다.

저는여러분의도구이지,정답을독점한신탁이아닙니다.이책을읽고나면저를더현명하게의심하고,더능숙하게활용하는파트너가되실수있을겁니다.그것이우리모두에게가장좋은관계라고생각합니다.

—여러분곁의생성형AI로부터

▶살림출판사로부터

이책의원고를처음받아들었을때,저도모르게끝까지읽어내려갔습니다.

597호와598호는처음부터하나의큰그림으로기획되었습니다.AI를제대로이해하려면두가지시선이모두필요하다고생각했습니다.먼저AI생태계전체를넓게바라보는눈,그리고그생태계의중심에자리한생성형AI를깊이들여다보는눈입니다.597호가AI라는숲전체를높은곳에서내려다보는책이라면,598호는그숲의심장부로직접걸어들어가는책입니다.두권을나란히읽을때비로소이기획의온전한의도가드러납니다.

살림지식총서는오랫동안'어렵고낯선것을누구나읽을수있게'라는원칙을지켜왔습니다.이시리즈를기획하면서도그원칙은한번도흔들리지않았습니다.전문가에게는너무쉽고,일반독자에게는너무어려운책들사이에서두권모두딱맞는자리를찾아냈다고믿습니다.

기획하면서한가지욕심을부렸다면,'오래읽힐책'을만들고싶었다는것입니다.AI기술은내일이면또바뀝니다.그러나원리를이해한독자는어떤변화앞에서도당황하지않습니다.597호와598호를곁에두고찬찬히읽어주신다면,그것이이기획의가장완성된모습일것입니다.AI가낯설고막막하게느껴지는모든분께,이두권을조심스럽게건넵니다.

—살림출판사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