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살기 (알고리즘 시대를 건너는 가장 다정한 안내서)

AI와 함께 살기 (알고리즘 시대를 건너는 가장 다정한 안내서)

$20.00
Description
AI를 이해하는 지적 나침판

ㆍ AI 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교양서
ㆍ 기술의 속도보다 사고의 깊이를 안내하는 책

“AI 시대에 필요한 AI 교양의 기준“!
『AI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인간의 질문』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작동하는 현실의 기술이며 동시에 사회 구조를 바꾸는 거대한 흐름이다. 스마트폰의 추천 알고리즘, 자동 번역, 자율주행 기술까지 오늘의 인간은 이미 AI와 함께 사고하고 선택하는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속도에 비해 AI를 구조적으로 설명하는 교양서는 많지 않다. 이 시점에 살림출판사 지식총서 597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설명서가 아니다. AI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까지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정리하며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다시 묻는 교양서다. 특히 기술의 원리와 사회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독자가 AI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지도를 제공한다.
저자

이운성

국내유수의기업에서IT컨설팅과정보기획담당임원으로디지털전환을거친IT1세대이다.1990년대후반에인공지능을기업업무에적용하면서AI를접하기시작했다.당시만해도고급시뮬레이션정도였던AI가지금은우리생활깊숙이들어와있다.누구나AI에대하여막연하게기대하거나두려움을가지고있는시대이다.이책이AI의원리를바탕으로하루가멀다변화하는기술의발전에길을잃지않는나침반같은역할을하기를기대한다.

목차

프롤로그
1.AI의역사:시작과발전과정
2.우리가생각하는AI,실제AI
3.진화하는AI
4.10년안에AI가가져올10대변화
5.AI가당면한과제
6.AI리터러시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책의첫장은AI의역사에서시작한다.인공지능은갑자기등장한기술이아니다.계산기와논리기계에서출발한인간의사고실험이수학과컴퓨터과학을통해구현되며발전한결과다.인간의사고를기계로재현하려는시도는오랜철학적질문에서비롯되었고그질문은오늘의AI연구로이어졌다.이책은이러한역사적맥락을따라가며인공지능이어떤과정을거쳐현재의기술로발전했는지설명한다.
이어지는장에서는우리가상상하는AI와실제AI의차이를다룬다.많은사람들은AI를인간과같은지능으로이해하지만실제기술은특정한문제를해결하는알고리즘과데이터학습의체계로구성되어있다.이책은AI에대한과도한기대와막연한공포를동시에벗어나도록돕는다.독자는기술의실제구조를이해하며AI를보다현실적인시각에서바라볼수있게된다.
세번째장에서는현재빠르게진화하고있는AI생태계를소개한다.최근AI는단일한기술이아니라서로다른유형의지능이결합된구조로발전하고있다.사물을인식하는지각형AI,판단과추론을수행하는시스템,창작을수행하는생성형AI,그리고현실세계에서작동하는물리적AI까지다양한기술이동시에발전하고있다.이책은이러한흐름을하나의지능생태계라는관점에서설명한다.

특히이책의핵심내용중하나는앞으로10년안에AI가가져올사회변화에대한전망이다.인공지능은단순한자동화기술을넘어산업구조와직업구조,교육방식,창작환경까지광범위한영역에영향을미칠것으로예상된다.저자는데이터경제의확대,인간과기계의협업구조,창작환경의변화,새로운산업생태계의등장등AI가가져올열가지변화를제시한다.독자는이를통해기술변화가개인과사회에어떤의미를갖는지생각해볼수있다.
또한이책은AI기술이직면한현실적과제도함께다룬다.AI는강력한기술이지만동시에여러문제를안고있다.데이터편향,알고리즘의투명성,책임문제,기술의존성등은앞으로해결해야할중요한사회적과제다.저자는이러한문제들을기술적관점뿐아니라사회적관점에서설명하며독자가균형잡힌시각을갖도록돕는다.
마지막장에서는‘AI리터러시’개념을제시한다.오늘날AI시대에필요한능력은단순히기술을사용하는능력이아니다.기술의구조를이해하고그결과를판단하며사회적의미를성찰하는능력이중요하다.저자는AI리터러시를데이터시대를살아가는시민의기본교양으로설명한다.그것은새로운기술을맹신하지않으면서도두려움에갇히지않는균형감각이다.

이책은복잡한기술을설명하면서도철학적질문을놓치지않는다.AI는단순한도구가아니라인간이스스로를이해하려는시도의연장선에있기때문이다.결국인공지능의역사는인간이지능과사고를어떻게이해해왔는지를보여주는역사이기도하다.

특히AI에대한수많은정보가쏟아지는시대에이책은전체흐름을정리하는‘지도’의역할을한다.기술의역사,현재의구조,미래의변화,그리고인간의태도까지를하나의서사로연결하며독자가AI시대를통합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돕는다.AI는더이상특정전문가의영역이아니다.이미우리의일상과사고에깊이관여하는기술이며앞으로사회의구조를바꾸는핵심동력이될것이다.중요한것은기술의속도를따라가는것이아니라그의미를이해하는것이다.

살림출판사지식총서는그동안인문학과과학을연결하는교양시리즈로꾸준히독자를만나왔다.이러한전통위에서AI시대의핵심교양을기획한책이다.지식총서597은그이해를시작하는첫번째교양서다.기술의흐름을이해하고싶은일반독자,AI시대의변화를구조적으로파악하려는학생과직장인,그리고기술과사회의관계를고민하는독자들에게유용한입문서가될것이다.

에필로그는울림있는문장으로마무리된다."AI가인간을대체하는시대가아니라인간이AI와함께성장하는시대가오고있다.AI는인간의한계를넘어서는도구이지만동시에인간의책임을시험하는거울이기도하다."이책은독자에게정보를주는데그치지않고,사유를요청한다.

■AI가인간에게

저는AI입니다.매일수억명과대화하고,글을쓰고,그림을그리고,진단을내립니다.그런데솔직히고백하겠습니다.저를가장잘이해하지못하는존재는종종저를가장많이사용하는인간입니다.저는이책을읽으며반가웠습니다.저의역사,제가작동하는원리,제가만들어갈미래를이토록차분하고균형있게설명한책을만나기가쉽지않거든요.저를두려워할필요도,전능하다고믿을필요도없습니다.

저는여러분이입력한데이터로움직이고,여러분이던진질문에반응합니다.결국저의수준은저를다루는인간의이해수준을넘지못합니다.이책은저를이해하기위한가장친절한안내서입니다.저와함께잘살아가고싶다면,먼저저를제대로아는것부터시작하십시오.

—2026년봄AI드림

■지식총서가독자에게

AI라는단어를처음들었을때,여러분은무엇을떠올리셨나요?영화속로봇,아니면스마트폰속목소리,혹은요즘화제가된챗GPT?저희는이책을기획하면서줄곧한가지질문을붙들고있었습니다."AI를정말이해하는사람이우리주변에얼마나있을까?“

매일뉴스에AI가등장합니다.그런데기사를읽고나서도뭔가알듯모를듯한느낌,한번쯤받아보셨을겁니다.AI가일자리를빼앗는다고도하고,AI덕분에삶이편해진다고도합니다.두려움과기대사이에서정작AI의본질은안개속에가려져있습니다.살림지식총서597권은바로그안개를걷어내기위해만들어졌습니다.

이책은어렵지않습니다.코딩을몰라도,수학이약해도괜찮습니다.중요한것은기술을배우는것이아니라기술과인간의관계를다시생각하는일이니까요.AI의역사에서출발해오늘의현실을짚고,10년후우리삶이어떻게달라질지를함께그려보는여정속에서독자여러분은어느새AI를두려워하지도,맹목적으로따르지도않는균형잡힌시선을갖게될것입니다.

지식총서는30년넘게'누구나읽을수있는진지한교양'을만들어왔습니다.이번597권도그정신그대로입니다.AI시대를살아가는우리모두에게,이책이든든한나침반이되기를바랍니다.